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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겨울산행' 태그 최근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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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산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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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r 2011 01:25: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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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북한산 등산기 No.128 : '봄'은... 산에서 내려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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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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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북한산 등산기 No.128 : '봄'은... 산에서 내려온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입춘_立春'에 '우수_雨水', 그리고 '경칩_驚蟄'을 지나 기나긴 겨울잠에 들었던 개구리, 뱀, 반달곰들을 하나둘씩 깨워 야생으로 내보냈던 지난주 토요일 12일.  &quot;요즘은 등산 안 가나요?&quot;라는 질문에 &quot;산에 갈 시간은 있는데, 등산기 쓸 시간이 없어서...&quot;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거리를 늘어놓다가 문득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소리소문없이 떠났던 북한산행~    &quot;겨울 다 갔다~&quot;며 친구내외와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으로 떠났던 봄나들이가 벌써 지난 달의 얘기건만 어찌된 노릇인지 집에만, 아니 방에만 들어오면 작년 겨울에 하룻밤 신세 지자며 찾아온 한파가 마치 집주인이라도 된 것처럼 방바닥에 엉덩이를 단단히 처박고는 당최 떠날 생각을 않는 바람에 방안에는 아직도 냉기가 두둥실 떠돌면서 지금이 겨울인지 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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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r 2011 01:25:01 +0900</pubDate>
	<dc:creator><![CDATA[SFac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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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북한산 등산기 No.127 : 겨울산행의 필수품 2위는 아이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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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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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북한산 등산기 No.127 : 겨울산행의 필수품 2위는 .." 
				width="1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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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소한_小寒이야 원래 그러려니 해도 대한_大寒마저도 예년같지 않은 맹추위를 자랑했던 한 주의 끄트머리였던 지난주 토요일 22일의 북한산행!  평상시라면 아침에 잠깐 눈 떴다가도 써늘한 냉기에 놀라 눈 꼭 감으며 아직 자는 척 이불 속으로 푹 파고들었을텐데 그날따라 웬일인지 눈 뜨는 순간 잠이 확 달아났기에, 졸립지도 않은데 이불 속에 있기가 뻘쭘한 까닭에 최대한 꼬몰딱꾸물딱 버티다가 마침내 일어나 세수하고 옷 갈아입으며 산행을 천천히 준비하다보니 마침 컵라면이 하나 있길래 물을 끓여서는 등산가방에 챙긴 뒤 정릉 매표소를 향해 출바알~    하늘은 한없이 화창하고 날씨도 그다지 춥지않았기에 등산객이 제법 있을 줄 알았는데 정류장에서 두 명을 발견했을 뿐 정작 버스 안에서는 나홀로 산에 가는 차림새였다가 종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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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Jan 2011 13:52:24 +0900</pubDate>
	<dc:creator><![CDATA[SFac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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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행경험 없어도 수월하게 즐기는 ‘눈꽃 트레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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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강원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의 경계에 있는 함백산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남한에서 여섯번째로 높은 산이다. 7·8월에는 정상 부근에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고한 야생화축제’로 유명하다. 겨울에는 ‘눈꽃 트레킹’이 등산객들을 불러 모은다.  야생화 축제나 눈꽃 트레킹에 참가할 때는 우리나라에서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인 만항재(1330m)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산행경험이 없어도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정상 부근의 주목 군락지는 겨울철 산행의 장관을 보여준다. 눈이 많고 바람이 세다 보니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한다는 주목군락에 상고대가 멋드러지게 걸려 있다. 함백산 겨울산행의 ‘백미’다.  함백(咸白)은 태백(太白)과 마찬가지로 ‘크게 밝다’는 뜻이다. 만항재에서 시작되는 지장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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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Jan 2011 17:17:14 +0900</pubDate>
