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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개밥바라기별'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개밥바라기별</link>
		<description>개밥바라기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1 Sep 2011 17:3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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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개밥바라기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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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는 이 소설에서 사춘기 때부터 스물한 살 무렵까지의 길고 긴 방황에 대하여 썼다.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끊임없이 속삭이면서, 다만 자기가 작정해둔 귀한 가치들을 끝까지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전제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너의 모든 것을 긍정하라고 말해줄 것이다. 물론 삶에는 실망과 환멸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하고픈 일을 신나게 해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때려치운다고 해서 너를 비난하는 어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다. 그들은 네가 다른 어떤 일을 더 잘하게 될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 p284. &amp;lt;개밥바라기별(황석영, 문학동네)&amp;gt;, '작가의 말' 중에서  	]]>
	</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11 17:31:04 +0900</pubDate>
	<dc:creator><![CDATA[Agony of vulnerable twenties]]></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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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지러운 방황도 청춘의 특권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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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개밥바라기별 (양장)  황석영(Hwang Sok-yong) | 문학동네 | 2008080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흔히들 청춘을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유아기의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초등학교를 다니며 규칙을 배우고 중학교에 들어가 머리가 굵어지면서 자신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게 되고 그런 생각의 끝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고 앞으로 자신이 무엇이 될 것이라는 목적도 없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흔들리는 자아관과 아직 형성되지 않은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겪는 그 시기의 방황은 그래서 당연한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라고 불리는 저자는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대가 달라져도 어	]]>
	</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10 09:38: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읽는컴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황석영을 읽는다. '강남몽', '개밥바라기별', '바리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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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0.egloos.com/pds/201007/07/73/a0106573_4c3462f8052ab.jpg"  
				alt="황석영을 읽는다. '강남몽', '개밥바라기별', '바.."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지금 황석영 작가의 신작 '강남몽'이 각 도서 사이트마다 화두다. 메인에 장식이 될 정도로 그는 분명 우리시대의 살아있는 작가중에 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 정부 들어서 작년 5월 그분의 외교 순방길에 같이 동행하면서 그는 커밍아웃?을 했다. 이후 그를 아끼는 수 많은 독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았지만 지금은 잠잠한? 상태.. 뭐.. 각설하고, 여기서 그의 정치적 성향을 말하고 싶지는 않고, 이번에 신작 '강남몽'을 보면서 무작정 황석영을 너무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겼다.  그래서, 질렀다. '강남몽' 신작과 더불어 그가 2008년에 낸 '개밥바라기별'과 2007년작 '바리데기'를 중고로 알라딘에서 구했다. 가격은 세권 합쳐 포인트 사용해서 총 2만원에 구했고, '바리데기'는 알라딘 판매가 아닌 회원판매	]]>
	</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10 21:12:52 +0900</pubDate>
	<dc:creator><![CDATA[ML江湖..]]></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사냥꾼의 모임 : 종각 반디앤 루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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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0.egloos.com/pds/201007/07/13/a0000613_4c34433bc976a.jpg"  
