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poemsight(총 796개의 글)
'poemsight'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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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의 역사-1.당신이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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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SHIIN|2016/10/12 19:36
폭력의 역사(A History of Violence)-1.당신이 누구시길래(Because who you are) “사자 형, 이젠 우리가 알고 지낸지도 오래됐으니 형이라 불러도 되지?” “그래, 나를 뭐라 부르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
- 폭력의 역사-1.당신이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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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15년만에 공개된 회계장부(스브스뉴스-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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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SHIIN|2016/10/07 17:21
정말 쉽지 않은 일. 척 피니처럼 생각하기도 쉽지 않고 그처럼 행동하기는 더욱 힘든 일. 그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 [기사]15년만에 공개된 회계장부(스브스뉴스-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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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황 선생님께(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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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SHIIN|2016/10/07 16:36
<그 땐 열여덟, 이젠 서른이 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에서> 언제까지 이곳에 있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 망설임이 모두 사람들이더군요. 제가 이 도시를 이 나라를 떠나도 사..
- 이규황 선생님께(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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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마흔 혹은 서른 아홉(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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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SHIIN|2016/10/05 23:31
내 나이 마흔 혹은 서른 아홉에 아직까지 누군가의 위선을 들어야 하는가. 위선자도 알고 있는, 어쩌면 자신이 믿고 싶은 위선을 말하는 그의 입술을 바라봐야만 하는가. 차라리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언제까지..
poemsight, hashiin, 김하신, 하신, GHIMHASHIIN
- 내 나이 마흔 혹은 서른 아홉(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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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된 건강한 멍과 생채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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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9/13 14:02
다시 예전처럼 멍과 생채기가 나고 있다. 분명 내가 움직인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내게 푸른 멍과 자꾸만 따끔거리는 생채기는 삶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 눈에 보이는 고통은 보이지 않는 고통보다 ..
- 다시 시작된 건강한 멍과 생채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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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칭 관찰자 시점의 꿈(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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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SHIIN|2016/08/25 08:42
새벽에 꾸었던 꿈은 내 친구와 심은하가 20년만에 재결합(결혼의 의미가 아니다-만남을 말한다)을 하는 이야기였다. 사내는 당시까지 홀로 지내며 자신의 일을 하고 있었고 20년만에 그녀가 나타난 것이다. 둘의 20년 전 이..
- 2인칭 관찰자 시점의 꿈(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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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작시] 나는 대원군 같은 남편인가 고종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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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iN 김하신 POEMSIGHT by SHiiN|2016/08/04 06:52
나는 대원군 같은 남편인가 고종 같은 남편인가 나는 대원군 같은 남편인가 고종 같은 남편인가나는 대원군이 아니고 나는 고종도 아니다더구나 나는 결혼한 적도 없으니 남편은 더더욱 아니다네 편도 아니고 당신..
- [습작시] 나는 대원군 같은 남편인가 고종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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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vote!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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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4/03 06:29
내가 행사하는 한 표내가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이 나라를 위해 하는 일은 투표와 헌혈옳고 그름을 떠나내 한 표로 정치가 바뀌고 내 삶이 바뀌고 내 피가 어떻게 유통 되는지눈먼 돈처럼 쓰이는 지아니면 누..
- Let's vote!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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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계;아름다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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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3/13 21:59
이미지출처: 개드립닷컴 홍반장님 세상의 저편에 무수한 부당한 차별이 존재한다면 이편의 세상엔 부당한 차별의 날카롭고 차가운 직선을 구부려서 따듯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만드는 공정한 차별이 진행되고 있다. 감각의 ..
-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계;아름다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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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천이야기 게시판을 한동안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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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2/27 05:13
김태우의 『오산천이야기』 게시판을 한동안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 오산천이야기 게시판을 한동안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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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 사는 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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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2/23 22:36
이미지 출처: 개드립닷컴의 헛개님 언젠가부터 "판사님 저는 ○○하지 않았어요."가 게시물의 댓글로 달리는 순간 이 사회는 위험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 같다. "판사님 이 글은 제가 없는 사이에 고양이..
- 오늘만 사는 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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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과 글]좋은 차별이란-일본의 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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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2/23 02:50
과학은 어떤 얼굴을 가져야 할까. 기술은 과연 어떤 표정을 가져야 할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이유로 자유가 사라지고 기회가 사라지고 삶을 지워야 하는 것일까. 비용의 문제로 오늘 또 무수한 논의를 지녀야 하는 것..
- [영상과 글]좋은 차별이란-일본의 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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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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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2/19 14:28
출처: 개드립닷컴 홍반장님
- 페널티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