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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한번 질러봤으면 좋겠다.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7 09:22

    봄이다 여름이 코앞인거다.

  • 이제 잠시 여행을 떠나려는 봄의 노래
    이제 잠시 여행을 떠나려는 봄의 노래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6 11:34

    2007년 꽃들 작년과 같이 분명 내년에도 다시 보겠지만.

  • 기억에 남는 목소리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6 00:14

    약 10년쯤전 어떤 사람 한명이 음반계에 데뷔를 했다. 장르는 클래식. 아마 만 12세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색케하는 발성과 일반인에게 기억되는 어떤 목소리보다도 맑고 고운 음색과을 보이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사람. 보이스 오브 언 엔젤. 그때 ..

  • 아침을 위한...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5 08:16

    살짝 추운날 아침, 포근해 유혹같은 이불을 놓아주기 위해 가슴속의 비트튠을 살짝 올려보는것도. 사실 사랑은 돈이 안들지 모르지만. 레게 머리의 로페즈, 미청년 같군요.

  • ...주위의 모든 것은 우주 같은...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4 09:16

    브릿팝. 약 10년쯤 전에 소개 된 음악 장르, 노 다우트의 트레직 킹덤이 나왔을때 쯤이었고 오아시스같은 영국 출신 그룹들이 세간에 이름을 얻을때였다. 아직도 tape로 된 엘범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을때 나의 손은 블러의 앨범을 집어 들었다. 별로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

  •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기에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3 18:46

    그 것을 위해 그 어떤 대가도 치를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며.

  • 그럴때 딱 좋은 노래.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1 18:20

    suede 잠깐의 휴식시간, 노곤하고 싶은 몸을 다시 이르켜 세우려 숨결같은 공기에 목말라 밖으로 잠시 나왔다가 길건너편 카페 밖의 테라스에서 눈이 많지않은 프러스가 살며시 쌓인 핫쵸코를 마시며 뭔가를 읽고 혹은 뭔가를 쓰고 있는, 아직 말한마디 걸어보지 못한 그 사람을..

  • 이런 노래였구나.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0 10:38

    아주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노래지만 왠지 가사가 다 머릿속에 들어오자 않았던 노래 오늘 몇년이지나서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았다

  • 매지컬 8-비트 by YMCK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20 01:58

    귀여운 음악. 굉장히 귀에 익은걸 ^_^ YMCK의 오피셜 사이트

  • 난 어디로 가고싶은걸까...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19 10:27

  • Debussy's Reverie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17 23:31

    드뷔시-몽 하루만이라도, 이 세상 모든 이들이 그들이 원했던, 다음날 아침 새로운 태양아래서 삶을 이어갈 힘이 될 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꿈을 꾸기를.

  • 16일10월7년 직원식사.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17 09:05

    화요일은 보통 쉬는 날이었는데 아침에 전화가 왔다. 시니어 파티시에가 자기 상태가 않좋다며 대신 일해달라고 한다. 이리저리 근무시간을 조정해보니 이번주말과 다음주 주말은 3일씩 쉬게 되었다 만세! (근데 그때 뭐 하지? 지난 토요일 교통사고 휴유증을 대비한 병원순례나 해..

  • 좀 된 노래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13 00:16

    처음엔 너무나 보석같이 반짝이던 사람들이었지만 라이벌과 비교해 의외로 끼를 어필하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그 보석같은 면모를 잃어갔던 그걸 잘 추스르기 위해서는 소속사에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계속해줘야하는데 감당할수 없었는지 여기저기 돌리다 보니 어느세 흩어져 버..

  • 어디서 들어본 곡인데...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10 09:00

    the brilliant green / angel song -イヴの鐘- 공식홈페이지: Brilliant Green, The (브릴리언트 그린) The Brilliant Green은 일본의 교토출신의 3인조 락밴드. 보컬에 Tomoko Kawase, 베이스에 Shunsaku Okuda, 기타에 Ryo Matsui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

  • cinema paradiso
    단 울휀스의 사바욘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2007/10/05 00:35

    배경음악과 바로 이 장면을 의도하지 않았을때, 우연히, 그리고 수도 없이 보아왔다. 그때 마다 진짜로. 정말. 꼭. 봐야지했지만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그렇게 보길 염원했는데. 언젠가 기회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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