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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tothesunshine' 관련 최근글

• Sailing to the Sunshine 개인참전 후기 -5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by 후로에|2018/11/25 00:31

  일요일 공연을 그렇게 단념석에서 보게 되었습니다만, 뭐랄까 '오늘은 오늘대로 뭔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충만입니다. 첫 곡이 나오고 평소처럼 열심히 흔들흔들 하고 있었는데 제 왼쪽 옆에 계시던 분이 블레이드 없이 콜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기껏 돔에 왔는데 무기도 없이 어떻..

  러브라이브선샤인, 러브라이브, Sailingtothesunshine, Aqours

• Sailing to the Sunshine 개인참전 후기 -4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by 후로에|2018/11/24 22:53

  어쩌다보니까 일요일 공연 후기를 한참이나 지나서 적게 되었지만. 그래도 더 까먹기 전에 적어보겠습니다. 토요일 공연이 끝난 뒤에는 그저 호텔에 체크인하고 씻고 자고픈 마음 밖에 없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토요일도 대박이 터졌는데 조금 더 신경써서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놓..

  Aqours, Sailingtothesunshine, 러브라이브, 러브라이브선샤인

• Sailing to the Sunshine 개인참전 후기 -3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by 후로에|2018/11/19 21:20

  잡담이 엄청 길어졌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라이브 얘기 적겠습니다. 도쿄 돔으로 가는 방법에는 스이도바시 (JR 소부센 혹은 도영 미타센) 코라쿠엔 (메트로 마루노우치센, 난보쿠센) 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어디서 내리든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들 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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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ling to the Sunshine 개인참전 후기 -1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by 후로에|2018/11/19 19:33

  처음에는 4th 라이브는 거를려고 했었는데, 그 이유가 한창 회사 일이 안풀리기도 했고, 이제는 주말이 되어도 체력이 학생 때와는 다르게 저질이어서 탈력감, 무기력감이 와서 슬럼프였습니다. 아예 내가 가지도 있는 군자금을 어느 정도 써버리면 나중에 가서 라이브 참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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