	<dc:creator><![CDATA[대전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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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북한산 등산기 No.126 : 아이젠을 착용해야 할 때는?... 바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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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1.egloos.com/pds/201101/11/37/b0048237_4d2bd34454dbe.jpg"  
				alt="북한산 등산기 No.126 : 아이젠을 착용해야 할 때는?.."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작년말부터 불어닥친 강추위와 한파, 그리고 폭설이 신묘년 새해에 들어서도 기승을 더해가며 마치 전국을 꽁꽁 얼리려는듯 사정없이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처음 떠났던 지난주 8일 토요일의 북한산행~    전날 술 마시느라 친구집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 친구부인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으며 해장을 한뒤에(따뜻한 밥과 국이라니! 얼마만에 먹어보는 '아침밥'이더냐!!...) 살랑살랑 휘날리는 눈발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등산가방에 달랑 물이랑 아이젠만 챙겨넣고는 출발!!  정릉매표소에 도착해 진입로에 들어서니 갈수록 추워지고추워지고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그동안 내리고내리고내렸던 눈과 눈, 그리고 눈들이 쌓이고쌓이고쌓인 눈밭길이 '조심조심길조심'을 조용히 경고하고 있기에 본격 등산로로 들어서는 길목	]]>
	</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11 13:26:10 +0900</pubDate>
	<dc:creator><![CDATA[SFac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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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북한산 등산기 No.107 : 내일의 북한산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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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7.egloos.com/pds/201003/12/37/b0048237_4b99f2463e59b.jpg"  
				alt="북한산 등산기 No.107 : 내일의 북한산을 기대하며!"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봄! 봄! 봄! 봄! 너,나,우리 할 것 없이 다들 봄을 외치던 지난 6일 토요일.  마침 그날은 긴긴 겨울잠 자던 깨구락지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이기도 했었기에 '북한산 개구리 구경이나 해볼까?'하는 마음에(무당개구리를 보려면 무당산으로?...) 해부용 장비(?)와 더불어 주중의 따사로왔던 날씨탓에 아마도 덧 입을 필요가 없을 것이 확실한 '외투'와 역시 덧 신을 필요가 없을 것이 확실한 '아이젠'을 마치 상비약이라도 되는 양 배낭에 챙겨넣고 가뿐하게 떠났던 북한산행~    정릉매표소에 도착해서는 붐비는 등산객들 사이를 이리저리 뚫고 진입로에 들어섰는데 그 많던 눈은 그야말로 눈 녹듯 사라져버렸는지 이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으니 '아, 이젠 진짜진짜진짜로 아이젠과 이별을 해야하는구나. 아이, 	]]>
	</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10 17:00:46 +0900</pubDate>
	<dc:creator><![CDATA[SFac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북한산 등산기 No.106 : 아이폰보다 획기적인 '발'명품, 아이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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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7.egloos.com/pds/201002/22/37/b0048237_4b826ec431232.jpg"  
				alt="북한산 등산기 No.106 : 아이폰보다 획기적인 '발'.."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벌써 여름이 온 건가?'싶을 정도로 따사로운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20일 토요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8.1°까지 올랐다는데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보냈던 까닭인지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그 이상이었으니 내심 '아, 이제 겨울등산도 끝이로구나...'하는 아쉬움 반에 '아, 이젠 진짜로 아이젠과 이별을 해야하는구나...'하는 아쉬움 반을 더해 그야말로 아쉬움 하나로 똘똘꽁꽁 뭉친 마지막 겨울산행을 짐작하며 떠났던 북한산행~    외투를 입고 등산하기에는 분명 '더울' 날씨인지라 외투를 입고갈까? 가방에 넣어갈까? 긴팔 티만 입고 갈까?를 놓고 3,000,000분의 1초 정도 망설이다가 일단 입고 가기로 결정한 뒤 뜨거운 물과 컵라면, 그리고 설날에 조카한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을	]]>
	</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0 21:18:58 +0900</pubDate>
