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mt(총 216개의 글)
'mt'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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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사라지는 대학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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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C/A/R/A ☆ 2021 by 줄카라|2021/09/09 05:51
이건 진짜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 보네요.저는 나름 재밌었던 기억만 있다보니.물론 술 강요하는 건 좋지 않지만 말이죠.
- 코로나로 사라지는 대학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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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MT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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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by 잉붕어|2018/04/26 23:01
그리고 교수님들 포함해서 남자는 3명입니다.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의 학번차이가 커서 이곳에 왜 있는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고기를 많이 먹게 되서 만족했습니다?
- 지금 MT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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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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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기록하는 투명한 장소 by 빈별|2016/04/09 14:42
4월8일부터 9일까지로 안면도로 다녀왔습니다. 준비했던 장기자랑이나 밴드공연도 모두 반응이 좋았던것 같고, 저희조가 릴레이라던가 스탬프모으기 같은 것들을 모두 1등해서 보드카 3병에 상금 5만원 받았네요. 선배들이랑 동기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과..
- MT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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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31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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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위대의 <핑클카라-레인보우 제국> (Since 2009) by 대한제국 시위대|2016/03/31 21:48
예원아, 다른건 좋지만. 정치만은 하지마. 더불어민주당의 박 모 의원같은 사람 때문에 그래. 1.자꾸 자매덮밥이니 지지하는 정당이 대한제국 시위대가 만든 <슴가노안로리당>이라느니 하는 댓글이 달리면 형사처..
- 2016년 3월 31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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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2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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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위대의 <핑클카라-레인보우 제국> (Since 2009) by 대한제국 시위대|2015/04/02 19:49
엠티를 갔다오니 참 피곤하네요. 사실 이번 엠티가 4년만인데,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노는 모습은 크게 다른거 같지 않습니다ㅎ
- 2015년 4월 2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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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t]월탱걸즈 MT-25[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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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떠도는거지 뭐.... by 산들개|2014/06/12 01:45
- [wot]월탱걸즈 MT-25[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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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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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oybean by 꾸믈푸메|2014/03/05 09:02
"성경에 기록됐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성경에 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 (Mt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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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94, 강준희는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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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암습자 by 암흑마검|2013/12/14 07:18
이번 주는 빙그레 에피다. 빙그레가 어떻게 쓰레기를 만나게 되었고 왜 의대를 휴학하게 되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저런 식의 군대 문화가 사기를 진작케 하고 우애를 더 돈독케 한다고 생각하는 망상병자..
- 응답하라 1994, 강준희는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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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밸짝 인원부족취소및MT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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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는 예술입니다 일단은총각.나이는아저씨 by JK아찌|2013/10/08 12:21
커플만들기는 최소 이행인원 8명을 충족 시키지 못해 취소 되었습니다 신청자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이전 모집글에 짝 말고 그냥 모임ㅇㅣ면 오시겠다는 분이 4분 정도계셔서 MT로 전환 하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을..
- 연밸짝 인원부족취소및MT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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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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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by 미꾸L|2012/03/12 00:26
월화수 3일간 MT입니다근데 난 장염크리(.)3일간 수업은 휴강일테고친구녀석들은 다 MT를 갈테니나 혼자 외롭게 기숙사에 남아있어야해느으허허허허헣
- MT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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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동기들과 가족동반 1박2일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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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 by 푸른달팽이|2009/10/11 23:32
지난 여름 대학 동아리 동기모임중에 이야기가 나와서 처음으로 추진되었던 1박2일 가족동반 MT가 성사되어 다녀왔다.아이들 동반한 세 가족과 독신남 2인과 함께 하여 어른 8명, 아이 4명이가평의 클럽 카타마린..
- 대학 동기들과 가족동반 1박2일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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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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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잇굿? Since 2007 by 애드맨|2008/03/21 02:43
MT가 취소됐다. 지난 주에 대표님이 뜬금없이 때가 됐으니 우리도 MT를 가자고 하셨다.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평일에 가는 MT도 아니고 주말 껴서 가는 MT여서 가기 싫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다른 직원들과 인턴들의 좋아라 기뻐하는 모습에 감히 싫은 티를 낼 수 ..
-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