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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 68 day of my 30s
      by dreambook|2017/12/10 11:24

    매몰되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자

  • 작품들
      by hanul4007|2017/12/07 02:09

    피츠버그에 있는 세개의 강 지도 수연이가 그린 지도. 자세히 보면 신호등에 화살표에 보물이 있는 곳까지 자세히 그려져 있음 나무. 수연이가 그림 그리고 엄마한테 핸드폰 달래서 사진도 찍어옴. 엄마 사랑해요 라고 적었다고 함 ㅎㅎ 송연이가 그린 게임판. 이걸로 학교에서 친구..

  • 초상화 by Emma
      by hanul4007|2017/12/05 07:42

    송연이가 그린 엄마 아빠 수연이 송연이

  • 리야를 만났어요
      by hanul4007|2017/12/04 12:54

    오랜만에 리야를 만났습니다. 너무너무 반가워했어요.

  • 산타와 함께~
      by hanul4007|2017/12/04 12:53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ㅎㅎ 산타와 함께~ 목공 시간. 진저브레드 하우스 만들기

  • 인터뷰 유사성
      by 블라블라|2017/12/02 23:55

    1 난 누군가에게 입덕하려면 무조건 인터뷰를 다 읽어야돼 그래야 그 사람 성격이 보이는거 같아 2 오늘도 배우님 인터뷰 읽다가 1과 비슷한 점 발견 신기하다 ㅇㅎ이는 5와 닮아서 관심이 갔고 계속 비슷한 감정으로 신경이 쓰였는데 배우님은 1과 더 유사하다 3 1과 유사하다는건 내가 ..

  • 백김치
      by hanul4007|2017/12/02 03:36

    수연이가 담은 백김치 ㅎㅎ 송연이도 한 통. 과연 맛은 어떨지~~ 엄마표 감자탕도 살짝~

  • 평범해야하는
      by 블라블라|2017/12/01 23:03

    1 연예인을 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 사람이 연예인병이 없는가. 그니까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히 겸손한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의 삶에 익숙해지고 갇히면 결국 다른 삶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삶이 어떤 형태를..

  • Day 58 of my 30s
      by dreambook|2017/12/01 03:00

    12월이 시작돼버렸고 실제는 11월 마지막날 그토록 애끼는- 30대 마지막 12월이 20대 마지막 12월과 유사하게 흘러가는건 내가 잘 살고 있는건가 잘못 살고 있는건가 괴로우니 잘못 살고 있는걸로

  • 사과
      by hanul4007|2017/11/30 06:36

    어제 "수연아 엄마가 사과 사왔다. 사과 먹자. 이거봐 맛있겠지? 빨갛고 예뻐. 백설공주 사과처럼 예쁘지?" 수연 왈 "엄마 백설공주는 사과 먹고 죽었어요." ;;;;;;;;

  • 스마일
      by hanul4007|2017/11/28 06:06

    액체괴물로 만든 입과 액체괴물을 만들던 접시로 눈을 만든 스마일. 창의력은 만점이네요

  • 미국 예술 박물관
      by hanul4007|2017/11/28 06:05

  • 목공 클래스
      by hanul4007|2017/11/28 06:04

  • Day 52 of my 30s
      by dreambook|2017/11/24 01:14

    2017년 첫눈. 카카오 택시 블랙 처음 타봤다 오늘 술은 진짜 안마시면 폭발

  • Day 49 of my 30s
      by dreambook|2017/11/20 02:35

    작년 이맘 때 혹은 대행사 시절의 고통이 오늘 이 밤에, 주말 내내 생생하게 떠오르던 그 대화와 영화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 나 자신에 대한 무너져내리는 자존감과 무력감 그리고 천지간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 결론적으로 그냥 딱 손놓고 뒤돌고싶은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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