영화 `코만도`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시대의 시작이었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뭐랄까 어렸을 때 극장에서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 로버트 드니로를 그때부터 알게 되었던 작품. `13일의 금요일`이 그 시절에는 블랙 후라이데이로 소개 ㅡ.ㅡ 무서웠음. #80년..
이소룡은 정무문과 당산대형, 맹룡과강, 그리고 용쟁호투. . 성룡은 폴리스 스토리 씨리즈와 용형호제 1, 2 등 스타일은 갈리지만 두 인물 모두 한 시절을 풍미한 시대의 아이콘들 입니다. 성룡은 아직까지 건재한 살아있는 전설. 나중에 견자단이 `전랑전설`이라는 영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