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drawing(총 848개의 글)
'drawing' 관련 최근글
-
- 자전거포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2/05 09:05
문을 여는 날보다 닫는 날이 많아 보인 자전거 수리점.간간이 누군가 찾아온다. 나뭇잎 날림으로 그린 거 매우 티난다.
- 자전거포
-
- 새를 파는 거리의 뒷편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2/05 08:52
새를 파는 거리가 있다. 식물원에 가려면 여길 반드시 지나쳐야 한다.대만 사람들은 개도 많이 키우지만 새도 많이 키운다. 각 점포나 집에 우리에 들은 다양한 종류의 새를 봤다.망고 여관 건물 1층 차를 파는 가..
- 새를 파는 거리의 뒷편
-
- 채소가게와 클래식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2/05 00:45
잠자리로 돌아가고 있었다. 되도록 늦게 들어가려 했다. 옮긴 숙소엔 창문이 딱 손바닥만하게 나 있기 때문이다.숙소 바로 앞에서 우측으로 꺾어 대부분 가게가 문닫은 시장으로 들어섰다. 한 가게가 아직 환했다..
- 채소가게와 클래식
-
- 산책을 바라보는 즐거운 일-TBG 2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29 00:41
11/27 너무 졸려서 식물원으로 들어갔다. 어디 앉을 데 있나 찾다가 정자를 찾았다. 8각 모양의 공간이라 길에선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었다. 잠시 누웠다. 이 식물원에 좀 갇혀있으면 좋겠다 싶더라. 집으로 ..
- 산책을 바라보는 즐거운 일-TBG 2
-
- 식물이 있는 우리 - TBG 1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29 00:36
11/25 가이드북에서 본 바로, 1500년대 대만섬을 지나치던 포르투갈인들이 이 섬을 보고는 'Ilha Formosa' 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섬 이란 뜻. 내가 작년 다시 이 곳에 오리라 맘 먹었던 계기도 사실 어떤 망가져가는 건물의 ..
- 식물이 있는 우리 - TBG 1
-
- 먹선생 춴의 어시스턴트 생활 -2부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23 17:12
완화역. 우리는 그 곳으로 재빠르게 이동했다. 춴과의 동행은 독특한 점이 있었다. 우선 그녀와 나, 둘 다 영어가 매-우 서투르다는 것. 그래서 대화가 거의 없다는 것. 서로에 대해서 크게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 먹선생 춴의 어시스턴트 생활 -2부
-
- 먹선생 춴의 어시스턴트 생활 -1부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23 11:30
사람 일은 모르는거다.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녀의 어시스턴트가 될 줄. 비구름이 엄습한, 내가 온 이후로 늘 일정한 날씨의 평범한, 이제 여행이 중반으로 접어드는 날의 한 점심 때. 숙소거실에 나, 인사는 나누는 춴,..
- 먹선생 춴의 어시스턴트 생활 -1부
-
- 뒷모습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21 16:59
11/21 느즈막히 남들 점심먹는 시간에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며칠 전 저녁에 새우만두와 국수를 먹은 집이다. 오늘은 돼지고기계란볶음밥이다. 벽에 붙은 사진을 손으로 가르킨 다음 손가락 한 개를 세우고 또 다음..
- 뒷모습
-
- 밤에 여러 맛이 난다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20 09:39
11/19 핸드폰에 유리테이프를 붙였더니 가지고 다닐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다.몇 년만인가, 전화 없이 길을 다녀본게? - 녹음이 그리워 전철타고 나름 멀리마오콩에 다녀왔다.해발 4000미터 산이 도심과 그리 멀..
- 밤에 여러 맛이 난다
-
- 안녕? 시모기타자와 북스 _ simokitazawa books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18 23:16
11/18몸이 좀 못 견딜 때가 왔나보다. 아침부터 비가 시원하게 퍼부어서 숙소에서 한참 누워있다 나왔다.그려볼 곳이 있어 멀리 나갔다. 거기서도 2시간인가 웅크리고 앉았더니 기운을 다 쏟아버렸다.겨우 a4 크기..
- 안녕? 시모기타자와 북스 _ simokitazawa books
-
- 오늘의 행보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17 17:20
서점 벽 곳곳에 작은 창들이 나 있다. 사시사철 푸른 나무들이 보인다. 성품서점에 다녀왔다. 처음으로 버스를 탔다. 별거 아니었다. 내리는 곳만 알면 MRT보다 훨씬 편하겠다.아침잠 없는 여행자가 된 덕분에 자꾸 목적지..
- 오늘의 행보
-
- 망고여관 체류 3일차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16 22:49
11/14 계획은 첫날부터 틀어졌다.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에 갔더니(성북동 같은 산동네에 계단도 엄청 많고 가방 3개 들처메고 올라갔는데)나한테 준 방 벽이 천장 끝까지 연결되어 있지 않네? 공동 거실 쪽으로 공간이 연결돼..
- 망고여관 체류 3일차
-
- 없다가도 생기고 있다가도 사라지는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1/05 01:15
지난 일을 끄적여놓은 것을 꺼냈다. -2016년 2월 작업을 하러 왔지만 작업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생활도 해야한다.환경이 바뀐 것. 나는 적응을 잘하리라 예상했지만의외로 바뀐 잠자리, 추위(여기 일본인데! 남..
- 없다가도 생기고 있다가도 사라지는
-
- Fashion Collage

-
117-15 by a117|2017/10/30 19:24
Reference photograpy from Supreme X THE NORTH FACE | Whowhatwear.co.uk reference photograpy from Stacy Martin | Vans Old skoolreference photograpy from Stacy Martin | @veteme..
- Fashion Collage
-
- 아소에서 전한

-
molehand's studio by mole|2017/10/29 23:27
아소, 구마모토현, 2016 여러 번의 여행에서 깃든 맘에 드는 취미가 있다.누군가의 집으로 여행지를 담은 엽서를 보내곤 한다. 몇해 전, 수첩 뒷장에 주소를 빼곡히 적어 떠났었다.숙제를 하듯이 그때 그때 그림..
- 아소에서 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