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asforoneday(총 15개의 글)

'asforoneday'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asforoneday'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탈틴 그림자 미션 구슬 공략.
    탈틴 그림자 미션 구슬 공략.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5/06/21 14:22

    반갑습니다. 하프서버 Adagio 길드의 공식 탈것 마왕버터입니다.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공략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봐주세요. 먼저 거두절미하고 지도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탈틴에는 이렇게..

    , , 

  • GREAT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9/25 20:22

    이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너무나도 동경한다 그 사람들처럼 대단해 지고 싶기보다는 차라리 그 사람의 발에 한번만이라도 밟히고 싶은 심정이다

    , 

  • as for One Day ～한겨울 파르페～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9/17 23:21

    “뭐! 8살 연상?” 교실을 가로지르는 외침. 조용한 야자시간인 만큼 반애들 모두가 우리 쪽을 쳐다본다. “쉿! 소리가 너무 커.” 나의 속삭임에 내 짝 유애진은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미안, 근데 너무 충격이다. 너, 솜씨 좋은데?” 솜씨가 좋다니, 얘가 입버릇 안 좋은 건..

    , , 

  • 찌들다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5/04 00:12

    좋은 음악을 듣고 감동해 울고 마음이 정화되던. 그렇게 슬픔에서 벗어났는데 이젠 너무 찌들어 버려 그렇게 되지 않나보다 기분이 좋아질려고 무리해서 먹고 이것저것 사보고 그렇게 그렇게 날 기쁘게하고 한걸음 내딛게 해주는 나의 전지전능한 신, 음악마져도 이젠 그저 너무 배..

  • tough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4/30 21:45

    힘들다. 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어차피 세상을 걸어나가는 것이 힘든 건 누구나가 다 그런 것이란 사실쯤이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걷다가 힘들면 쉬어 갈 곳이 있어야 잠시 쉬었다 다시 걸어 나갈 수 있다 어차피 나란 인간은 쉬는 곳 따위 두 곳 정도만 만들어 두었다 하지만 어느세..

    , 

  • ススメ
    ススメ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4/19 23:58

    앞으로 나가고 싶으세요? 그럼 조심조심 앞으로 나가세요 그렇게 앞으로 나가고 싶으면 조심해서 한발 한발 내딛지 그렇게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돌차듯 차고 지나가지 말라구요 왜 그렇게 자기 밖에 몰라 왜 모르냐고 그렇게 ..

    , 

  • 자고 싶네여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2/27 23:41

    오늘 큰일이 있었다 너무나도 크고 날카로워서 내 몸을 반토막 내는 듯한 일이 있었다 그일에 대해 써야겠다고 느끼고 있지만 싫다 너무 아픈 짓이란 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니까 마치 쳬비셰프의 부등식처럼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못본 어제 하이킥도 무한도전도 보지못했다 오피스..

    ,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한도展
    무한도展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2/27 01:40

    대구 mbc에서 한 무한도展를 보고 왔습니다 무려 3층까지 이어지는 엄청난 규모 [층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적지만 암튼] 더군요 1층은 기념사진을 찍을만한 공간과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기념품 파는 곳..

    , ,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白虎
    白虎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2/27 01:14

    대구mbc에 있는 겔러리M에서 하는 백호 전시회[.이건 아닌가?]를 보고 왔습니다 실은 무한도展 보러 갔다가 보고 왔는데 꽤나 재미있었어요 ㅋㅋ 호랑이를 소재로한 벽화를 그려두고 그 옆에 분필로 새해소망..

    , , 

  •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about. Milk]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about. Milk]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2/26 00:37

    여차저챠 밀크를 보고왔습니다 ㅇㅅㅇ 보러갈 때는 전혀 어떤 영화인줄 몰랐는데 [단순히 정치인 얘기, 포스터보고 코미디일줄 알았음 ㄱ=] 보고나서 굉장히 느끼는 것도 많고 뭉클하기도 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괜히 마음..

    , , , 

  • lie
    lie
    說魔 n' Like a Music  by butter|2010/02/21 00:14

    뭐 프로필 사진 바꾼 기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고 오랜만에 카페인중독으로 인한 우울증일수도 있지만 요즘 안그래도 심란하던 게 더 심해졌달까 그런 심정이라니깐 저 위에 저게[물론 본인. 인 듯?] 지금 ..

    , 

  • 검은 꽃
    說魔 & Like a Music  by butter|2010/01/23 23:18

    슬펐다 너무 슬펐다 평소에 눈물 많은 것은 이번에도 어딜 가지 않고 나타났다 내가 우는 건 단지 억울해서가 아니야 내가 우는 건 단지 기가 죽어서가 아니야 내가 우는 건 단지 이 상황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가 아니야 내가 우는 건 단지 왜 지금 내 가까이 내 말을 들어줄수 있는 ..

    , 

  • piss off
    說魔 & Like a Music  by butter|2010/01/07 17:29

    정말 이걸로 끝이다 하고 느낀 관계에선 어떻게 해야할까 아무리 되짚어보아도 나에겐 좋은 추억이 없는 앞으로도 좋은 일이 생길거란 희망도 없는 관계를 계속 해 나가야할까 이제와서 친한척 하는 것도 예전에 나를 깊게 베었던 그 일도 모두 역겹다 Piss off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OK
    COOK
    說魔 & Like a Music  by butter|2009/11/18 21:57

    붥! 요즘 자꾸 마비를 하며 뭔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다 요즘 요리를 올리는데. 수련이 장난 아니게 귀찮다 ㄱ= 아니 50개를 만들라니! 재료를 직접 발로 뛰며 사귀는 귀찮아서 자주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부케들에게 심부름을..

    , , 

  • Startiong Point
    Like a Music  by butter|2009/05/12 23:04

    밥게탕게! 이글루스 아이디를 만든지 벌써 거의 반년이 지나가는 이때에 과감히[는 개떡]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아. 와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제가 적는 소설들을 올릴듯 한데. 정말 부끄러운 작품들 많습니다아. 그래도 좀더 힘내서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졸..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