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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격한'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격한</link>
		<description>격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4 Nov 2009 23:1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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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시대감성말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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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폐가망신    재산을 거덜내고도 모자라 집이 흉가(폐가)가 될 정도로 신세를 망치는 일을 이르는 말. 패가망신으로부터 옴.     유래 : 흥부는 오늘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놀부가의 초인종을 눌렀다. '제비가 가져다 준 박씨도 이제 다 떨어졌고...' 스치는바람에 떨며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속이 빈 [100% 포도씨유에 볶아낸 박씨] 봉투가 구겨지듯 잡혔다.    &quot;뭐야! 이번엔 또 무슨 지름이 불어서 오셨나?&quot;    눈을 드니 형수의 매서운 눈초리. 허나 이것만은 말해야 한다... 이것만은.    &quot;형수, 그동안 예 와서 매도 많이 맞았지만 이번엔 정말 염치불구하고 왔소&quot;    단념한 듯 보이지만 어디 말이나 해봐라라는 기세다. 허리에는 주걱을 쥔 손을 얹었지만 자세를 봐선 발이 먼저 나올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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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23:10: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잇킁남 둘잇쿵 이글루스 지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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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 시대의 감성을 담은 말글 정리,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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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래는 2007년 11월 11일에 다른 곳에서 썼던 글입니다.    ▼      며칠 밀린 밸리 글들을 쭈욱 몰아보고 웹서핑을 하고 있는데 잘못 쓰이고 있는 어휘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더군요. 굳이 포스팅 본문이 아니어도 댓글이라든가에 말이죠.   처음에는 '이런이런, 이건 틀린건데'라면서 바로잡아드리고 싶은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만, 그때마다 진지한 어투로 하나하나 다달아드리는 것도 - 무슨 맞춤법 선생도 아니고 - 멋쩍은 일이라 그만두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항상 완벽한 것도 아니구요.      그러다 '넷상에서 자꾸 목격하게 되는 이런 어휘들이 사실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표현을 위한 욕구의 발현이 아닌가!'라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리해볼까요.      환골탈퇴    뼈대가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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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23:00: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잇킁남 둘잇쿵 이글루스 지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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