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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22/10/23 17:03
책 리뷰가 계속해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글 외에도 쌓아 놓은 글이 한무더기는 있는데, 좀 많이 밀리고 있어서 말이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약간 더 재미있게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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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22/10/18 17:56
다시 책 리뷰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책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제가 뉴욕 여행을 정말 엉망으로 한 것도 있긴 해서 말이죠. 그렇기에 이런 책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에 다시 가보고 싶었..
나의첫자유여행뉴욕NEWYORK, NEWYORK, 김미현, 책리뷰,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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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New Haven(CT), Ontario 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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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100% by 앞산호랑이JYK|2018/09/17 05:39
2018.09.08 ~ New York -> Queens -> New Haven, CT -> New York -> Cadana. 뉴욕이라는 화려한 상품 속의 허무함. New Haven에서는 HQ Upstream marketing 선배와 나이 차이는 꽤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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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괜찮다”하는 것을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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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by WildSky|2018/05/04 17:07
우리가 뉴욕으로 떠난 것은 6월 초. 뉴욕도 여름에 들어가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여름과 뉴욕의 여름이 다른 이유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삼면이 바다이고 국토의 2/3가 산이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습기가 많다. 그래서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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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는 처음이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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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by WildSky|2018/04/19 01:30
태어나고 자라는 모든 시간을 도시에서 보낸 나에게 공원이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뉴욕으로 오기 전에 나에게 누군가 “공원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은?”이라고 묻는다면, “대공원? 창경원? 올림픽 공원? 여의도..
- 분가는 처음이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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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by WildSky|2018/04/05 13:18
분가는 처음이었다. 분가는 바라던 바였었다. 왜 과거 완료형일까? 20대에 들어서면서 분가의 꿈을 가졌었다. 그 전에 이야기할 것은, 2000년 여름의 일본 여행이다. 대학 1학년, 누나를 따라 동네 제일교포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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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무엇인지 명확히 말하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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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Prac by TranPrac|2016/02/05 16:41
지난 1월 난 아내를 하늘 나라로 떠나 보냈습니다. 우리는 62년동안 함께 했어요. 난 요즘 세익스피어의 소네트를 읽고 있는데,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동안 당신을 만난 거죠. 사랑이 무엇인지 명확히 말하긴..
휴먼스오브뉴욕, HumansofNewYork, 사랑, 부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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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 맨하탄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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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rt's Blog by LionHeart|2014/11/11 21:30
지난 뉴욕 포스팅에 이어서 한세월만의 포스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 몇 주간은 주말 없이 일이 있어서 블로그 활동은 커녕 책 읽을 시간도 없었네요. 오늘은 뉴욕 맨하탄의 아래쪽에서 구경한 것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뉴욕 - 맨하탄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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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9 & 10. all by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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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throb by 밀크푸딩|2014/08/18 14:24
전날 혼자 랍스터 먹기에 성공한 뒤로 약간 거칠 것이 없어진 나는, 이번엔 홀로 스테이크를 먹기로 결심했다. 다만 혼자서 스테이크를 썰어도 덜 쫄리는 중국 졸부처럼 보이기 위해서 가져온 옷들 중 좀 비싼 옷들을 꺼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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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throb by 밀크푸딩|2014/08/17 15:37
전의 포스트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다. '진짜 뉴욕은, 무계획이든 계획이든 늘 생각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일단 아침에 눈을 떠 가장 먼저 한 일은 집 근처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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