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zygmuntbauman(총 11개의 글)
'zygmuntbauman' 관련 최근글
-
-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 지그문트 바우만 / 정일준 역
-
books n' music by bonjo|2017/07/18 18:51
[우리는 왜 불평등을 감수하는가]로 만난 바우만의 대표저작인 이 책을 이제서야 읽어봤습니다. 올 초에 부고를 접하고 부랴부랴 구입했는데 이제야 읽네요. 독서의 흐름을 보면 조금 뒤죽박죽인 것이, 한나 ..
현대성과홀로코스트, 지그문트바우만, 정일준, ModernityAndTheHolocaust, ZygmuntBauman
-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 지그문트 바우만 / 정일준 역
-
- Liquid Love - Zygmunt Bauman.
-
pro beata vita. by iris|2016/06/14 19:10
. 모든 사랑에는 적어도 두 존재가 관여하는데, 각자는 타자의 방정식에서 큰 미지수이다. 바로 그것이 사랑을 운명의 변덕처럼 느껴지도록 만든다. . 그러한 운명에 문을 열어준다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존재 속으로 자유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의 동반자인 타자..
- Liquid Love - Zygmunt Bauman.
-
- 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지그문트 바우만 / 조형준 역
-
books n' music by bonjo|2015/12/08 23:44
이 책은 저술은 아니고, 시트랄리 로비로사-마드라조라는 멕시코 출신의 사회학자와 나눈 대담을 책으로 옮긴 것입니다. 대담이라고는 하나 어떤 형식으로 나누어진 것인지-직접 만나 나눈 것인지 글을 주고받..
지그문트바우만, 시트랄리로비로사마드라조, 조형준, LivingOnBorrowedTime, ZygmuntBauman
- 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지그문트 바우만 / 조형준 역
-
- 친애하는 빅브라더 - 지그문트 바우만/데이비드 ..
-
books n' music by bonjo|2015/10/27 23:24
지그문트 바우만의 책을 찾다가 골라봤습니다. 저술은 아니고, 스코틀랜드 출신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라이언과 이메일로 나눈 대담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원제는 [Liquid Surveillance] '유동하는 감시'..
- 친애하는 빅브라더 - 지그문트 바우만/데이비드 ..
-
- 위기의 국가 - 지그문트 바우만, 카를로 보르도니 /..
-
books n' music by bonjo|2015/07/07 22:37
지그문트 바우만과 카를로 보르도니의 현대사회에 관한 대담집입니다. 원제는 [State Of Crisis]로 위기상황 정도로 번역 가능할 듯 한데 한글 제목이 [위기의 국가]로 된 것은 현대사회의 위기가 주로 기존..
- 위기의 국가 - 지그문트 바우만, 카를로 보르도니 /..
-
-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지그문트 바우만 / 조은평,..
-
books n' music by bonjo|2015/04/17 00:32
[우리는 왜 불평등을 감수하는가]를 너무나 깊은 감동으로 읽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싶은 생각에 집은 책입니다. 한 권 더 읽었다는 면에 있어서는 성공이고 지그문트 바우만을 좀 더 깊게..
-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지그문트 바우만 / 조은평,..
-
-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 지그문트 바우만 /..
-
books n' music by bonjo|2014/11/13 10:48
자본주의의 폐해나 불평등 사회에 대한 책들이 요즘 이슈죠. 피캐티의 [21세기 자본]이 가장 핫 이슈고요. 스티글리츠의 책과 몇몇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항하는 내용의 책들을 이미 읽은 터라 이 책을 카트에 담..
-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 지그문트 바우만 /..
-
- 흔들리면서도 가야 할 방향 _ Zygmunt Bauman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44..
-
어딘가 닿겠지 by yiaong|2012/09/29 01:45
'유동하는 근대 세계(Liquid Modern World)'라는 개념을 밀고(?) 있는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칼럼 모음집이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쓴 글들이기에 대체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고, 이 사람의 시각과 주장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학자가 쓴 글 특유의 긴 만연체..
- 흔들리면서도 가야 할 방향 _ Zygmunt Bauman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44..
-
- <새로운 빈곤>, Zygmunt Bauman
-
사자의 묘 by BloodyPersona|2011/04/18 23:20
★★★★★ -지난 날 '가난하다'는 의미가 실업 상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오늘날에는 무엇보다도 결함 있는 소비자의 처지에서 그 의미가 비롯된다. 이 차이야말로 가난한 삶을 경험하는 방식과, 그 불행에서 벗어날 가능성과 전망을 다르게 만드는 차이를 낳는 것이다. -노동..
- <새로운 빈곤>, Zygmunt Bauman
-
- '지금'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품을 수 있을까
-
Wind behind the door. by 오후네시|2010/08/14 02:49
지그문트 바우만의 시대진단과 그 안의 개인들 우리나라는 여전히 모더니즘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지만, 시대는 이미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접어든 게 맞나보다. 발을 땅에 두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는 사람은 자유로우나 피곤할 수밖에 없다. 탄탄하고 양지바른 땅이..
- '지금'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품을 수 있을까
-
- 지그문트 바우만의 시대진단과 그 안의 개인들
-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10/08/13 17:54
◎ Zygmunt Bauman, 'Broken Lives, Broken Strategies', Life in Fragment: Essays in Postmodern morality, 1995, Blackwell: Oxford, pp.72-104 지그문트 바우만의 시대진단: 확고한 형태를 지닌 딱딱한 근대를 넘어선 후기근대, ‘유연한 근대’다. 기존..
- 지그문트 바우만의 시대진단과 그 안의 개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