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bookmark(총 52개의 글)
'bookmark'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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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크롬 4.0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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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 jely by jely|10/15 14:54
FF나 IE 의 경우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대신 delicious 툴바를 이용하면 어느 장소에서든 나의 북마크를 브라우저에 불러올 수 있다. 크롬을 사용하며 가장 아쉬웠던 것은 delicious 북마크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쉽지만 임시로 크롬에 즐겨찾기를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
크롬, Extensiion, 북마크, bookmark, sync
- 구글 크롬 4.0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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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김점선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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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8/15 11:09
며칠 전, 마이홈. 나 : <나, 김점선> 어땠어요? 11월님 : 어머니가 감동이더만. 나 : 그렇죠. 나는 아주 오래 전, 나 어렸을 적 외가댁 축사에서 쿨쿨거리던 돼지생각이 났다. 시커멓고, 아주 커다란 어미돼지 한마리에 몇 마리씩 매달려서 어미젖을 빨고 있는 새끼돼지들을 ..
- 나, 김점선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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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김점선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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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8/15 10:33
289p. 에필로그 아이를 기를 때, 독특한 그의 방법이 있었다. 아이가 하도 만화만 보니까 걱정을 했다. 하루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사왔다. 아이를 앉혀 놓고 아버지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창 재미있는 부분, 궁금해지는 부분에서 책읽기를 딱 멈췄다. 그리고 말했다...
- 나, 김점선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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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서님 강된장 레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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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8/12 10:28
박완서님의 산문집, 호미를 지난 달에 읽고. 강된장이 무진장 먹고 싶어졌다. 산문집이라 박완서님의 소소한 생각들을 엿볼수있는 것도 좋았지만, 그 중에 음식이야기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음식 이야기 중. 강된장과..
- 박완서님 강된장 레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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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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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8/11 13:20
74p. 점선이는 내려! 그날 선생님은 돌아가신 부군 이야기를 많이 하셨어. 니가 들으면 더 슬퍼질까 봐, 아니면 같은 체험을 말하는데 너무 같은 인간이 청중으로 앉아 있는 거는 좀 거북할 것이라고 우리도 생각했어. 청중으로 있으면서." 내가 말했다. "바로 그거야..
-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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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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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8/11 13:02
49p. 늘 집에 붙어서 그림 그렸다. 그런데 아침마다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작업실에 들어가기 싫어서 미적미적한다. 그런 나 자신을 유혹하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 저녁에 그림을 다 그리고 정리할 때, 빈 캔버스에다 내가 아주 싫어하는 색채를 범벅을 해놓는 거다. 갈색 물감..
-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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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목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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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7/23 16:23
163p. 어울리는 사이라는 건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보다 몇 배나 더 축복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나는 생각해.
- 나목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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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목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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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7/18 16:47
81p. 다시 걷기 시작한 나는 사과를, 그 붉고 단단한 살을 깨물고 싶은 욕망으로 이 뿌리가 근질거리는 것을 참을 수 없어졌다. 나는 사과를 꺼내 태수에게 먼저 하나를 주고 나서 나도 한입 아싹 베물고 사근사근 씹기 시작했다. 사근사근, 상쾌한 신맛과 사근사근 하는 쾌감. 사..
- 나목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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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훈의 Dinner fo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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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7/16 16:51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 멋진 연주를 통해 많은 사람을 하나 되게 하고 다툼을 멈추게 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해지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생활에서 아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 정명훈의 Dinner fo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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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거짓말 /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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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6/17 10:53
정이현의 단편소설집. 예약 대출이 기본이던 이 단행본. 도서관 간김에 검색해보니 왠일? 대출가능이란다. 얼씨구나, 하고 빌려왔다. 흠. 한끝이 모잘란다까. 내 감성을 스물스물 건드리다가 만다. 간질간질. 하다가 말..
- 오늘의 거짓말 /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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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점선스타일1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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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6/03 17:53
184p. 전갈좌 소설가의 위력 은희경. 은희경에게 글쓰기를 권한 것은 남편이란다. 글을 열심히 쓰면 상대에게 관심도 덜 갖게 되고 쿨한 부부관계가 될 것이라며 그래서 글쓰기를 권했단다. 우와! 함성이 터진다. 청중들인 사진기자 둘과 보조 인터뷰어, 진행기자 모두 놀랐다. 나..
- 김점선스타일1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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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점선스타일1 ; 오직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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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6/03 17:37
김점선 스타일이 뭔 책인고하니, 김점선이 모잡지사 인터뷰 코너에 실었던 글들을 엮어놓은 책이다. 정형적인 인터뷰글이라기보단 김점선 스타일의 글이다. 김점선님이 인터뷰해서 알게 된 사람보다, 개인적으로 이미 ..
- 김점선스타일1 ; 오직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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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거짓말 /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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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6/03 10:05
한때 가까웠던 누군가와 멀어지게 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어른이 된 다음에는 특히 그렇다. 63p. 삼품백화점. 이 별것도 아닌듯, 흘러가는 문장이. 단편 속 이야기와 맞물려. 서늘하게 읽혀졌다. 남산의 학교, 삼풍 백화점과 맞물려져 있는, 두사람의 여자 고교 동창생의..
- 오늘의 거짓말 /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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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점선스타일1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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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네.이.글.루. by 별기|06/02 10:25
144p. 제련은 철이나 원하는 광물질을 바위에서 골라내는 일이고, 수련은 욕망과 불안으로 들끓는 마음을 안정과 명정으로 나아가게 연습하는 마음가짐이고, 세련은 세상에서 닦여서 세상이 원하는 존재로 변화되어 잇는 상태다. 지금 잘 나가는 사람들은 다 세련된 사람들이다. ..
- 김점선스타일1 / 김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