				alt="책사냥꾼의 모임 : 종각 반디앤 루니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쳥년들과 책을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책을 고르기 위해 퇴근하는 대로 종각에 모였습니다.    흩어져서 맘에 드는 책, 관심이 있던 책들을 집어들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 책을 고른 이유를 간단히 말하고 이번에 읽을 책을 정했습니다.  이번에 읽을 책은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별'입니다. 주제 사라마구의 '미지의 섬'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황석영의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근처 던킨 도너츠 매장에서 차를 마시며 잠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밤에도 일해야 하는 자매들도 있고, 저녁도 못먹은 지체들도 있고 해서 그다지 오랜 시간을 함께 있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미나자매가 바디로션을 선물로 나눠주셨습니다.   아래는 종로통에서 본 자전거(?) 엔진이 장착되어 있었음. 왠지 있어보여서 찰칵.  7	]]>
	</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10 18:11: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엉금엉금 가짜거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きみは幸せでした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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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세상엔 논리적으로 말할수 없는 사람도 있어요하지만 논리적이지 않다고 마음이 없는건 아니예요'    사람은...씨팔..누구나 오늘을 사는거야. 황석영작가 - 개밥바라기별中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멀리서 보면 희극이다.-찰리 채플린-    인생은 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하다.사람들은 모든 걸 계획하지만 길을 잘못 들 수도 있고,다른 길로 가서 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기도 한다.그때는 정신이 없겠지만 나중에는'아, 그때가 여행의 절정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인생도 그런 것이다.아, 그때가 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절정이었구나,나중에야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나로서 극히 필연적으로 극히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있다.그것은 이제 자명한 사실이여서타인이 나라는 존재를 	]]>
	</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10 03:44:42 +0900</pubDate>
	<dc:creator><![CDATA[KaGa Stor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개밥바라기별]]></title>
	<link>http://Limjin0131.egloos.com/689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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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6.egloos.com/pds/201004/08/74/a0055374_4bbd62906ba3a.jpg"  
				alt="개밥바라기별"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황석영   너희들 하고싶은 대로 하라. 하고픈 일을 신나게 해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때려치운다고 해서. 너를 비난하는 어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다. 그들은 네가 다른 어떤 일을... 더 잘하게 될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별'中   	]]>
	</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10 12:22:07 +0900</pubDate>
	<dc:creator><![CDATA[포로리엘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소설] 황석영의 개밥바라기 별]]></title>
	<link>http://katarina45.egloos.com/51596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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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젊거나 나이먹거나 세월은 똑같이 소중한 거랍니다. 젊은 날을 잘 보내세요. 평범하고 지당한 말씀이었는데 그 말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 너 어른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게 고작 뭔지 생각해봐라. 우리 어머니는 내가 의사가 되어주기를 바라구 있어. 네 아버지는 아마도 검판사나 무슨 변호사라두 되기를 바라지 않을까? 자기들이 겪은 인생이 어렵고 무서웠으니까. 고작 신사처럼 살아갔으면 하는거야. 이런 초라한 소망은 어른이 되어서두 변하지 않아. 늘 쫄리구 두렵구 그러니까 별의별 수단을 다 해서 더 출세할라구 평생 몸부림이지. 나는 그런 줄에서 빠질 거야.  - 역시나 책은 언제 읽어도 감동을 준다. 이 책은 읽은지 몇 개월이 넘어가는 책이다. 학교 1학기 시험 대체 레포트로 읽었던 책이니까-;;  솔직히	]]>
	</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09 11:29:43 +0900</pubDate>
	<dc:creator><![CDATA[娥樓 - 예쁜 다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도서] 개밥바라기별 -황석영-]]></title>
	<link>http://maxfusion.egloos.com/50503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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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5.egloos.com/pds/200908/24/77/c0005477_4a9274cbcddc6.jpg"  
