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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고 싶은데 술이.무섭다.
byiphone
왜 단념이 안되지.…
현재 날씨는 비이며 기온은 17.9도
아무말 말아야지.
지금 이 깨알같은 순간들이 언젠간 먼지처럼 흩어진다는 것이 나는 무엇보다 무섭고 두렵고 끔직하다.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나 자신의 공부나 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지만, 댓가를 받고 하는 일에 대해서는 특히나 더더욱. 지금보다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성실히 임해야 한다. 그래야 한다.
허리야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갑자기 눈물이 난다.
누구니.
털깎은 기념
행복하지 않다
날씨는 이렇게 맑고 좋은데 내 마음은 이렇게도 답답하고 무거울 수가.
터질것 같다 상처가 너무나도 크다
살아서 무얼하나. 자식은 절대 만들지 말아야지. 어떤 삶이든 아등바등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