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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week14 DAL@NYG
    랄라라의 취미활동공간  by 랄라라|2016/12/16 07:43

    NYG팬이기에 NYG시점으로만 씁니다+NYG경기만 적습니다. Box score 1 2 3 4 totalDAL 7 0 0 0 7NYG 0 0 10 0 10 와 이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이겼네요. 뭐 많이 추웠는지 양쪽 다 패스도 참 못하고 공격도 못했지만 정말 펀터가 펀팅이 멋졌고 Defense도 아름다운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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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댈러스 시위에 스나이퍼 등장 경찰 5명 사망, 6명 부상
    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16/07/08 20:37

    흑인 두 명이 별 이유없이 경찰이 쏜 총에 사망.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댈러스에서 벌어지던 도중스나이퍼 등장. 경찰 11명 피격, 5명 사망, 6명 부상.용의자 1명 자살, 3명 체포, 이중 한 명은 여성.두 사태 모두 인터넷에 생중계되었음. 흑인 두 명이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은 못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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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1. 14. 경기를 본 후 댈러스에 대한 짤막한 소고.
    Go!!! Sixers!!!  by 불꽃앤써|2015/11/16 04:43

    노비츠키가 빠진 데다 예전에 관심을 가지던 선수들이 함께 뛴다는 것으로 인해 호기심이 생겨 경기를 시청했는데요. 쓰리가드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많아, 사실 궁여지책이 아닌 가 했으나 그 생각은 기우였습니다. 1 in 4 out offence, 1-4 high stack offence 등을 번갈..

  • 2015 week1 NYG@DAL 감상
    랄라라의 취미활동공간  by 랄라라|2015/09/16 15:16

    NYG팬이기에 NYG시점으로만 씁니다+NYG경기만 적습니다. Box score 1 2 3 4 totalNYG 3 10 3 10 26DAL 3 3 7 14 27 와. 첫주부터 멘탈이 나갈거 같은 경기였습니다. 사실 경기 전에는 이길거라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었기에 졌단 사실이 문제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질줄은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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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MLG Winter Chamiponship 2013 International E..
    MLG Winter Chamiponship 2013 International E..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by Furiel|2013/03/20 07:32

    긴 역사를 지닌 북미 e-스포츠 대회인 Major League Gaming, MLG에서 펼쳐지는 MLG Winter Championship 2013이 한국 시간으로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미국 Dallas에서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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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 and D-Day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2/22 16:29

    어제 밤에는 서랍을 정리하다가 새벽 두시에 잤다. ㄲㅑㅇㅏ엄청난 크기의 짐을 낑낑대며 산 다음에 (대략, 40 x 60 x 40크기의 박스, 단위는 cm) 테이프로 완전 둘둘둘 말아놓고 잠들었었다. 새벽 4시에는 공항으로 떠나는 룸메이트양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정신없이 보내고,..

  • 마무리 D-2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2/21 07:30

    이십여일쯤 남겨두고, 이글루스에 룰루랄라 글을 썼던 게 기억난다. 시카고에 가기 전이었던가.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몸도 정신도 너무 피곤해서 별로 글을 남길 기력이 없었다. 돌아갈 준비 하느라고 물건들도 사러 다니고, 계속되는 약속들에 정신 차릴 틈이 없었던 ..

  • 마지막 1-on-1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2/20 05:44

    매니저와의 마지막 일대일 미팅을 끝마쳤다. 내 로테이션 리뷰를 간략하게 했다. 여기 와서 못 끝냈던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덜덜 떨면서 어제 잠들었는데 어쩐지 그런건 다 잊어버린듯이 좋은 평만 이야기해 주어서, 좋긴 좋은데 어쩐지 께름칙한 기분. 이미 가는 마당이니 좋은 것만..

  • 피곤하다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2/13 09:05

    체력이 바닥으로 뾰로롱 주말에 시카고 빡세게 갔다왔더니 그 피로가 안 풀리고 계속 쌓여있는 것 같다. 아니면 오늘 너무 열심히 일해서 그럴지도. ^^;;. 일주일 남았더니 지금 들고 있는 일들 다 버리고 집에 가고 싶다. 그냥 그만하고싶어!으아아ㅏㅏ오늘은 매니저랑 일주일 계획..

  • 금요일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2/08 09:03

    부지런히 일하는 한 주가 지나가고, 벌써 금요일 오후 4시 반. 퇴근할 시간이 다가온다.억. 일하다보니 5시 44분이야! ㅠ.ㅠ 나 쫌 열심히 일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가 시작할 때는 끝내지 못하고 한창 하는 프로젝트와, 맡기만 해 두고 한 달간 유예기간 받아 안하고 있던..

  • 월요일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2/04 04:57

    배가 무지 나왔다 . 너무 솔직한 감상을 적은 거 같다. 오랜만에 남기는 포스팅이다. 휴가에서 돌아왔더니-_- 집 인터넷이 안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해 있었다. 금방 고쳐지겠거니 했는데 평소의 스킬인 공유기 리셋도 안 먹히고.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엔지니어가 토요일에 올..

  • 수요일아니고 목요일!!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1/30 04:18

    아 젠장 어제 수요일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오늘이 수요일이다 ㅡㅠ오늘이 목요일이면 좋을텐데.후후후후.ㅠ.ㅠ오전에는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말하기도 싫고 지금은 혼자 있고 싶습니다 모두들 다 나가주세요 상태였는데 (지금도 딱히 나아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코드를 좀..

  • 수요일 D-24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1/29 04:35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장소들을 여행한 기억은 사실 별로 나지 않지만, 일부러 찾아가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와서 뿌듯하다. 뉴욕에 안갔으면 내가 ㅎㅈ이를 다시 길게 만날 일이 있었을까? ㄲㄸ이랑 친해질 일이 있었을까? ㅅㄷ나 ㅎㅅ나 ㅅㅈ랑 오래..

  • 월요일이 될랑말랑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1/26 15:03

    하지만 나는 아직 휴가지롱~~~~~ ㅎ네 집에서 5개월만에 한국 체중계로 몸무게를 쟀다. 달라스 오기 전 몸무게에서 반올림해서 5kg 불어나있더라. 깜짝 놀라서 체중계서 떨어질 뻔 했다. 몸무게가 이렇게 찐 적이 없었는데;;;; 1의 자리수가 한두개 늘어난 것도 아니라서 감도 없..

  • 수요일
    마음대로 이야기하기  by soo|2012/11/22 07:37

    화요일은 건너뛰고. 어제는 많이 바빴다. 남이 코딩하는걸 보고 있으면 멍하니 있게 된다. 학부때까지는 일을 분담해서 한다는 개념이 좀 모호했는데 이제는 조금 알 거 같기도 하고. 같이 일 하는 팀원 애도 근데 분담을 잘 못하는거 같다. 얘도 일 시작한지 일년 즈음 됐으니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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