				alt="[도서]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황석영 이라는 이름 석자 외에 그에 대해 아는 것은 전혀 없었다. 기성세대 작가의 글들을 왜 읽지 않는지(뭐 책을 워낙에 안 읽는게 문제지만)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전혀 기성작가답지 않은 글이라는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듣고 이미 사 두었던 책. 지난 며칠간의 휴가기간동안 무심코 펼쳐 들었다가 읽어 버린 책. 읽고 난 후 나의 감정상태는 나의 열다섯 시절부터 스무살 시절까지 과연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 무엇을 봤고 무엇을 생각했으며 무얼 행동했을까? 하는...생각을 읽는 내내 떨쳐 버리지 못했다. 소설 속 주인공 준이와 그 친구들의 살았던 시절은 저렇게 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 단정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그렇게 단정해 버리기엔 내 사춘기는 너무나 초라하고 단조로롭게 느껴진다. 물론 나와 준이를 비교할 수는 없는	]]>
	</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09 20:27: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극히 개인적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개밥바라기별]]></title>
	<link>http://hrdsavvy.egloos.com/30342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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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7.egloos.com/pds/200908/19/81/d0062781_4a8b4689ae92d.jpg"  
				alt="개밥바라기별"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저  자 : 황석영   발행일 : 2008. 8. 1.   출판사 : 문학동네   쪽수 : 287   가격 : 10,000원    지난 5월경 실랄하게 비판하던 MB 세력을 가리켜  '실용적인 중도정권'이라 칭하며 진보세력에게 '변절자'로 몰린 황석영의 자서전적 성장소설이다.   '미열의 나날'을 멋들어지게(?) 살아간 유준이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quot;씨팔.... 누구나 오늘을 사는거야&quot;. &quot;그런데 넌 대체 뭘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건데?&quot; 어느 누구도 과거를 사는 사람이 없고 또 남들보다 앞선 미래를 살아가는 일은 없다. 드로이안을 타고 30년 전으로 되돌아간 마티 맥플라이를 제외하고서는 말이다.   고교시절 친구 '무'와 함께 파란만장한 세월을 함께 보낸 나는 	]]>
	</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09 09:29:09 +0900</pubDate>
	<dc:creator><![CDATA[HRD SAVV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마음의 양식]]></title>
	<link>http://sysvis.egloos.com/2314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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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3.egloos.com/pds/200905/10/84/d0037484_4a06c98c32cca_t.jpg"  
				alt="마음의 양식"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요즘 갑자기 책읽기에 꽂혔습니다.    젤 왼쪽에 있는 엄마를 부탁해가 지난 몇년간 읽은 책 1권입니다. ㅡ.ㅡ    그리고 그 옆에 꽂혀있는 구해줘, 도쿄타워, 연애소설이 근 한달 내에 읽은 책이구요.    구해줘는 잡자마자 그날 끝짱 볼 만큼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도쿄타워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느낀 에쿠니 가오리 스타일 그대로였구요.    영화가 궁금해서 그저께 빌려봤는데,,, 중반까진 소설이랑 똑같더니 그 이후부턴 코메디로 바뀌더군요. 영화비추!!!    연애소설은 몇년전에 선물받은 책인데 안읽고 있다가 근래 다시 읽었습니다.    Go, 플라이대디플라이로 유명한 가네시로 가즈키의 단편소설집입니다. 그냥 가볍고 재밌게 읽었네요.    오늘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빠삐용 읽고 있습니다. 한 반정도 	]]>
	</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09 21:56:1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일상으로의 초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개밥바라기별]]></title>
	<link>http://drzzun.egloos.com/23057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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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람은 누구나 짧건 길건 사춘기라는 방황의 시기를 겪는다. 태어나서부터 2차성징이 발현하기 전 까지의 시기가 육체적 성장의 시기라 한다면, 2차성징 무렵부터 자의든 타의든 성인으로 기능하는 그 순간까지는 정신적 성장의 시기라 구분해도 그른 말은 아늘듯 하다. 나는 그 시기에 무엇을 하며 살았나, 그 때 결심하고 결정한 나의 길이 정말 나에게 옳은 길인가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게다. 그에 맞는 정답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 60억의 수 만큼 60억의 옳은 길이 있을테요. 그 중 하나를 통해 또다른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있었다. &quot;개밥바라기별&quot; 이었다.  사람들은 청소년기에 &quot;학교&quot;라는 기관을 통해 사회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에 순응을 잘하면 사회의 주류로, 적응하지 못하면 비주류로 	]]>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09 19:27:19 +0900</pubDate>
	<dc:creator><![CDATA[[미스터장쭌]의 산만한세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개밥바라기별]]></title>
	<link>http://wonsirim.egloos.com/1464113</link>
