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eximus(총 101개의 글)
'eximus'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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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taya Vacati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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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mode by by 마|2012/11/19 17:20
파타야 하드락 호텔. 수영장이 젤 넓어 선택한 호텔. 하드락, 젊음이라는 컨셉이 맘에 들었다. 나름 수영장을 지루하지 않게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있고 클럽메드로 치면 지오(?)들도 친절하고 항상 웃으..
- Pattaya Vacati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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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氣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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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on usage de la lenteur by pastlight|2011/04/14 00:03
黑的白的紅的黃的 紫的綠的藍的灰的 까만 것, 하얀 것, 빨간 것, 노란 것, 보라색인 것, 초록색인 것, 파란 것, 회색인 것 你的我的他的她的 大的小的圓的扁的 너의 것, 나의 것, 그의 것, 그녀의 것 큰..
- 氣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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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한 총천연색이 아니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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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on usage de la lenteur by pastlight|2011/03/27 21:14
- 사진기 없어요?- 있잖아, 여기.- 아니, 그런 것 말고, 크고 무거운 것.- 없는데.- 왜 그런 게 없어요? 사진 찍는 것 좋아한다면서요.- 음. 내 인생에 그렇게까지 선명한 총천연색으로 표현할 만한 뭔가가 ..
- 선명한 총천연색이 아니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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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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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on usage de la lenteur by pastlight|2011/03/27 21:11
이렇게 힘들어도지구에 태어난 게 다행이야. 2010년 4월동막해수욕장, 강화도, 인천시Eximus_Mitsubishi MX100
-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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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 강원 춘천 / 아주 약간의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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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on usage de la lenteur by pastlight|2011/03/27 17:16
이상할 정도로 반짝반짝한 날들이 계속된다.시선은 빛이 허락하는 끝까지 가 닿는다.햇살의 서늘한 따가움이 새삼스럽다. 이런 날에도 나는 아주 약간의 공허를 느낀다.아쉽게도 그 공허는, 어떤 근원적인 것..
- 201005: 강원 춘천 / 아주 약간의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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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청계천 옆,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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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on usage de la lenteur by pastlight|2011/03/27 14:34
초여름 치고는 창백한 햇살.조금 추워서, 따뜻한 커피를 마셨다.C와 함께 수동 카메라와 아날로그적 감성과 그리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옆에서 터지는 V의 넉살 좋은 웃음.마냥 이대로여도 좋겠다, 싶을 정도의..
- 봄날, 청계천 옆, 커피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