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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이, 우리 B 기다리며. 처음 가 본 매장에서, 더워진 이후 종종 마시는 칠 온스짜리 더블 샷을 언제나처럼 시럽 없이, 에스프레소 샷 한 개 추가해 주문. 다른 매장과는 다른 엄청난 양에 깜짝 놀랐다. 얼음이 한~ 컵..
B, starbucks, Royal-Copenhagen, 이여곰탕, malin-westberg
매일 한 끼, 백오십 그램씩 쪄 밥반찬 하던 방풍을, 이번에는 한 번에 삼백 그램을 끓는 물에 아주 살짝 데쳐 며칠 전과 같이 된장 양념에 무쳐 보았다. 두 끼 반찬. 공짜 음료. 오랜만에 세 식구 함께 식사. 참참..
B, 방풍, 국수, iittala, starbucks
예술의 전당 콘서트 오페라, 올해의 작품은 . 내가 늘 믿고 듣는 홍주영과 김정미, 공병우. B가 좋아하는 손지혜. 오늘 처음 듣게 된 장세종. 노래 잘 하는 가수들 덕에 아주 잠깐 즐거웠다. 오페라 극장에서의 ..
B, Le-nozze-di-Figaro, seoul-philharmonic
B에게 저녁에 뭘 해줄까, 나가서 뭘 사줄까 물으니, 집에서 아무거나 먹고 싶다고. 냉장고의 한우 불고깃감 이백 그램을 평소처럼 아무 간 하지 않고 볶으려다, 배를 제외한 나만의 기본 불고기 양념에, 양파와..
B, 불고기, 방풍, 부추생채, 토마토샐러드
바쁜 아이, B 기다리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는 엄마 아빠의 지도만으로 만점 합격했다지만, 엄마 아빠가 가르칠 수 없는 것도 있다. '서초 사리원'. B의 바람과 중년의 제안이 중첩된 날. B는 '서초 ..
B, starbucks, 서초사리원, giorgio-armani, 화장품
기다리던 무농약 이상 방풍이 나왔다! -지난 방풍 포스팅을 보니 두 번 다 사월이었다. 방풍과 함께 기다리던 아스파라거스도 나왔다! B가 좋아하는 곤약 조림하려 곤약을 사고, 중년 밥반찬 하려 꽈리고추를 사고..
B, le-creuset, 꽈리고추, 곤약, starbucks
바쁜 아이, B의 스케줄을 이리저리 조정해서 겨우 일박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입시 끝나기 전까지는 다시는 꿈도 못 꿀 여행.
B, Bottega-veneta
B 기다리며, 또 탐앤탐스. B 스케줄 마친 후, B의 바람대로 사리원에 갔더니 가는 날이 행사 날이라고, 그날 일반 손님은 받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B의 다음 바람대로 스시히로바. 그곳에서 요즘 보기 드문..
B, 스시히로바, 수타우동겐, starbucks, 오이샐러드
중년이 받아온 것. 까만 것, 중년 것. 이상, 어제 날 좋을 때. '호상 당하다'라는 표현을 난생처음 접한 날. 벌써 십 년도 전에 은사님이 나에게 하소연하듯 말씀하시길, 요즘 학생들은 "교수님 애 몇 살이에요?&quo..
B, starbucks, siemens, arabia-finland, karel-capek
오늘은 동-서-동쪽 왕복 오 킬로미터가량 동네 산책. 서쪽 끝에 다다랐을 때,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붐비는 업장이 있어 뭔가 보니 카페였다. 일부러 찾아갈 일은 없을 듯한 곳. B의 유기농 아이스크림. 오랜만에 다 쓴 Jo ..
B, Jo-malone, 화장품
더워서 콩국수. 더워서 열무국수. 한창 면기 사들이던 그때쯤 구입한 대형 면기. B 렛슨 마치기를 기다리며 인근 탐앤탐스에서. 이번에는 프렛즐 반 설탕 반. B의 철분 섭취를 위해 동네 투 뿔 등심 방문. 안심 ..
B, 국수, 화장품, chanel, sk2
오늘, 이천십팔 년도 제 일회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일. B는 여섯 과목, 육백 점 만점, 평균 백 점으로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작은 언덕 한 개 넘었다. 휴. 날이 더워지니 냉면 생각뿐...
B, starbucks, 을밀대, 능라도
천장에 걸어놓은 식물 세 개 다 꽃 피웠다. 리본 호야는 작년 십일월에 꽃 피우고 육 개월 만에 또. 도라지꽃 같은, 편수 같은, '주머니' 모양 봉오리에, 다섯 갈래 별 모양 꽃잎 구성. 제니 베이커리와 나폴레옹의 파운드...
B, 메추리알, iittala, arabia-finland, starbucks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프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거나, 병이 나기도 전에 병원에 가 검진이라는 것을 하고 살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다치고 아파도 병원에 가기는커녕, 검진은 더 안 한다. 자기 혐오 때문인지, 자기 파괴적 성향 때문인지, 뿌리가 같은 내 문제 "..
B, 고객응대태도, 불친절, 고객불만
어제, 카스텔라. 한 조각의 糖 안달. 오늘, 성산동 리치몬드의 레몬 케잌. 일 년만에 다시 구입한 것. B가 저녁 식사 후 디저트(?)로 두 개를 뚝딱 먹어치움. 나는 내일 아침에나 맛볼게. 테이블에 이 미터 넘..
B, iittala, gustavsberg, almedah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