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doral(총 5개의 글)
'doral'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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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7] Street,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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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생의 미친 블로그 by 無念無想|2007/07/08 08:51
거리. 낮의 거리와 저녁의 거리. 시간은 지나간다. 바람과 함께, 밤과 함께 내 등 뒤로 금새 달려가버린다. 잡을 수도 없고, 잡고 싶지도 않은 시간들. 그저 빨리 흘러가버렸으면 좋겠다.
- [2007.07.07] Street,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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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0]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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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생의 미친 블로그 by 無念無想|2007/05/28 23:06
비가 왔다. 무척 많은 비가 오전 내내 내렸다. 비치에나 가볼까 생각했지만. 워낙 변덕스러운 비 덕분에 또다시 기한없는 연기. 결국 Beach는 다음으로 연기. 물론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 [2007.05.20]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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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9] 숙소 주변 산책하기... 유난히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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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생의 미친 블로그 by 無念無想|2007/04/29 11:53
오리도 지겨우니 이제 하늘을 좀 쳐다볼까. 이 곳 하늘은 가을하늘 마냥 높은 편이다. 게다가 화창하다. 내가 싫어하는 뜨거운 햇빛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게다가 비행기도 꽤 자주 지나간다. 마이애미 공항이..
- [2007.04.29] 숙소 주변 산책하기... 유난히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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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9] 숙소 주변 산책하기... 오리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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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생의 미친 블로그 by 無念無想|2007/04/29 11:42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숙소 주변 산책에 나섰다. 주말에 방 구석에만 쳐박혀 있을라니 너무 심심해서 간만에 나와서 좀 걸어보았다.숙소를 나와서 인공호수를 감싸고 있는 아스팔트 산책길을 따라 걷자마자 제..
- [2007.04.29] 숙소 주변 산책하기... 오리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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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8]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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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생의 미친 블로그 by 無念無想|2007/04/29 11:24
마이애미에서 지낸지 약 한 달 정도가 지났다. 아주 가끔 이런 모습의 풍경이 있을 수도 있는 곳. 여기는 집 앞에서 보이는 건너편의 모습을 저녁쯕에 찍었던 사진이다. 즉 내 등 뒤로 내가 먹고자고 있는 숙소가 ..
- [2007.04.28]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