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mozambique(총 19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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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탄자니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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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5 19:22
2013. 10. 30(수) - 31(목) / Mozambique - Tanzania 모잠비크(Mozambique)에서의 마지막 날이다.남풀라(Nampula)에서 출발해서 펨바(Pemba)를 경유해서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
- [모잠비크] 탄자니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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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여기는 남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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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4 21:42
2013. 10. 29, 화 / Nampula 여기는 남풀라(Nampula).리싱가(Lichinga)에 비하면 여기는 완전히 대도시다.아마 모잠비크에서도 손꼽히는 도시에 들어 가지 않을까?높은 빌딩이며 호텔이며 차원이 다르네.너무 오..
- [모잠비크] 여기는 남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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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Bye 리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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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4 09:28
2013. 10. 28, 월 / Lichinga-Nampula 리싱가(Lichinga)에서의 마지막 날이다.탄자니아(Tanzania)에서 하루 머물고 한국으로 가야 하는 일정이다.그래서 리싱가에서 우선 남풀라(Nampula)로 ..
- [모잠비크] Bye 리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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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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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3 18:04
2013. 10. 27, 일 / Mavago-Muembe, Niassa 오늘은 출국을 위해서 리싱가(Lichinga)로 가는 날다행히 일요일이라서쉬는 날이기 때문에 현지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우리 함께 열심히 일..
- [모잠비크]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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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2013년도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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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2 19:27
2013. 10. 26, 토 / Mavago, Niassa 모잠비크에서 7개월을 보냈다.오늘은 공식적으로 일을 하는 마지막 날이다.마지막이라고해서 특별한 건 없고 처음에는 빨리 공사를 마치고 가고 싶었는데이제 갈 때가 되니..
- [모잠비크] 2013년도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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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오늘은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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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2 06:53
2013. 10. 23, 수 / Mavago, Niassa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늦는 사람들이 꼭 생긴다.그래서 지각한 사람들에게 팔굽혀펴기를 시켰다.다들 웃으면서 재미있게 따라하네.그 옆에 있던 아줌마도 팔굽혀펴기..
- [모잠비크] 오늘은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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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마바고 중심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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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1 07:02
2013. 10. 22, 화 / Mavago, Niassa 대부분의 도시나 마을에는 중심가가 있는데여기에는 그렇게 부를만한 곳이 없다.그나마 건물이 많은 곳에 숙소가 있기는한데.그마저도 중심가라고 하기에는 좀 어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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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태양광 발전소 건설 마지막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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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10 13:09
2013. 10. 21(월) - 26(토) / Mavago, Niassa 모잠비크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 사업은 계속 되지만 나에게는 이번주가 마지막 작업이다. 6개월을 계약하고 왔는데 1개월을 연장하게 되었다. 봄에 왔다가 ..
- [모잠비크] 태양광 발전소 건설 마지막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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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현지인과 함께 하는 축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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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08 07:58
2013. 10. 13, 일 / Mavago, Niassa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축구를 했다.쉬는 날 모처럼 공을 차려니 생각보다 안 되네날은 덥고신발은 그냥 운동화이고바닥은 미끄러지고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이렇게 운동으..
- [모잠비크] 현지인과 함께 하는 축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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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마바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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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07 08:32
2013. 10. 12, 토 / Mavago, Niassa 마바고(Mavago)의 아이들.이른 아침부터 밖에 나와서 친구들과 나왔다.맨발에 슬리퍼에각자의 취향대로 나왔네. 굳이 신발이나 슬리퍼가 있어도 이곳에서는종종 맨발로 걸어..
- [모잠비크] 마바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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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많이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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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5/05 19:16
2013. 10. 11, 금 / Mavago, Niassa 타이어가 이렇게 될 때까지 타고 다녔으니.이곳은 포장도로가 없다보니게다가 비포장도로가 흙으로만 된 것이 아닌자갈에 바위에 등등으로 된 도로를 달리다 보니 타이어가 이렇게 되..
- [모잠비크] 많이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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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콩을 삶아서 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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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4/23 18:51
2013. 10. 08, 화 / Mavago, Niassa 모잠비크의 요리는 단순하다.많은 재료가 필요없다.주재료와 물과 불만 있으면 왠만한 요리는 완성이 되는 곳이다.주식인 우갈리(Ugali)에 이어여기에 곁들여 먹는 콩..
- [모잠비크] 콩을 삶아서 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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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웃음 한 바가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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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4/21 09:00
2013. 10. 08, 화 / Mavago, Niassa 아프리카 중에서도 가난한 나라에 속하는 모잠비크.그곳에서도 북부에 위치한 탄자니아와 가까운 니아사(Niassa) 주.그 중에서도 산골 오지인 마바고(Mavago).나..
- [모잠비크] 웃음 한 바가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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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10월 둘째주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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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4/20 19:42
2013. 10. 07(월) - 12(토) / Mavago, Niassa 이제 작업에 다들 익숙해졌다.기계를 구하기 힘든 이곳에서사람이 직접 작업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다.왠만하면 사람에 의해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제 그..
- [모잠비크] 10월 둘째주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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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웃으며 사는 마바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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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04/20 08:50
2013. 10. 05, 토 / Mavago, Niassa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그냥 또래끼리 모여서 노는 것 뿐인데.세상에 있는 즐거움과 행복은 다들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닌지?아무 것도 없이 노는데도 즐겁다.이렇게 다 그을린..
- [모잠비크] 웃으며 사는 마바고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