	<dc:creator><![CDATA[SFac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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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겨울 산행의 떼놓을 수 없는 단짝 온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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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겨울 산행의 떼놓을 수 없는 단짝 온천2006/01/18 |야후홈페이지 칼바람이 불어오는 계곡을 지나 소복이 쌓인 눈을 밟으며 산을 오르니 페부까지 상쾌하다. 겨울산은 소중한 사색의 시간을 선물한다. 산행 후엔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 발걸음이 온천으로! 이것으로 묵은 피로까지 말끔히 사라진다.  영암 월출산온천관광호텔 눈 내리는 노천탕 분위기  기묘한 암석이 솟아 있는 월출산은 겨울에는 기암괴석과 노송 위로 흰 눈이 덮여 산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일 수 있는 즐거움이 바로 월출산온천이다. 월출산의 정기를 받으며 노천에서 즐기는 온천욕이야말로 겨울만의 묘미. 	]]>
	</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0 06:01:59 +0900</pubDate>
	<dc:creator><![CDATA[아름다움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체인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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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7.egloos.com/pds/201001/06/63/a0018263_4b43d36ad6b6d.jpg"  
				alt="체인젠"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
	</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10 09:06:13 +0900</pubDate>
	<dc:creator><![CDATA[검증된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볼거리가 풍부한 서울의 숨겨진 속살, 호암산 (호압사,석구상,한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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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볼거리가 풍부한 서울의 숨겨진 속살, 호랑이를 닮은  호암산(虎巖山) 둘러보기 ~~~   ▲  호암산 한우물  ▲  호암산에서 바라본 천하 (서울 서남부와 광명시)  ☞ 이글루스 블로그는 문장 배열이 엉망이라 읽기가 다소 힘듭니다. 오른쪽 다음블로그 글을 읽어주세요 http://blog.daum.net/snowlove78/13756724 서울 금천구 시흥동과 경기도 안양시 경계에 솟아난 호암산(385m)은 삼성산(三聖山, 480m)의 일원 으로 삼성산 서북쪽에 자리한다. 호암산이란 이름은 산의 모습이 호랑이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것 이라 전한다.   1394년 개경(開京, 개성)에서 서울로 도읍을 옮긴 조선 정부는 호랑이를 닮은 호암산과 활활 타오 르는 불 모양의 관악산(冠岳山, 629m)이 사이	]]>
	</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09 13:38:12 +0900</pubDate>
	<dc:creator><![CDATA[백사골선비의 여행, 역사, 자연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덕유산 겨울산행] 동계 야생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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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7.egloos.com/pds/200801/14/11/b0029211_478b4532ae112_t.jpg"  
				alt="[덕유산 겨울산행] 동계 야생 체험"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2007년의 마지막날 덕유산에 올라 저무는 태양과 이른 아침의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전라 지역 폭설로 덕유산 입산 통제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    그리하여 1월 첫째주 금요일 저녁에 회사에서 일찍 탈출한 뒤 무주행.    9시 50분쯤에 무주 시내에 들어갔는데, 시골이라서 역시 다니는 버스 한대도 안보이고    길거리에 사람들도 찾아볼 수 없다;;;; 구천동까지 들어가는 택시는 2만원을 웃돌고, 그리하여    무주시내 여관을 찾다가 나름 깔끔한 2.5만원짜리 방에 시커먼 남자 둘이서 들어감. ( 여인숙 비스무리한 여관을    찾았는데 아줌마가 너무 가격을 올려치더라;;; 누구 바보인줄 아나 서울서 왔다하니 대실요금 버젓이 붙어있는    앞에서 5천원을 올려 받으려구 그래서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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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an 2008 20:37:55 +0900</pubDate>
	<dc:creator><![CDATA[::거듭나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눈 덮힌 계룡산, &quot;아이쿠 엉덩이야!&quot;]]></title>
	<link>http://pp19in.egloos.com/21134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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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0.egloos.com/pds/200901/12/78/a0100778_496b40a28e1a5.jpg"  
				alt="눈 덮힌 계룡산, &quot;아이쿠 엉덩이야!&quot;"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계룡산에서 넘어진 엉덩이가 아직도 아픕니다 (눈 덮인 계룡산에 다녀왔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맞는 눈이라 반갑기도 하지만 시야를 가로막는 거센 눈발에 운전하기가 힘이 듭니다. 조금 전 계룡산 남매탑에서 내려오다 넘어져 다친 엉덩이와 삐끗한 오른손 손목도 조금씩 아파오고 있습니다. 동학사에서 1.7km의 짧은 거리라 ‘이쯤이야!’하고 우습게 생각했다가 아주 큰코다칠 뻔 했습니다. 그때는 아찔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토요일, 회사 업무를 끝내고 저녁 6시경 독도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차를 타고 방랑사람들이 모여 있는 계룡산 ‘낙원식당’으로 달려갔습니다. 굉음을 내지르는 차 엔진 소리에 불안하기도 한데 또 다음달에 폐차시킬 차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안	]]>
	</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04 11:58:45 +0900</pubDate>
	<dc:creator><![CDATA[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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