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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엘 모로의 휴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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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7 19:51
1. 옷장 앞에 주저앉아 풀이 죽어 있는 소녀. 그런 소녀를 줄곧 돌보아 온 침모가 허리에 손을 걸치고 득의양양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것 봐라. 내 이럴 줄 알았지. “언젠가 후회한다고 했죠?”“으으으-” 레이나는 어떤 말 대꾸도 할 수 없었다. 옷장-드레스 룸이라 불리는 것..
- [PDF] 엘 모로의 휴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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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불새 패러디 북 'Pájaro de Fuego'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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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6 11:11
불꽃이여, 광기여, 타오르는 열정이여금단의 사슬을 부수고 그대와 나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리 설령 역사가 허락하지 않더라도 이 사랑에 혼을 태우리 lumi님께서 혼신의 덕질로 완성해주신 불새 패러디 북 ..
- [PDF] 불새 패러디 북 'Pájaro de Fuego'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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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리카르도_페란의_혁명보다_어려운_수난의_시덕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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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5 23:44
세븐스시에서 시덕션이랑 말 그대로 밤의 기술을 말하는 '유혹'에 관한 스킬입니다. 사실 이 스킬의 사용처는 잠자리의 정보전을 위한 것으로. 상대가 시덕션에 저항 실패하면, 정보를 취할 수 있는 그런 용도의 성인용 스킬이지요. 저는 세븐스시의 소위 '대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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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석양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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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4 17:20
비명을 지르고 혼절하고, 다시 깨었을 때, 소녀의 얼굴에는 어떤 표정도 없었어.소녀는 몸을 일으켜 창 밖을 바라보았어. 노을이 지고 있었어.붉은 빛이, 따듯한 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어.소녀는 울었어. 빛을 잃은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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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그래도,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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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4 01:50
[PDF] 말이 되지 못한 말들 비명을 지르고 혼절하고, 다시 깨었을 때, 소녀의 얼굴에는 어떤 표정도 없었어. 소녀는 몸을 일으켜 창 밖을 바라보았어. 노을이 지고 있었어. 붉은 빛이, 따듯한 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어. 소녀는 울었어. 빛을 잃은 까만 눈동자는 붉은 빛을 ..
- [PDF] 그래도,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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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컬러링 시리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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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3 16:03
이쯤이면_나도_내가_무서워_사이즈가_크니_클릭요망.jpg 레알 그러합니다. 요즘 덕질 퀄리티가 하늘을 뚫는 드릴이 될 것 같아요! 손나 미치겟어효! 늘어놓고 보니 근데 개뿌듯하군여 히.힛.ㅎ.ㅅ. 각각 연인/하늘/키..
- [PDF] 컬러링 시리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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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꿈, 그리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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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3 14:40
"에잇! 내가 할거야!" "내가 할거라니까!" 아이들이 복작대며 언성을 높였다. 나무로 만든 장난감 칼과 새총을 들고 야단법석이다. "내가 의장할거야!" "싫어! 내가 할거야! ..
- [PDF] 꿈, 그리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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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Cielito Lindo (아름다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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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2 05:26
레이나는 기분 좋게 대자로 드러누웠다. 리카르도가 레이나의 이마와 잔머리를 쓸어주자, 기분이 좋은지 눈을 감고 목을 울렸다. 늦은 오후의 햇살이 나른하게 내렸다. 레이나의 젖은 하얀 피부에 부서지는 태양 빛을 감..
- [PDF] Cielito Lindo (아름다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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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키스, 엘 모로의 분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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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1 01:42
"그럼 당신은 어땠어? 역시 재수 없는 녀석?" 레이나가 리카르도의 팔을 끌어당겼다. 분수대에 걸터앉고, 리카르도는 미간을 살짝 찌푸리더니 떨떠름한 목소리로 답했다. "기분 나쁘게 하는 남자? 고..
- [PDF] 키스, 엘 모로의 분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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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Remember, remember, the 28th of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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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0 17:16
1684년 8월 27일 밤 11시. 솔레타 모로 성은 성문을 걸어잠그고, 잔존 2천의 병력을 성벽과 성문에 배치, 시민들이 넘어서지 못하도록 농성전을 시작했다. 진군 소식이 들려오기 전, 일신의 위기를 느낀 대다수의 귀족은 궁성을 버리고 도주, 각별한 몇 귀족만이 남아 병력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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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페란 수상 일가, 1698년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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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10 04:44
"그 그림은?" 남자가 물었다. 여자는 아아, 하고 웃으며 답했다. "제 어머니와 그 형제 자매분들, 그리고 조모와 조부의 모습이에요. 엘 모로의 페란 가문의 시초가 되신 분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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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미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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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09 16:29
청년은 도망치려는 소녀의 허리를 뒤에서 감아 꽉 잡아당겼다. "이, 이거 놔요!" "싫은데." 소녀가 마구 발버둥쳤다. 선이 가늘지만 훤칠한 청년에 비해, 조막만한 소녀는 발이 지면에서 떨어..
- [PDF] 미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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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꿈의 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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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07 11:05
하얀 건반위에 손을 올리고 도로롱, 울려본다. 귀족들의 여흥과 낮잠을 위해 마련된 넓은 살롱의 피아노는 오랜 침묵에서 해방되자 반가운지 좀처럼 맑은 소리를 냈다. 가슴 속 까지 시리고 아프게 할 정도로 여리고 깨끗한 음색이었다. 그 소리에 덴듯이 손가락을 뗐다. 메아리가 넓..
- [PDF] 꿈의 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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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성마른 어느 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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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0/02 16:12
"저 사람이 누군데요?" "너 아직 모르는구나? 우리 대학의 최고 망나니 리카르도 페란이잖아. 잘못 건들면 미친 개한테 물리는 것 보다 더 골치아파. 잘 기억해둬." "그렇게 대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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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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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09/29 14:13
"어이, 페드로. 뭐하냐? 프리실라랑 싸우기라도 했어?" "시끄러워. 저리 꺼져." "적당히 돌아가지 않으면 관리관들이 화낼거야." "알았으니까 꺼지래도!"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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