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fishmans(총 28개의 글)
'fishmans'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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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n Indian의 'Smut!'과 Fish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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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haros and AFFiNiTY by a or A|2015/09/04 22:32
Neon Indian의 이번 신보 중 네번째 트랙인 'Smut!'은 누가 들어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본 밴드인 Fishmans의 곡을 연상케 한다. 이곡의 가사를 일어로 바꿔도 전혀 이질감이 없고, 심지어 영어임에도 일..
음악, 인디록, 뮤비, 뮤직비디오, neon_indian
- Neon Indian의 'Smut!'과 Fish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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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mans - Bab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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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접니다 by 상짐승|2012/10/21 20:27
해 질 무렵의 네 그림자를 쫓아가면서 지금 이대로 멈춰버리고 싶은 그런 나야
- Fishmans - Bab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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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Go Round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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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Round This World! by 경월소주|2011/11/09 01:32
10년 전, 처음 듣던 그날처럼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휘파람 소리 fishmans. 2002년 이었나, 일본 출장길, 늘 가는 코스처럼 들렀던 아키하바라 상가에서 동행했던 사람들이 전자제품이나 성인샾을 흘끔거릴때 음반가계를 뒤져 와 두장의 씨디로 된 98년 라이브 앨범을 발견하고 ..
- Go Go Round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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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오늘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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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by 꽁치|2010/10/17 03:04
잡숴주시는 카시와바라 유즈루 형님의 한국 방문을 기념하면서 그의 밴드 otouta의 La strada. 조. 좋은 리듬이다.
- 10월 16일 오늘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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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mans & more feelings festival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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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파괴, 파괴적 창조 by 황본좌|2010/10/16 06:23
이날 판매한<자립음악생산자모임 컴필레이션>은매주 토요일두리반 자립음악회에서도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Fishmans & more feelings festival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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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Fishmans 첫 내한공연에 대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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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by 꽁치|2010/10/14 01:04
그저 고맙다는 말 밖엔. 모테키 신이치와 카시와바라 유즈루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했고 솔직히 질질 쌌음 ㄳ 내일도 잘 부탁! P.S : 1. 일본에서 같이 온 사람들이야 그렇다쳐도 계피와 김반장은 좀 ..
- 10월 13일 Fishmans 첫 내한공연에 대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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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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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RESQUE by ABYSS|2010/08/19 00:02
얘를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일단 어정쩡한 첫 글이었기에 바꿉니다. 아마 당분간 방치 상태일 거예요. 저는 @monoresque에 있습니다.
- 오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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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mans - Weather Report(1997.12.12@新宿LIQUI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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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by 로우파이|2010/05/23 00:43
- Fishmans - Weather Report(1997.12.12@新宿LIQUI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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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むらさきの空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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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RESQUE by ABYSS|2010/03/06 04:04
메일을 자주 한다. 무슨 인터넷 처음 생겼던 때 친구찾기 하던 것 마냥 말이다. 한번 쓰기 시작하면 미주알 고주알 길어져 한 시간씩 쓸 때도 있다. 어떻게 봐도 향수병 증상이거나 외로운 어리광 쯤이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해진다. 여기선 도통 사람을 만나도 마음이 붙질 않는다...
- むらさきの空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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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avorite j-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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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it's honglassic by honglassic|2010/02/27 17:46
웅웅 울리는 훵크 사운드의 퓌시만즈. 시부야케이인가. dub music인가.는 별 관심없지만 japanese dub/rock musicion으로 꽤 유명하다고 하는 퓌시만즈- 1987년 결성하여 1999년 보컬 sato shinji의 죽음으로 공중분해 나야 우연히 접하게 되서 잘 알고있는 artist는 아니지..
- my favorite j-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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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시즌 뉴 시즌 뉴 어톰 숏 어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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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도약 by 북극곰|2009/09/02 20:49
수심 18미터에서 미숙하게 허버링하는 기분 아직은 좀 익숙하지않아 몸이 맘처럼 움직이지 못해 힘겹지만 가장좋아하는 새파란 바닷속이라 괜찮은 습하고 좋고 폭신하고 편하면서도 불편하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가을 하지만 무지하게 긴 이 곡을 계속 듣다보면 완전 침잠하다 못해 ..
- 롱시즌 뉴 시즌 뉴 어톰 숏 어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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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보다 스탭 코드] 이 여름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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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8/22 12:53
너무나 오랜만에 찾아뵙는 '스탭 코드'입니다. 애초 한 달에 한 번씩 찾아뵈려고 했습니다만 사람 일이 역시 계획대로만은 되지가 않는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부지런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스탭 코드'는 여름에 듣기 좋은 음반으로 골라봤습니다. 8월 1일에 업..
- [웹진 보다 스탭 코드] 이 여름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