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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한재 미나리와 숙주나물을 데쳐, 다진 마늘 반 티스푼과 소금 몇 톨, 통깨를 곱게 갈아 넣어 무친 후, 현미 귀리밥에 얹었다. 아직 때가 일러 부실한 두릅도 몇 가닥 데쳐 얹었다. 참기름 안 넣고 만든 달..
B, 숙주나물, 미나리나물, 두릅, 도라지무침
지난 새벽에 준비해 오늘, 십육 일 아침에 밥반찬 한 샐러드와 달걀. 요 며칠 요리는 안 해도, 최소한의 아침 먹을거리는 언제나처럼 준비한다. 해야 한다. 나의 그는 매일 아침 낫또밥에 각종 푸성귀, 김, 김..
B, arabia-finland, iittala, staub, rorstrand
매운 것을 못 먹는 B 덕분에-때문에 가끔 먹는 간장 떡 볶음. 갈거나 얇고 길게 썬 소고기, 편으로 썬 통마늘, 표고버섯, 떡 길이로 썬 대파와 쌀 떡을 기본으로 한다. 이번에는 도라지가 있어 넣었더니 쌉싸름..
B, 떡볶음, jura, iittala, arabia-finland
우뚝! 무민 캐릭터를 좋아했지만, 스토리는 전혀 몰랐고, 알고는 싶었지만, 찾아 읽기 귀찮았었는데, 작년인가 우리 B를 "이용해" 드디어 대강의 스토리를 알게 되었다. B에게 Tove Jansson의 책 여러 ..
B, artisee, arabia-finland, iittala, formverket
콩나물. 절반은 참기름에, 나머지 반은 들기름에 무쳤다. 바질 사서 이렇게 카프레제 완성. 무농약과 유기농의 노예로 살지만, 유기농 생바질은 없어서 못 사고, 농약 바질을 사는 삶. 요리 나오기 전, B와 ..
B, 콩나물, 숙주나물, iittala, arabia-finland
오랜만에 된장찌개, 그리고 청란. 初卵만한 작은 크기로, 나의 그가 아침에 낫또에 밥 먹을 때 한 알 통째로 넣어 먹기 좋다. B는 요거트 먹을 수 있는 월령부터 끼니마다 이렇게 요거트 한 볼씩 먹고 있다. 호두..
B, 된장찌개, 시금치나물, staub, rorstrand
다진 소고기 달달 -바짝- 볶은 후, truffle, truffle+basil pesto와 anchovy 넣었다. 완성 후 funghi porcini+white truffle 한 티스푼 얹었다-이전에 쓰던 트러플은 블랙 트러플과 블랙 써머 트러플이었..
B, pasta, iittala, arabia-finland, 양배추찜
난생처음 "돼지 앞다릿살 김치찜"이라는 메뉴를 시도해 보았다. 만들게 된 연유는, 며칠 전 내가 B에게 뭐 먹고 싶은 것 없냐 물었을 때, B가 "김치찌개"라고 대답했기 때문. 엄마..
B, 콩나물국, 숙주나물, 메추리알, 닭안심구이
B가 좋아하는 낫또. 이제 낫또도 유기농을 쉽게 찾을 수 있다. truffle이 주인공인 그 소스에, 원래 먹던 basil+truffle pesto를 섞어 트러플을 배가했다. 그런데 이번 파스타의 주인공은 소스도, 리가토니도..
B, 콩나물, 닭안심구이, pasta, cutipol
검정 현미와 귀리의 조합은 끝나고, 다시 찰현미와 귀리의 조합이 되었다. 늘 먹는 귀리를 제외하고, 내가 현미, 찰현미 또는 검정 현미를 선택해 구입하는 것은 전적으로 도정 일자에 달려있다. 자주 아픈 나의..
B, 김칫국, 부추생채, 화장품, NARS
음력 설 전후로 하는 성묘는 너무 춥다. 추석 전후에는 햇볕이 따갑고, 바람이 세다. 봄가을, 아무 날도 아닌 날에는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좋고, 산 사람 없어 좋다. 시댁 어른 성묘 다닌 지 십사 년째. 나의 그..
B, helios, sakagen, royal-copenhagen, 북엇국
이천십팔년 음력 일월 일 일 아침 떡국 상.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성게 알 미역국에 떡국 떡 넣어 끓여 간단히 먹었다. B에게 멸치 볶음 해줄까 물으니, 오렌지 필 넣지 말고 해달라고. 左 레드향과 천혜향. B가..
B, 성게알미역국, 멸치볶음, 떡국, 된장찌개
서판교, 다세대 주택 빽빽한 동네의 맛집, "질경이". 내가 만드는 음식처럼 조미료 전혀 안 쓰고, 슴슴을 넘어 심심한 맛. 아주 좋다. 동네에서, 오랜만에 martini. 선물. 내가 눈에 보이는 것 ..
B, 질경이, 소고기볶음, arabia-finland, iittala
이번에는 truffle에 더해 anchovy를 넣어 보았다. 달걀 반숙을 좋아하던 B는, 최근 완숙을 요구한다.
B, gustavsberg, iittala, arabia-finland, artisee
늘 바질 페스토에 트러플 들어간 것만 먹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트러플이 주인공인 소스를 사보았다. 우리 가족 모두 만족. 닭 안심살은 평소 하던 대로, 반은 참기름에, 나머지 반은 들기름에 무쳤다. 밥반찬 ..
B, arabia-finland, starbucks, artisee, g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