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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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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일]2005.6.5.스콜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11/19 10:06

  한국에서 온 용따와 만나기로 한날.자연스럽게 나의 휴식도 끝나고. 몸도 괜찮아지고 마음도 안정됐습니다.외로움이 그런것일줄은. 위험위험.덕분에 숙소에서 뒹굴거리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며 즐거웠습..

  배낭여행, 태국, 방콕, Thailand,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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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4일]2005.6.2.~6.4.방콕에서 계속 휴식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11/19 09:52

  숙소와 방콕근처에서 계속 쉬어 주십니다.숙소에 있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베르베르베르나르의 '뇌' 입니다.평소 뇌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읽기 시작 했지만. 음. 바라던 내용과는 좀 다르더군요.외국에..

  배낭여행, 태국, 방콕, Thailand,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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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2005.6.1.방콕에서 휴식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11/18 13:02

  아침에 영화소리에 잠을 깨 한국영화, 드라마(프란체스카) 간만에 봅니다.숙소에 있는 사람들이 점심으로 부페 먹으러 간다고 하길래 큰맘? 먹고 따라가기로 합니다.350밧. 비싼건 아닌 가격이지만 이미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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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2005.5.31.방콕에서 휴식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11/18 12:27

  반가운 태국의 볶음밥입니다.좀 늦게 일어나 아점으로 먹습니다. 긴장이 팍 풀렸나봅니다.그래서 25밧짜리로 먹어줍니다.여기 돌아와서 먹으니 느끼는건데 베트남이 밥값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양은 더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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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2005.5.12.방콕, 새로운 일행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11/12 18:26

  음. 고민됩니다. 일행들의 사진을 올려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되는건지. 몰라서.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ㅡ,.ㅡ 원래 우영군과 만나기로 되어있던 일행들입니다.저도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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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2005.5.4.방콕->롭 뿌리(3)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06/04 20:46

  결국 발바닥도 아프고 덥고 힘들어 돌아갈때는 뚝뚝을 타고 가기로 우영군과 합의를 봅니다.걸어갈수는 있지만. 똑같은 길을 걸어서 돌아가는건 더 지치는 일입니다.흥정을 거듭하다가 30밧에 카오산까지 가기로..

  배낭여행, 태국, 기차, 방콕, 롭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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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2005.5.4.방콕->롭 뿌리(2)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06/04 14:16

  근처를 보니 체육관이 보이길래 들어갑니다.오. 체육관.한명이 농구하고 있었죠.평상시의 나였으면 한판 했을지도 모르지만 더운데다가 발바닥이 넘 아픕니다. 한장 찍어주고 계속 학교 구경을 합니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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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2005.5.4.방콕->롭 뿌리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06/04 13:44

  숙소에서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길거리에서 닭에다 밥을 주길래 맛있어보여 먹습니다.가격은 당근 20밧. 길거리에서 파는 밥의 모습은 대략 저렇습니다.큰 통에 물도 손님들이 떠서 먹습니다만.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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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2005.5.3.방콕(3)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06/04 13:02

  이곳 저곳 지나다니며 명동이랑 비슷하다는걸 확인하던중 얼굴 마사지하는 곳이 보입니다.평일이라서 그런걸까요? 그다지 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습니다. 으흠. 남자들이 누워있습니다. 날씨때문일까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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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2005.5.3.방콕(2)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05/09 12:04

  드디어 목적지인 SATHORN역에 도착해 배에서 내립니다. 내려서 조금 걷다보니 지하철 역이 보입니다. 좀 돌아다니다보니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찾다 시원한 백화점같은 건물로 들어갑니다.들어가니 시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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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2005.5.3.방콕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05/09 12:00

  어제는 피곤해서 비싼 방에 머물렀지만 싼 방을 찾아 체크아웃하고 떠납니다.12시쫌 체크아웃해 동대문에서 놀다 정글뉴스에 자리 잡을것 같습니다. 목이 말라 수박쉐이크 20밧짜리 하나 시원하게 마셔주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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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2005.5.2. 서울->방콕 카오산로드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5/05/09 11:58

  아침 6시반에 일어나 출발하려하였으나 부모님이 공항까지 차로 같이 가주시겠다고 해서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아무래도 오랜 기간 나가있을거니 섭섭한 모양입니다.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핸드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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