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wow(총 6501개의 글)
'wow'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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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격전의 아제로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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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드래곤의 레어 by 꿈꾸는드래곤|2020/08/31 17:21
드디어 어둠땅 발매일도 잡힌 마당에 걱아를 정리할때가 왔군요. 본격적인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전면전이라는 소재로 큰 기대감을 끌었지만 망한 스토리 망한 컨텐츠 등등으로 망한 확장팩이 되버리고 말았네요...
- [WOW] 격전의 아제로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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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클래식을 추억하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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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아름다움 만큼 경이로운 삶 by 아우렐리온솔|2020/08/17 08:24
- 타락편 - 클래식을 마무리하며. 1편 클래식을 추억하며. 행복편 2편 클래식을 추억하며. Interlude 3편 클래식을 추억하며. 타락편 마지막 편이 되어부렀어. 지금까지 읽어준 클게이들 고맙고 같이 겜 해준 길드원들 고마워~ 즐거운 클래식 되길. < 탈 출 > 검둥 초중반에 ..
- 와우 클래식을 추억하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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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클래식을 추억하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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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아름다움 만큼 경이로운 삶 by 아우렐리온솔|2020/08/17 08:23
- Interlude - 검둥의 타락편을 이어가기 전에 잠깐 쉬어가기로 쓸께. 클래식을 추억하며. 행복편은 요기로 보통 이런 류의 글은 똥글이 맞어. 오래오래 씹다가 소화된 거 기억해서 싸는 글이니 어쩔 수 없고 개인의 경험은 다 다르기 때문에 공감이 안 될 수도 있어. 그냥 “아~ 얘..
- 와우 클래식을 추억하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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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클래식을 추억하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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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아름다움 만큼 경이로운 삶 by 아우렐리온솔|2020/08/17 08:22
- 행복편- < 시 작 > 8.1 그훈을 잡고 격을 접었어. 라이트하게 즐겼고 스스로에게 게임이 스트레스가 된다 싶으면 바로 쉬는 타입이라 뒤도 안돌아보고 접었지. 한동안 롤 이랑 배틀필드랑 이것저것 했던거 같다. 그러다 클래식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별 감흥이 없었어. ..
- 와우 클래식을 추억하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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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전투력... 아니 업적 점수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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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볼의 망상구현 by 나인볼|2020/04/13 22:13
얼마 전, 간다 간다 하면서도 미뤄두고 있던 지옥불 성채 신화 솔플을 끝내면서(이게 예전에는 1넴 때문에 솔로잉이 거의 불가능했거든요. 근데 패치를 해 줘서) 이번 확장팩의 목표 지점이었던 24000점대를 넘..
wow, 망겜, 업적, 24000, 25000까지달려라
- [WOW] 전투력... 아니 업적 점수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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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와우 15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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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드래곤의 레어 by 꿈꾸는드래곤|2019/11/07 23:42
간간히 쉬엄쉬엄하고있는 와우지만 15주년 이벤트 인질이 너무 강력하군요! 추억의 구 레이드를 다시 맛보기로 체험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불성때는 군대가서 레이드를 못했고 대격변은 일하느라 레이드를 못했으니..
- [WoW]와우 15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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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사과하는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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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C/A/R/A ☆ 2019 by 줄카라|2019/09/08 23:55
로스트 아크때도 사과드렸는데.이번에 와우클래식 대기열 문제로 본의아니게 또 사과함.
- 대국민 사과하는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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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클래식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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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픈 잡담 by 글리|2019/08/13 12:41
와우 클래식때문에 저의 프모 게임 라이프가 파탄날 수도 있기에 사심을 가득담아 악담을 해보자면 오리지널 시절 실망스럽던 솔플 부분이 대격변때 해소되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었다길래 불성때 소식에도 눈하나 껌뻑 안하던 저도 잠시 찍어먹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핵심..
- 와우 클래식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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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8.2 아즈샤라의 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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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드래곤의 레어 by 꿈꾸는드래곤|2019/08/08 23:01
그렇게나 숨어지내던 아즈샤라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나가들의 수도 나즈자타와 기계노움들의 도시 메카곤이 추가되었는데 둘다 필드에서 벌어지는건 별로 없고 인던을 가야 좀 그..
- [WOW]8.2 아즈샤라의 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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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Honor, and for the Horde = 지름신이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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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NIGHT FROM DOWN_UNDER by JUNCHOONE|2016/06/03 22:40
- For Honor, and for the Horde = 지름신이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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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불반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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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NIGHT FROM DOWN_UNDER by JUNCHOONE|2015/09/18 02:57
It's not always the tear that measures the pain. Sometimes it's the SMILE we fake.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못다한평판작업이나할까.(¬_¬) Eastern plaguelands
- 지옥불반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