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premiership(총 41개의 글)
'premiership'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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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야 제발 8-2로 스날을 발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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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13/01/05 03:30
전 자꾸 아르샤빈을 영입했던 08/09 시즌 겨울이 거슬립니다. 전 시즌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던 4중주 중 2명은 이적, 1명은 장기부상으로 미드필드가 완전히 궤멸된 상황이었죠. 세스크 파트너였던 데닐손이 공수 양면에서 세스크 발목을 잡으면서 세스크가 데닐손보다 앞에 위치하면..
- 맨시야 제발 8-2로 스날을 발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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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아스날이 리그를 우승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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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12/08/11 00:41
포포투에 칼럼이 올라왔다는 MissN님(조만간 MrsN님.) 제보를 받고 번역해보았습니다. 원문은 여기입니다. 아스날이 우승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번 시즌 아스날의 이적시장 움직임은 전혀 아르센 벵거 스럽지 않았다. - 구너들에겐 즐거운 일이겠지만 말이다. 전술 사이트..
- [번역] 아스날이 리그를 우승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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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24 경기 후 웽거 인터뷰 - "수비가 충분히 견고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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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11/04/25 03:54
"우리는 수비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견고하지 못했다." Q. 이번 결과가 타이틀 레이스에 끼친 영향은? A. 이제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그건 확실하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싸워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너무 많은 점수를 잃은 것은 사실이다. Q. 매우 실망스런 ..
아스날, arsenal, epl, premiership, 웽거
- 11/04/24 경기 후 웽거 인터뷰 - "수비가 충분히 견고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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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소개] 아스날이 여전히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8가지 이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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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11/03/23 02:33
방금 트위터 돌아다니다가 아스날과 관련된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장문인 관계로 번역은 못하겠고, 간단하게 요약만 할게요. 아스날이 여전히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8가지 이유 1. 국대 기간 동안 부상 선수들이 돌아올 수 있음 (월콧, 세스크, 송) 2. 국대 기간 후..
아스날, Arsenal, EPL, premiership, 프리미어리그
- [간단소개] 아스날이 여전히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8가지 이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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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싱데이를 전후로 한 EPL 판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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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tic 'Alcor' - 보이지 않는 광기를 지닌 남극성 by Franticalcor|2010/12/30 12:38
저는 축빠이기도 하니까 이런 글을 써보려고 해요. 공신력과 믿음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하지만 나름 최대한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글을 보여드리죠 ㅋㅋㅋ (순위는 오늘날짜 기준입니다) 1. 맨유 -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 공식을 절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물론 망..
epl,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premiership
- 박싱데이를 전후로 한 EPL 판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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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1월 8일 아스날 - 맨유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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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11/09 01:56
0. 양팀 라인업 무패우승 시즌 그 이전부터도 그 이후로도 끊임없이 스쿼드의 얇음을 지적당하고 있는 아스날, 가뜩이나 그 습자지 같은 스쿼드에서 흘렙과 플라미니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해 리그에서 삽질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스토크 시티 전에서 무더기 부상과 페르시의 레..
- 2008년 11월 8일 아스날 - 맨유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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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4일 선더랜드 - 아스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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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10/05 01:37
보다보다 열불나서, 잡설 다 때려치고 본론만 쓰겠습니다. 1. 우리 컨텐더 맞아? 오늘 벵거는 원래의 포메이션은 4-4-2 대신 쏭-파브레가스-데닐손의 3미들 위에 페르시-데발신-월콧의 3미들로 경기를 꾸렸습니다. 이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입니다. 페르시가 국대에서 윙포 역할을..
Arsenal, EPL, 아스날, Premiership, 프리미어쉽
- 2008년 10월 4일 선더랜드 - 아스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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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0일 볼튼-아스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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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09/23 02:29
0. 리복 스타디움 방문. 순위나 팀 분위기, 홈-어웨이와 관계 없이, 꾸준히 아스날을 괴롭히는 팀들이 여럿 있습니다. 요 몇년사이 적응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피지컬이 강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미드필드에서부터 몸으로 부딪혀오는 이런 팀들에게는 유독 고전 해오곤 했죠. 특히..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2008년 9월 20일 볼튼-아스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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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8월 30일 아스날-뉴캐슬전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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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08/31 14:29
0. 간단 요약 시간 단위로 잘게 짤라서 논할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파브레가스가 복귀하면서 아스날은 원래의 경기력을 완벽하게 회복했고, 전반 시작부터 뉴캐슬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쳐 3-0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뉴캐슬은 후반전 초반 구띠에레즈를 내세워 추격해보려 했지만..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2008년 8월 30일 아스날-뉴캐슬전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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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정리가 필요한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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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04/20 04:19
시즌 정리를 하기엔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사실상 우승이 물건너 간 시점에서 글을 써봅니다. 1. 공격수 아스날 라인업의 가장 큰 문제는 주전이 부상 당했을 때 아쉬운대로 땜빵을 할 백업은 있어도 비슷한 클래스에서 전술적인 이유로교체할만한 벤치 멤버는 없다는 것이죠. 그나..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교통 정리가 필요한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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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1일 아스날 - 블랙번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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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02/12 16:29
1. 아스날 라인업 -에두아르두-아데바요르- - 흘렙 - 실바 - 플라미니 - 파브레가스 - 클리쉬 - 갈라스 - 센데로스 - 사냐 - -레만- 벤치 : 파비앙스키, 벤트너, 호이트, 트라오레, 길버트 라인업이 발표되기 전만 하더라도 과연 어떤 라인업이 나올지 - 정확히는 선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2월 11일 아스날 - 블랙번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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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일 맨체스터시티 - 아스날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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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02/03 04:55
0. 원수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옛말에 적의 적은 친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적의 적이 원수라면 어떻게 될까요? EPL에서는 오늘 바로 그런 기묘한 매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승점이 같은 가운데 득실차로 맨유가 1위에 올라있는 살얼음판의 선두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2월 2일 맨체스터시티 - 아스날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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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아스날 - 뉴캐슬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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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8/01/30 23:55
새해가 되고 처음 쓰는 관전평이군요. 생업이 바쁜 관계로 그동안 경기를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 본 경기를 제대로 정리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제 좀 살만해졌어요^^ 일단 두팀은 불과 사흘전이었던 1월 26일 FA컵 4라운드 경기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같은 에미리츠 스타디..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1월 29일 아스날 - 뉴캐슬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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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9일 에버튼-아스날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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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7/12/30 12:07
어느 스포츠나 마찬가지겠지만, 축구에는 '흐름'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 흐름은 한 경기 동안 바뀌기도 하고, 몇 경기동안 이어지기도 하며, 심하면 몇시즌간 이어지기도 하죠. 경제가 불황과 호황을 주기적으로 오가는 것 처럼, 선수 개인이나 클럽의 폼도 저점과 고점을 오..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12월 29일 에버튼-아스날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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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 - 토트넘전 선수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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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재생유한회사 북런던지사 by 고금아|2007/12/23 02:25
<아스날> 알무니아 8 / 결정적인 세이브! 사냐 6 / 그럭저럭 괜찮았어. 투레 6 / 언제나 그렇듯이 믿음직했지. 갈라스 7 / 충분히 견고했어. 클리쉬 6 / 제 역할을 다 했어. 에보우에 6 / 들쭉날쭉. 플라미니 6 / 끈질겼어. 파브레가스 7 / 마법의 한순간. 로시츠키 6 / 겉돌았어. 흘렙 7 /..
아스날, Arsenal, 프리미어리그, EPL, Premiership
- 아스날 - 토트넘전 선수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