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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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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2021. 10. 01. 서울시립교향악단 @롯데콘서트홀

  Arrivederci!  by tragicoverture|2021/10/24 00:20

  * 지휘 : 야시마 에리나 * 협연 : 김한(Cl.)* 프로그램W. A. Mozart - Die Zauberflote K.620: Overture W. A.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M. J. Ravel - Le Tombeau de Couperin B. Bar..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향, 김한, 클라리넷, 야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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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롯데홀 서울시향 연주회('19.7.4)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9/07/05 17:56

  오르간 사진에서 짐작하실 수 있듯이, 제 자리는 오른편 3층 오르간에 가장 가까운 쪽이었습니다. 제일 꼭대기죠.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협 20과 브루크너 8이었습니다. Antony Hermus 지휘 서울시향, 독주자는 Till Fel..

  연주회, SPO, 서울시향, Fellner, 브루크너

• 목상훈 님께; 앞 포스팅의 리플에 답합니다.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6/01/27 21:05

  너무 바빠서 집에 와서도 일하는 수가 많다 보니 블로그는 아무래도 뒷전이네요. 제 습관상 여기를 트위터처럼 쓰는 것도 그렇고. 정명훈, 결국 서울을 떠나다에 목상훈 님의 연속 리플이 들어와 정리합니다. 여러 개를 그냥 모아 놓기만 해서 좀 정리되지 않은 감은 있지만, 그냥..

  정명훈, SPO

• 한 외국 업계인의 시각; 정명훈 때리기 [전문 번역] 제 2판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5/02/19 22:54

  한 외국 업계인의 시각; 정명훈 때리기 [전문 번역]에서, 원문이 update 되었다고 알려 주신 분들이 계셔서 다시 확인해 보았더니. 아이고. 좀 바뀌었네. 주로 각주 부분이긴 하지만. ㅈㅈ 이 긴 글을 다 확인하려면. 어쨌건 다 마쳤다. 다시 정리하면 * 원문;ARNOLD_C_NIE..

  정명훈, SPO,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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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외국 업계인의 시각; 정명훈 때리기 [전문 번역]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5/02/17 20:48

  요즘의 정명훈 소란 (2)에서 몇 가지 주장을 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 주장이 그리 크게 먹히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거기에는 '업계인'이 쓴 아래 글이 대답이 될 것이다. ARNOLD_C_NIELSE..

  정명훈, 서울시향, 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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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회] '14. 12. 26; 예술의 전당 - 베토벤 교향곡 ..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5/01/04 23:30

  먼저 오해가 없도록 말해야 할 점; 1. 나는 연주회장에는 기껏해야 한 해에 2회 정도밖에 가지 못한다. 내 말이 '레코드 기준이군'이라 느끼신다면,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2.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은 익숙하긴 ..

  연주회, 정마에, 정명훈, SPO, 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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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 작년의 에필로그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5/01/01 23:34

  끄적끄적; '마에스트로 충'; A/S 뒤의 진행. 1. 박현정 SPO 대표 사퇴. 근데 '1년 연장'에 주목하라(조건은 달려 있지만). 1년 뒤에 또 별별 시시껄렁한 이유 들어서 난리 칠 거라는 데 10000원 걸 의사 있다. 왜냐고? ..

  정명훈, SPO, 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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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마에스트로 충'; A/S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4/12/24 13:58

  끄적끄적; '마에스트로 충' 이후의 사태 추가 진전; 1.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1224000012 그래그래 박 대표 더 털려라 한 번 더 털려라 많이 털려라. 직장에서 부하 깨는 건 일상사지만, 요..

  SPO, 서울시향, 정명훈

• 인발 쇼타11

  청춘. 열다!  by supavista|2014/03/29 07:38

  지겨워할틈에 저음현, 타악기의 비중으로 몰아치는 1시간의 시간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립박수는 처음 보았다.

  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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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플라송 환교

  청춘. 열다!  by supavista|2014/03/15 00:39

  환교로 질주했다. 33년생의 어르신께 무한한 경의를. 이건지난달 임헌정의 그것이 아니야.

  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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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 연주회

  귀차니즘의 극치  by 연이|2013/02/03 19:57

  2012 마스터피스 시리즈 4 곡 명 :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Choral" 지 휘 : 정명훈 관람일 : 2012.12.28 2013 마스터피스 시리즈 1 곡 명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SPO, 합창, 황제

• 정명훈 vs. 진보언론, 그 마지막 얘기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1/12/12 09:58

  '진보성향지'의 정명훈 공격의 후속편. 앞에서는 정명훈을 공격하면서 동원한 수사들이 얼마나 허황된 소린가 지적했고, 이 포스팅에선 정명훈을 영입해서 나타난 시향의 '품질 변화'에 대해서도 좀 언급하겠다. 이 포스팅이 일단 끝이다. 상황을 바꿔 놓을 만한 얘기가 나오기 전에..

  콘서트, 정명훈, SPO, 서울시향

• Erich Kleiber(1890~1956)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11/02/13 14:42

  작년 4월에 SPO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공개에 동의해 주신 SPO magazine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 기고했고 시리즈에서 라파엘 쿠벨릭만 남았습니다. 음반도 대부분 다 구해 놓았는데 의외로 쓰기가 힘들군요. 漁夫

  클라이버, 에리히, 리뷰, S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