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myauntmary(총 22개의 글)
'myauntmary'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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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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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ist die Sehnsucht - by iris|2019/11/05 02:50
-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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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Blue - My Aunt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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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ist die Sehnsucht - by iris|2019/10/24 09:42
유난히 더디게 다가온 (-그렇지만 아마도 재빠르게 지나갈-) 올 가을을 제대로 즐길 새도 없이, (남반구에 이어) 이번에는 가을이 없는 곳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어쩐지 다녀오면 가을이 저만치 멀어져 있을 것 같아서 벌써 아쉽다. 좋은 것도, 감사할 것도, 또 그만큼 ..
- Night Blue - My Aunt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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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 공항 가는 길 - my aunt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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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4/01/31 13:13
-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 공항 가는 길 - my aunt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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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는 너와 함께라서 좋았어, My aunt mary -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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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Boris의 통제구역 by Boris|2013/09/15 22:06
잘은 모르겠지만 너와 같이 있는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하루 즐거웠어. 계속해서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술 안마시고 있을 때는 아저씨인데 술마시면 재밌는 오빠라는 말은 좀 아프다. 평소에도 재밌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 오늘 하루는 너와 함께라서 좋았어, My aunt mary -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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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인사 / 푸른 양철 스쿠터- my aunt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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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3/07/20 19:39
지난 수일간 극적인 꿈들을 꾸고 있다. 이곳을 떠난다는 생각이 늘 뇌리에 자리하고 있는건지, 그런 면들이 꿈으로 표출되고 있다. 친구들이 내 손을 꼭 잡으면서 인사를 하기도 하고. 그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아침부터 마음이 좀 슬퍼진다. 아직도 떠나려면 그래도 시간이 좀 남..
- 마지막 인사 / 푸른 양철 스쿠터- my aunt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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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Just Pop - My Aunt Mary ; 짝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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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한 길 위의 날들 by lotus|2013/02/27 03:22
Just Pop - My Aunt Mary 사회생활 시작했던 막내 때. 그 당시에 만났던 PD님 중 세 분을 난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작가와 피디 사이에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아마도. 그 시기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공항가는길, MyAuntMary, JustPop, 짝사랑의기억, 순용씨
- [가요] Just Pop - My Aunt Mary ; 짝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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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nd Mint Festival 2012 - Day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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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 by JIN|2012/10/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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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unt Mary -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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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규 칙 난 상 잡 화 점 by 하나비|2011/11/01 23:34
텅빈 듯 외로운 밤에는 이유도 없이 길을 걷네 누군가 나를 반겨줄 사람 없어도 알고 싶지 않았었던 세상이란 무대 뒤 어느샌가 사람들은 변해만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부끄럽지 않기를 좀 더 거짓없길 더 강해지길 미친 세상에 눈 멀지 않게 잠에서 깬 아이처럼 주위를 아무리 둘..
- My Aunt Mary -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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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unt Mary - Just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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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Shout╂ by Run192Km|2011/08/09 21:14
2004년에 나온 이 앨범. 공항가는 길 빼고는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들로 채워져 있다. 현재 쭈욱 들어본 결과. 아직은 공항가는 길이 제일 좋다. 듣고 있으면 이 노랠 처음 들었던 그 날들이 머리속에 펼쳐지기도 하..
MyAuntMary, JustPop, 음반, 음악
- My Aunt Mary - Just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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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unt Mary _ Nigh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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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d, My Antidepressant. by 엠엔비|2010/01/21 00:11
#1 마이앤트메리. 정순용의 보컬은 처음 들었을 때 한번에 들어올 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다. 특별히 부드럽거나 아름다운 목소리도 아니고, 기교가 좋다거나 음역이 넓은 것도 아니고, 남다르게 유니크한 개성이 있다고..
- My Aunt Mary _ Nigh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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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6. My aunt mary, 내 맘 같지 않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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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臆貯藏笑 by 멜로디보이|2009/04/16 16:08
누구에게나 그런 시절은 있었을 것이다. 특히 가슴속에 남을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사람이라면. 오늘의 노래, 마이 언트 메리의 "내 맘같지 않던 그 시절" 이다. 마음이 제 마음대로 움직일 수 밖에..
myauntmary, 마이언트메리, 시절, 마음, 음악
- 2009.04.16. My aunt mary, 내 맘 같지 않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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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unt mary-D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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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생의 골방 by 호선생|2009/03/25 12:25
이 밴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왠지 모르게 그냥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비가 막 그친 도로를 달리고 싶은 그런 기분.? 아무때나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들을 수 있는 앨범을 찾았다는 거. 어찌보면 행운일지도. Track list 1. MONOLOGUE <추천> 2. 너는 내 맘속에 3...
- <My aunt mary-D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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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unt Mary another circle Feb.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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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21st century magic by Kris|2009/03/17 11:42
Olympus pen-ee2, fuji superia 200 포토포인트 현상, scanned by verbal half format 처음 쓰다.
- My Aunt Mary another circle Feb.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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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언트메리(My Aunt Mary) -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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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by dawn|2009/03/12 09:45
모던 록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너무 편협한 시각으로 단정한 것이라면 이렇게 바꿔보자.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단박에 ‘모던 록’을 답할 수 있는 여자, 별로 없다. ..
- 마이언트메리(My Aunt Mary) -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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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unt mary - Nigh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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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 世界 by blodburn|2009/02/23 16:37
지난 엘범에서도 비슷한 분위기의 곡을 들었던 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도 '반지를 빼면서'였던 듯) 공항 가는 길이나, 반지를 빼면서, Seoul, 이번 엘범에서도 Night blue와 다섯 밤과 낮과 같은 곡들은 이별을 노래하면서 남성다움을 한가닥 잡고 있..
- My aunt mary - Night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