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a9(총 20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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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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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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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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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1:20
장현우 작가님이 챙겨왔던 쿠바산 시가 하나로 모두가 행복했던 순간.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장난기를 버릴 수 없는 영원한 소년들.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들.
-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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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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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1:17
여름 어느날 스쳐지나가듯 담아 두었던 몇몇 사진들. 시간으로 숙성되고 나면 가슴 아릴정도로 그리워질 그런 프레임들. 내가 그들을 기억하는 방법.
- 여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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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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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1:09
얼마나 소중한지 한순간도 잊지 않는, 이런 반려자를 만날 수 있었다는게 내 삶의 가장 큰 행운이었음을.
- 나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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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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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1:06
나는 경쟁을 참 싫어한다. 그냥 혼자서, 내 페이스대로 유유자적하며 뭔가를 해나가는 것이 좋은데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 조급해하며 달라가야 하는건 정말 고역 중의 고역이다. 이렇게 싫어하는 경쟁이지만 승부욕은 꽤..
-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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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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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0:56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곳 문구점. 요즘의 문구점은 옛날하고 달라서 눈길을 끄는 것들이 너무 많다. 들리기만 하면 하나라도 안사고는 견딜수가 없는 ㅠ_ㅠ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이런 소소한 지름들 때문에 용돈이 남아나질..
- 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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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5GM 광각의 세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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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0:53
솔직히 처음 G마스터라는 렌즈 라인업이 새로 나왔을때는 이 또 무슨 급나누기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작년에 FE렌즈 체험단을 하면서 그 생각을 완전히 바껴버렸고 올해 A9에 마운트한 그 렌즈들을 다시 써보면서 소니..
- 1635GM 광각의 세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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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현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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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0:43
- 보현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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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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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5 20:36
낮 동안 그렇게 분주했던 항구의 밤은 이렇게나 차분하기만 하다. 낮과 밤의 이곳에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는 듯. 가끔 이런 아름다운 동네를 아무렇지도 않게 거닐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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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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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3 19:07
녹음 속에서, 오래된 것들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 걸었던 시간. 사진기를 들고 걷는 것만으로도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듯 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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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미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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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3 19:01
그날 하루 아무 의미없어 보였던 내 시선의 흐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떤 의미를 부여받을 것 같아 이렇게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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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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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3 18:55
진주 시내에 있던 코멘샤가 경상대 앞으로 옮긴지도 꽤 됐는데 다이어트로 인해 라멘 같은걸 먹지 못했던고로 알면서도 피해다녔던. 이날은 진주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라멘이 너무 땡겨 참지 못하고 들리게 되었다. 이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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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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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2 06:33
삶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들에 마음을 빼앗기며 그것들 속에 숨어 있는 톤을 찾아내는 것. 사진찍는 사람으로서의 내가 갖는 의미.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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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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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익숙한 과방앞.... by 코인러버|2017/08/02 06:30
구비되어 있는 많은 책 중에 이미 소장하고 있는게 대다수이기에 이곳에서 책을 산적은 아직 없지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서점 문화가 척박한 통영에 이런 문화공간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가?
- 봄날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