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brazil(총 7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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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1:35
저렇게 관객들을 무대위로 끌어들입니다.흠. 본인도 막판에 한번 끌려올라갔습니다만.글쎄요?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축제분위기?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희노애락의 감정에서 일부가 현저히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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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1:11
거의 벗은 여자들만 나와서 공연하는게 아니었군요. 불을 가지고 돌리는 모습입니다.저거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니 멋져보입니다.언제 저걸로 한번 글이라도 써 봐야 되겠습니다. 저 사람 객석에 있던 아저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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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0:54
아침에 알아낸 A Morena do Brasil? 맞나R Rui Bardosa 이라는 곳으로 찾아 갑니다.흠. 공연이 22시 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녁 먼저 먹으면서 기다립니다.비싼건지 싼건지 알수가 없지만. 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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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0:25
거리에 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어느 나라나 다 있군요. 공원도 잠시 거닐어봅니다.리오에서의 그 공원처럼 크진 않지만 나무들이 그래도 꽤 큽니다. 걷다보니 부자동네 같은 곳에 옵니다. 이것 저것 사와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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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일]2005.8.31.축구장에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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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0:16
지도를 보며 슬슬 걸어갑니다. 흠. 과속 자동차 카메라 단속. 설마 여행중 처음봤나? 축구장에 왔습니다.저 담 넘어가 축구장인데. 이거 완전. 교도소 같습니다. 보이는 축구장의 오른쪽을 통해서 왔습니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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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일]2005.8.31.Instituto Butant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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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0:04
이 곳에도 뱀이 있다는것 같은데 못 찾겠습니다. ㅡ .ㅡ 음. 음음. 흐~ 아까 들어가려던 곳에 들어갑니다.실험 장비들 있고 저런 것들 있습니다. 시청각 자료실에서 한장. 배가 출출해서 하나 사 먹습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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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일]2005.8.31.Instituto Butant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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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9:55
음. 백신 같다는 느낌 빼고는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도 많이 보입니다. 흠. 너네들은 대학생? 고등학생?사람들이 많길래 저기 들어가 볼까 했더니 표를 저~쪽에서 사 오라고 합니다.그래서 가 봤더니...
- [122일]2005.8.31.Instituto Butant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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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일]2005.8.31.Instituto Butantan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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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9:45
숙소에서 아침을 제공 안하기 때문에 나가서 사먹습니다. 1real 짜리 햄버거.그리고 삼바보면서 저녁이나 먹을까 하고 이 호텔, 저 호텔 가 봅니다.어제 메신저로 얘기하다 별 많은 호텔가면 할꺼라는 믿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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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일]2005.8.30.Se 광장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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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4:35
Liberdade 역에서 내려 아시아인이 많다는 거리를 가 봅니다.흠.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나를 외국인으로 안봤나 싶기도 합니다.맥도날드가 아예 일본어로도 써져 있고 한문으로 된 간판도 꽤 있습니다. 이건 ..
- [121일]2005.8.30.Se 광장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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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4:14
코뿔소가 싸우고 있습니다. 자주 보이는 저. 웃통 벗고 가방매는 스타일.가방이 아프지 않나? 어랄라? 옷이. 허리가 다 보이네흠. 좋은걸동물 별로 희안한건 없지만 걸으며 구경하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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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4:06
흠. 여행하면서 처음 본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떨어진 쓰레기를 다시 들어 버리려는 모습입니다. 오. 하피~오락에서 보던 모습과 많이 유사합니다. 동물들을 보며 노래를 부르던 애들이 생각납니다. 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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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2:07
흠. 아무래도 동물원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것 같습니다.포르투칼어 하나도 모르겠지만 왠지 무슨 소린지 다 알겠습니다. 버스표 왕복과 입장권 포함해 할인된 가격 7.5 reals를 냅니다. 저 버스를 타고 와 동물원으로..
- [121일]2005.8.30.동물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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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1:44
제공되는 아침식사를 먹습니다.음. 이거. 너무 좋은걸.하루는 버스에서 자긴 했지만 비싼 숙소에서 이틀 묵었더니 불편하기까지 합니다. 다 먹어버릴테닷. 했지만 무리입니다. 숙소를 근처로 옮깁니다. 저 ..
- [121일]2005.8.30.상파울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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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1:16
자판입니다. 많이 다릅니다.전혀 몰랐는데 여행 중 봤더니 같은 스페인어를 써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 다른가 봅니다. 자판선택에 보면 어느나라 스페인어 이런식으로 나와 있습니다.음. 영어도 그렇군요. 브..
- [120일]2005.8.29.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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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일]2005.8.29.상파울루 숙소 주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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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10:33
이런 T 입은 사람이 계속 보이길래 결국 한장 찍습니다.LG랑 삼성에서 유명한 축구클럽을 찍었는지 많이들 입고 다닙니다.옆에 여자분이 입은 옷 참. 그저 좋습니다. 인터넷카페 한번 가 볼까 하는데 한국어를 ..
- [120일]2005.8.29.상파울루 숙소 주변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