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noel_tsuki(총 0개의 글)
'noel_tsuki'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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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5월이 다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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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5/24 01:32
어떻게 해, 오월 첫 포스팅이 오월 마지막 주랑 근접하네? 어쩌면 마지막 주라고 볼 수도 있겠고. 악, 이 끈기 없는 꾸준함.
- 벌써 5월이 다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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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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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28 23:48
잊고 있었다. 악착 같이 의지를 붙잡고 있지 않으면, 나란 사람은, 언제든지 옥상 위에 올라가도 상관 없다는 걸.
-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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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25. 새벽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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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25 05:28
바른 생활 향유는 무슨, 점점 멀어져가는 말이다. 이번주에는 열심히 살아야지, 제발.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않기를, 기도한다.
- 04. 25. 새벽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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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23. 아침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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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23 06:40
바른 생활 향유가, 필요하다, 정말로.
- 04. 23. 아침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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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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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20 19:56
크림존이 너무 잠잠하다고 했다. 진짜 이 아저씨 지진 때문에 죽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정도 너무 잠잠하다고 - 아아아아아아아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강 코라보레이션! 크림존 x Da-little(히라동) 언젠가 꼭 만났으면..
-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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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19. 새벽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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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9 03:19
오늘 헌법 시험인데, 하나도 공부 안 했어. 삶이 뒤틀려가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 데- 그냥,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를 보고 싶다. 손가란이 이쁜 건 당연히 포함해서! 위. 위험한 발상인가?
- 04. 19. 새벽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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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ge &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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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8 03:57
"이 방을 나가면, 넌 돌아올 수 없어. 기억은 돌아오고, 넌 다시 유페미아의 기사로서 나와 적이 되 그렇지만, 너의 그 마음을 알았다는 것만으로, 기뻐. 너무나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이곳에, 남아 줬으면 좋..
- Mirage &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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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18. 새벽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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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8 02:42
지금, 내 몸무게가 - 50인가, 51인가 더 빠졌을 지도 모르지만, 작년 겨울, 그러니까 마지막 12월의 기해 5Kg이 빠졌으니, 빠지긴 엄청 빠진 거다. 실연의 아픔이냐고 묻는 지인들도 있는데, 전혀-, Never-, 실연으로 살 뺄 만큼 대단한 정신력은 아닌지라. 아무튼 실연의 ..
- 04. 18. 새벽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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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17. 저녁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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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7 20:23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Dearest와 Mirrage가 일본에서 출발하였다. 얼른 내 손에서 읽을 수 있기를. 오늘 밤은 적월이다.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 04. 17. 저녁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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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16. 저녁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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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6 21:48
어제는, 정말, 하루종일 잤다. 일어나니 새벽 1시였는데, 1시에 일어나서 날을 샜다간, 학원에서 졸 것만 같아서 다시 잤다. 일어나니 아침 7시 40분. 할머니께서 깨워주지 않으셨다면, 영낙없는 지각 - 다행이다. 지금은 학원 다녀와서 방 정리 싹하고, 야식 겸 해서 라면 먹는..
- 04. 16. 저녁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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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15. 저녁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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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5 17:17
하루 종일 잤다, 역시 잠은 하루 종일 자는 것이, 로망(Roman).
- 04. 15. 저녁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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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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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5 07:35
あなたの仕草も 大好きだった声も 今はもう途切れそうな 記憶を辿るだけで 離れて薄れて 指でなぞることもできずに そっと笑い続ける また 皮肉な声。 당신의 행동도, 좋아했던 목소리도, 지금은 이미 끊어질것만 같은 기억들을 건널 뿐. 멀어지고, 옅어져서, 손가락으로 ..
- 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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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15분 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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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4 08:45
물권법 시험, 거짓말! 이라고 하고 싶다.
- 1시간 15분 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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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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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4 04:09
Rock'N'Dolless, 히메미코님. 갑작스럽게 코드기어스가 미칠 듯이 보고 싶어졌다. 정확하게는 코드기어스 동인지가, 말이 좀 웃긴가? 발단은 이렇다, 파한집의 동인지를 가지고 있던 낭자, 에게서 그 동..
- Dea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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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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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Tsuki, 크리스마스 만월. by Noel_Tsuki|2011/04/14 03:08
This is, an escape. I still feel me be bothered.
-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