	<guid>http://wonsirim.egloos.com/1464113</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0.egloos.com/pds/200904/27/24/f0064824_49f56757b18bc_t.jpg"  
				alt="개밥바라기별"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황석영의 작품. 개밥바라기별. 이 사람을 평소에 알고 있던 터도 아니고. 알지 못했으니 관심이 있었던터도 아니고. 소설가 이름이야 두어번쯤 들어봄직하지만 처음 얼굴을 본 것도 무릎팍 도사였었고. 그곳에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이 사람이 이렇게 재미있다면 작품도 재미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은 했었다. 그것이 책을 찾아보는 노력까진 연결이 되진 않았지만.  난 어린시절. 혹은 중고등학교 시절. 음악적으로는 작은 누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문학적으로는 형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방을 같이 쓴 덕분에 꽂혀있는 책을 자유로이 볼 수도 있었고 (물론 형님에게 들키지않는 한도내의 자유) 형님이 서울로 공부하러 간 이후로는 거의 내 책 처럼 여기기도 했다. 덕분에 내가 그다지 읽어볼 일이 없을 듯한 책들이었던 	]]>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09 15:15:55 +0900</pubDate>
	<dc:creator><![CDATA[Rain Drop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황석영 소설 &lt;개밥바라기별&gt;]]></title>
	<link>http://ruppie.egloos.com/48708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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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1.egloos.com/pds/200904/10/99/c0084499_49df50204ab90_t.jpg"  
				alt="황석영 소설 &lt;개밥바라기별&gt;"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황석영님 소설 &amp;lt;개밥바라기별&amp;gt;    난 왜 요새 항상 유행 지난 책을 보며 혼자 감동하고 있을까 몰라.  책 사기 아깝고 컴퓨터 모니터가 익숙하신 분들은 여기.   아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들었던 생각이지만, 이런 책을 학창시절에 접했으면 난 또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이 전에 본 소설, 요시다 류이치(인가..)의 악인과 너무너무 느낌이 달랐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배경이나, 주변 설정들 속에서도 시대를 넘나들을 수 있는 혹은 동서고금의 진리와도 같은   한줄기의 메세지(?)     그것은 무언가 가슴속에 꿈틀거리는 것이 나의 긍정적 마인드와 같이 뒤엉켜,  내가 사는 삶이라는 시간을 예찬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위해 방황을 멈추지 않는, 고민을 멈추지 않는 젊음을 위한 응원.    여	]]>
	</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09 23:20:22 +0900</pubDate>
	<dc:creator><![CDATA[It's all about... 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별이 지다]]></title>
	<link>http://alliee.egloos.com/2319084</link>
	<guid>http://alliee.egloos.com/2319084</guid>
	<description>
	<![CDATA[ 
졸업하고 나서 9년만에 내가 졸업했던 초등학교를 다시 찾아갔을 때, 깜짝 놀랐었다. 높기만 했었던 철봉과 하루 종일 남아서 꾸며도 다 채워지지 않았던 게시판과 같은 것들은 사실 상대적인 추억이었을 뿐이라는 걸 깨닫는 것은 신기하면서도 씁쓸한 기분이다. 살다보면 이런 순간들이 적지 않게 찾아온다. 나완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복잡한 세계관, 나완 조금 다른 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우리 사이엔 벽이 있다고 생각했던. 하지만 그 사람도 나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amp;lt;개밥바라기별&amp;gt;의 준이처럼, 그 때 나는 나한테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의 속내를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우린 다르고 서로를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고 따라서 우리 사이엔 벽이 존	]]>
	</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09 03:58:59 +0900</pubDate>
	<dc:creator><![CDATA[성장통 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개강 전야]]></title>
	<link>http://alliee.egloos.com/23069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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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인생을 길게 보고 조급해 하지 않아야지. 인생은 시험과 달라서 한 번에 100점을 좌지우지하는 선택을 하고 싶지 않다. 한 번에 하나씩. 1년에 1점씩 올려서 결국 내가 늙어서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100점인 삶을 살고 싶다. 아니다, 100점은 좀 과욕인 듯. 80점만 적립할 수 있어도 정말 정말 정말 초초 행복할 거 같다. 크크. 그런 면에서 개밥바라기 41페이지에 ‘세월이 좀 지체되겠지만 확실하게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거다.’라는 말은 콕 마음에 든다.      같은 페이지에 ‘아주 좋은 것들은 숨기거나 슬쩍 거리를 둬야 하는 거야. 너희는 언제나 시에 코를 박고 있었다구. 별은 보지 않구 별이라구 글씨만 쓰구.’라는 말도 언제나 내가 해왔던 생각과 꼭 들어맞는다. 나는 내가 평생 들고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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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Mar 2009 23:27: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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