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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ektar100(총 26개의 글)

'ektar100' 관련 최근글

휴가... 그리고 부석사와 경주 불국사, 양산 통도..

바람돌이의 블로그 by 바람돌이|2022/11/24 20:35
지난 여름 휴가 때 방문을 했다.다른 땐 촬영정보도 쓰고 했을 것인데 어느 것이 폰카고 어느 것이 필름인지 헷갈리는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이번엔 넘어감. ^^아, 그리고.중간에 여자분이 나온 사진이 있는데 언..
A-7, minolta_a-7, Ektar100, LG_WING, LG-F100N
카메라 필름이야기...KODAK #3(부제 :엑타필름이야기 #2)

바람돌이의 블로그 by 바람돌이|2018/06/03 22:52
공교롭게 당시에 찍은 사진이 분실을 한 것도 있고 스캔을 떠놓은 것도 없어서 첨부를 못하는게 다소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암튼.그러고나서 몇년 후.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다.본 필자가 처음 엑타필름을 접하고 약 4년쯤 후였던 것같다.들은 소문에 의하면 매출이 안나와서 철수..
KODAK, 코닥, EKTAR100, eastmankodak, 이스트만코닥
카메라 필름이야기...KODAK #2(부제 :엑타필름이야기 #1)

바람돌이의 블로그 by 바람돌이|2018/06/03 00:05
(1편에 이어서.)1편에선 코닥의 현재 상태 위주로 글을 썼다.2편에선 조금 다른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물론 코닥 관련 이야기지만. 사실 코닥이 필름관련에선 100년이 훌쩍 넘은 회사이다.정식명칭이 이스트만 코닥이지만 흔히 코닥으로 이야기하는 그 회사이기도 하고.시중에서..
이스트만코닥, 코닥, eastmankodak, kodak, ektar100
[20150222] 이화벽화마을...그 두번째이야기. 필..

바람돌이의 블로그 by 바람돌이|2015/05/02 23:11
음.안좋은 버릇이다. 몰아치기 필름 현상과 스캔. 하지만 한롤 스캔뜨자고 cd를 한장 쓰는 것도 그렇고.애매하다. 그건 그거고. 이화 벽화마을은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가다보면 갈때마다 또 다른 느낌이고 ..
METZ54MZ-4i, KONICAMINOLTAA-807si, 불펌금지, 이화벽화마을, KODAK
아침인사.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1/02/28 11:19
+ 굳~ 모닝!
아침인사, 수종사, 굳모닝, 멍멍이, 절에들어서자마
들려줘.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1/02/27 19:52
+ 이른 아침부터 듣고 싶었던 나무들의 이야기.
나무들의이야기, 듣고싶어, 이른아침, 즐거웠던아침, 해빙기
변화.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1/02/23 22:22
+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나는 회사를 그만뒀고, 누나는 시집을 갔다. 그리고 빠른 시간동안 많은 것들이 변해가기 시작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시작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휴식이 필요했다. 그래서 지금 이 ..
변화, 변화의시작, 변화는중, 많은것들이, 빠르게
첫 경험.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0/11/22 18:19
#1. 설레임 #2. 승선 #3. 두려움 #4. 신났; #5. 아쉬움 + 오리배의 첫 경험 = ㅂ = a;;;
첫경험, 오리배, 설레임, 승선, 두려움
분교.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0/11/11 10:16
+ 조용한 이끌림에 들어가 본 작은 학교. 아이들의 재잘거림도, 교장선생님의 마이크소리도 없지만, 왠지 모를 따뜻함이 가슴 속에.
분교, 강촌분교, 이끌림, 따뜻함, 그리움
추수.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0/11/05 15:51
+ 익어간다. 하늘도 땅도 모두 익어가는 계절.
추수, 익어간다, 한적한시골길, 경강역어디쯤, 하늘도땅도
Solo

::House of Harry:: by Harry|2010/08/08 01:03
[M3 | Summicron 50/2.0 DR] 햇살좋은날 자주 앉아 한가로히 시간을 보냈던 작은 의자 혼자인것보단 누군가와 같이 앉았으면 한다.
Ektar100, M3, Summicron50DR
파아란.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0/05/24 23:56
+ 오랜만에 그리워지는 파아란 하늘.
파아란, 하늘, 양재하늘, 디오빌옥상, 강남역쪽
봄바람.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0/05/20 09:55
+ 봄바람이 좋은 이유는 동네 골목길를 걸을 때마다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라일락의 향기 때문.
라일락, 봄바람, 좋은이유, 골목길마다, 은은하게
출출하신가요...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0/05/19 01:12
+ 삼각김밥? 주먹밥? . 사진은 올리지 않을께요. 지금은 너무 늦었으니까요. = ㅂ = + Kamome. 성신여대점.
kamome, 까모메, 출출하신가요, 주먹밥어때요, 배고픈밤
따로 보는거 보다...

Drunken Cat's Somniloquy ...... by 술취한고양이군|2010/05/18 01:30
+ 이렇게 붙여서 보니 더 좋은 걸. + thanx to ccup and hena.
따로보는거보다, 붙여보는게좋다, ccup, hena, 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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