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a230(총 2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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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다니길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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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것들의 궐기- by 멸치대가리|2010/10/15 02:16
카메라안의 사진은.
- 이러고 다니길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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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4. 100723 -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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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8/07 21:03
기차여행에 어묵이 빠지면 신성모독 담양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죽녹원 근처의 승일갈비. 입구가 어디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동네를 한바퀴 빙 돌다시피 했는데, 고기집에 가까워 질수록 고기 굽는 냄새는 ..
- 담양 #4. 100723 -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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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3. 100723 -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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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7/31 10:46
죽녹원 - 철학자의 길 에서. 철학자라기 보다는 우울자에 가까운 모습이었기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죽녹원은 아름답지만 의외로 웃긴 곳이다.
- 담양 #3. 100723 -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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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2. 100723 -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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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7/31 10:39
- 담양 #2. 100723 -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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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2.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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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7/16 20:57
사당 3동. 100711.
- 우리 동네 #2.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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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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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7/11 23:46
사당 3동. 100711.
- 우리 동네.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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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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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6/07 23:07
먹부림 그거슨 삶의 몸부림 유통기난이 갖 지난 베이컨은 발견 즉시 먹어버린다. 아침에 발견하면 아침부터 스파게티를 해서라도 먹는다. 아침이니 된장국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거 없으므로 싸구려 커피로 대..
- 먹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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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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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5/22 02:23
네 이놈 Cafe Themselves. 100521.
- self.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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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대륙돋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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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10/03/20 15:40
중국어로 밥먹고 살 내가, 중국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 대륙돋아 *그나저나 소니 a230의 오토 화이트밸런스 성능이 대단하다. 분명 싯누런 하늘이었는데 오토 화밸로 찍으니 매우 청명..
- 본격 대륙돋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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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스파게티 해먹은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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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것들의 궐기- by 멸치대가리|2010/01/17 22:21
집에서 만들어 먹는 스파게티! 예전에도 몇번 해먹었는데, 루를 만들고 안만들고의 걸죽함이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밀가루를 살짝 볶아주는 그 차이가 진한 소스의 비결입니다? 2인기준..
- 집에서 스파게티 해먹은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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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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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것들의 궐기- by 멸치대가리|2009/12/29 22:18
음.? 혀로 코 핥기. 으흐흐흐흐. 섹시댄디가이. 란다. [본인의 말로]
- 그 남자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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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14 -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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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것들의 궐기- by 멸치대가리|2009/12/23 23:54
사진 찍는 사람은 뒷태에도 신경쓰자.
- 091114 -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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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091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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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Boy's Monologue by pipboy2k|2009/11/26 13:33
조선시대 그림속 인물들의 코가 내 코와 무척 닮았다는 사실에 조금 신이났다. 얼쑤. 코와붕가. 대륙에서 건너오다가 신안 앞바다에서 여름휴가로만 몇백년을 보내버린 악사들 자세히 보니 가래떡이네 수백년간 옆에서 종..
- 국립중앙박물관. 091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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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05, 종로, 통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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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것들의 궐기- by 멸치대가리|2009/10/06 13:33
일나기 전에 찍는 사진은 어쩐지 스릴있어.
- 091005, 종로, 통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