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fanfiction(총 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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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키버키] 잘생긴 놈들은 붙어다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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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g by 당근|2014/11/29 23:41
PDF 파일입니다. * Captain America James Buchanan Barnes / James Buchanan Barnes - 본 글은 싯구금인데요, 별로 안 야할 수도. 뻑뻑한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는 차가운 손가락에 겁이 벌컥 나서 그의 왼손을 잡고 밀어내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
- [버키버키] 잘생긴 놈들은 붙어다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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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키스팁] 금발 글래머와 그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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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g by 당근|2014/11/27 16:36
PDF 파일이에요. * Captain America James Buchanan Barnes / Steven Grant Rogers - 본글은 싯구금입니다만 별로 안 야한 게 함정 금발_글래머가_무릎꿇고_펠_라.avi 스티브는 조심스럽게 제임스의 성기를 잡았다. 고개를 든 채로 핏줄은 세운 성기는 입에 담기에..
- [버키스팁] 금발 글래머와 그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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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할아 팬픽에 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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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장&라세 ll 츤데레 일상과 소설 골방 by OandR|2011/05/23 14:08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근에 제가 쓰게 된 소설 [제목 미상] 때문에 [Fate/Hollow Ataraxia] 는 쉬도록 하겠습니다 전 항상 여분을 남겨두는 성격이라 이미 1화는 퇴고까지 마친 상태입니다만 올라온 건 프롤로그 뿐..
- [공지] 할아 팬픽에 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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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보는 눈 - 시키 vs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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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장&라세 ll 츤데레 일상과 소설 골방 by OandR|2011/05/12 21:53
하늘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우리의 만남을 환영이라도 하 듯, 하늘은 소란스럽게 울어댔다. 그리고 그 아래. 아무도 없는 휑한 거리에 시키와 시키는 마주보고 있었다. 두근! 토오노 시키의 몸(가슴)은 말하고 있었다. 그녀를 피하라고...
- 죽음을 보는 눈 - 시키 vs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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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손 끝에 만져지는 애정의 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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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크리스마스 by 이카리아|2007/02/19 16:56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팬픽을 읽는데 다섯 페이지동안 주인공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면 대부분 괜찮은 종류의 팬픽이라고. 물론 팬픽을 읽으며 이것이 실제 게이의 세계 혹은 '#%@와 ($'의 실제 생활이라고 착각하는 애들은 없겠지. 최소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 중에서라..
- 팬픽, 손 끝에 만져지는 애정의 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