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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ozlife(총 18개의 글)

'ozlife'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ozlife'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금발머리 소년
    eojinsaram  by eojinsaram|2015/06/30 10:00

    J는 천천히 차를 돌려 주택가로 향했다. 골드코스트 바닷가 근처에서 흔히 보이던 높은 빌딩의 건물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J는 자기 동네가 변했다고 했다. 식당이며 까페들이며 큰 수퍼는 없었는데 이젠 프랜차이져까지 다 들어왔다고 변한 고향의 모습에 자못 실망스러운..

    Australia, ozlife, 국제연애, 여행, 소설

  • J가 들려주는 Sunshine coast
    J가 들려주는 Sunshine coast
    eojinsaram  by eojinsaram|2015/06/25 10:10

    지금 생각해 보니 Nambour 병원이 있는 그 길은 수도 없이 지나쳤다. 내가 이렇게 자주 그 곳을 지나칠 것이라는 것을 그 때는 몰랐다. 바다로 향하면서 J는 병원 건물을 가리키며 '난 저기서 태어났어. 근데 나도..

    Australia, ozlife, 바다, 선샤인코스트, sunshinecoast

  • 아직은 어색한 남자와 여자
    아직은 어색한 남자와 여자
    eojinsaram  by eojinsaram|2015/06/22 12:03

    - 우리 커피부터 마실까? - 응 좋아. - 네가 가이드고 드라이버니까. 커피는 내가 살께. (기름값이랑 가이드 비용을 오늘 당장 줄 수 없지만 오늘 커피는 살 수 있어) 설탕을 넣지 않는 커피와 설탕을 2스푼 넣은..

    Australia, ozlife, 국제연애, 소설, 연애

  • 너는 나의 첫 가이드
    eojinsaram  by eojinsaram|2015/04/29 14:08

    L의 집을 나오는건 간단했다. L의 말대로 나는 내가 사용하던 열쇠를 벤치에 올려두고 문을 잠궜고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달려와준 유일했던 코리안 친구가 남편과 함께 차를 끌고와 새로 들어가는 집까지 나의 짐들을 옮겨다 주면서 이사는 끝이 났다. 낯선 나라에서 집을 구하기란..

    Australia, 국제연애, ozlife, 호주

  • 접속
    eojinsaram  by eojinsaram|2015/04/20 11:15

    이삿짐을 모두 꾸렸다. 집 주인이면서 친구인 L은 그날 밤, 집으로 오지 않으며 내일 내가 집을 나갈때 열쇠를 두고 문을 잠그고 나가라는 메세지를 남겨 둔 상태였다. 우리가 이렇게 갈라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먼 타국에서 큰 가방 하나 들고 나오는 내가 혹여라 ..

    Australia, ozlife, 접속, 국제연애

  • an immigrant
    an immigrant
    eojinsaram  by eojinsaram|2014/05/14 05:32

    이사만 몇 번째였는지, 이제는 세어보기도 귀찮다. 처음으로 한국인들만 사는 집으로 들어왔다. (이제는 학기가 끝날 때 까지 이 집이 마지막 집이길 바라며, 이건 나에게 달린 문제겠지라고 곱씹기도 하며) 내가 방을 찾..

    Australia, Brisbane, oz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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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주말
    eojinsaram  by eojinsaram|2013/12/01 08:21

    금요일 저녁부터 오던 비가 토요일 반나절 동안 계속해서 내리다가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그치기 시작했다. 오후가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이용해 동네 Bottle shop으로 맥주를 사러 나갈 수 있었다.예전 하우스 ..

    Australia, Brisbane, ozlife, 맥주,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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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커피
    eojinsaram  by eojinsaram|2013/11/30 09:39

    내 인생 중에 중학생(그것도 중학교 1학년) 때만큼 열심히 공부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초등학교를 마치고(내가 다닐 때 까지는 ‘국민‘학교였다), 중학생이 되면서 가지런히 자른 단발머리와 스마트 교복에..

    Australia, ozlife, 커피, coffee, 플랫화이트

  • 눈을 뜨면 커피부터
    eojinsaram  by eojinsaram|2013/11/21 10:30

    눈을 뜨면 커피부터 내린다. 물을 끓이고 펀자용으로 잘 갈려진 원두를 한 스쿱 부은 후 천천히 끓여진 물을 붓고 약 3분간을 기다린다. 그 사이 물 한잔을 마시고 천천히 온 몸을 깨운다. 데워진 커피를 잔에 따른 다음 다시 살짝 식히는 동안 계란을 굽거나 과일을 다듬어 무즐리와 요..

    Australia, Brisbane, life, ozlife, 하루

  • 꼬라지
    꼬라지
    eojinsaram  by eojinsaram|2013/11/19 07:07

    서른의 잔치를 말하던 최영미 시인의 시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좋아한다. 막 잔치를 마친 나에게 작년과 올해 사이, ‘변했다’라는 차이점은 무엇일까? 살고 있는 환경이 변했다는 것? 주로 사용해야 하는 ..

    서른, 생일, 여행, Australia, ozlife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가 좋아하는 바다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네가 좋아하는 바다
    eojinsaram  by eojinsaram|2013/10/29 20:16

    안녕 바다?가끔 바다를 만나러 간다. 그저 바라보고 그저 바라보고 그저 바라본다. 그저 듣는다. 그저 듣는다. 그저 듣는다. 끝없이 다녀가는 파도의 부서지는 소리들. 깨알같이 작은 모래들이 바스러지는 소리들..

    Australia, ozlife, Cabarita, beach, 바다

  • 오지 않은 내일
    오지 않은 내일
    eojinsaram  by eojinsaram|2013/10/15 09:58

    내년 3월이면 비자가 만료된다. 나의 비자로는(워킹 할리데이 비자)직장에서 6개월만 일을 할 수가 있다. 내가 Y에서 일을 시작한 것은 지난 7월, 그러니까 12월이면 6개월이 되고 더는 Y에서 일을 할 수가 없다. 물론 비자..

    Australia, Brisbane, ozlife, 미래, 서른

  • Poor, EJ
    Poor, EJ
    eojinsaram  by eojinsaram|2013/10/12 06:14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진정한 반성도 없었고 스스로 실수라고 인정하지 못해서일까? 내 몸은 왜 숙취에 대해서만 이렇게 애써 모르는 척을 할까? 응? 이사를 오고 나서 이제까지 두 번의 굉장한 숙취를 경험하게 ..

    Australia, Brisbane, ozlife, 숙취, 와인

  • 늘 오고 가는 것이 ‘사람’
    eojinsaram  by eojinsaram|2013/09/20 06:19

    9월 초였던가, 금요일 저녁 일을 마쳐갈 때 쯤 센터에는 나와 코디네이터인 에린만 남아 있었다. 아이들은 6시가 되기 전 모두 부모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갔고 마지막 정리만을 남겨 두고 있을 때였다. - 에린, 난 요즘 여기서 일 하는 것이 참 좋다. ^^- 하하, Jay는 내가 ..

    Australia, Brisbane, ozlife, 소통, 사람

  • 자전거와 손
    eojinsaram  by eojinsaram|2013/09/15 06:28

    0905 내 행위의 마지막에 다시 나를 뒤돌아보면 알게 모르게 찍혀 있던 나의 발자국, 그 패턴을 눈치 챈다. 그 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 일관성을 가진 행위들이 있는데, 나는 흥정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 잘 한다고 생각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사람들은 내가 ..

    ozlife, Australia, 자전거, 손,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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