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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구안와사'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구안와사</link>
		<description>구안와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May 2011 00:0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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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민이에게 쓰는 백세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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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 비가 간간히 내렸음.    이번 주 초부터 아빠 얼굴에 이상이 생겼잖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큰 차도가 없어서 오늘은 한의원엘 갔었거든.  구안와사라던가? 어쨌든 얼굴 한쪽 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마비되는 거야.  이 병은 발병 이유도 어려가지라고 하고, 치료를 열심히 해도 낫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내버려 두어도 며칠 지나면 낫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사람마다 경험한 내용이 다 다르다 보니 누구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 좀 위험할 것 같아서 고민을 했었거든.  결국 한의원에서 침 맞는 쪽으로 결정을 했어.  당분간은 매일 한의원에 들러야 할 것 같아.    사실 아빠가 걱정이 되는 건, 할아버지도 2년 전에 이런 증세가 왔는데 차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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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May 2011 00:09:37 +0900</pubDate>
	<dc:creator><![CDATA[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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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면마비, 잠자다 얼굴 돌아가버린 한 남자의 슬픈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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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침 찌뿌드드한 몸을 일으켜 두서너번 활개짓을 했다. 그는 평상시와 같이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로 갔고 칫솔에 치약을 짜서 바르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양치질을 하려고 입으로 물을 머금는 순간 갑자기 한쪽 입가로 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조금은 이상하다 싶었는지 다시 한번 물을 들이켰지만 여전히 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당황한 그는 거울 앞으로 황급히 다가가서 얼굴을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자세히 관찰했다. 이미 얼굴 한쪽이 일그러져 있고 눈과 입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으며 한쪽으로 쏠려 있음을 확인하게된 순간, 그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소위 말하는 와사풍(구안와사, 안면마비)를 맞은 것이었다.   살다가 누구나 한번쯤은 찬 곳에서 자고 나니 얼굴 반쪽이 마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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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09 07:22: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줍은 느낌의 미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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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quot;궁중에는 희언이 없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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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새벽에 운동을 나가면서 우연찮게 허준을 다시 보게 되었다. 지금의 이산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이병훈 감독 만의 사극형식이 대국민적으로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허준에 대한 추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허준을 보면서 희열과 감동을 느꼈던 부분은 적지 않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당연 창녕 성대감의 정경부인의 풍을 낫게하는 것과 유의태의 죽음이다. 그리고 중반으로 넘어가서 등장하는 것이 선조의 처남이자 공빈마마의 동생 예직이 구안와사에 걸리면서 시작된 &quot;(눈물 찍, 콧물 찍)반위를 보았습니다!&quot; 장면. 다시 방영해주는 허준은 지금 이 구안와사 스토리를 막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곧, &quot;궁중에는 희언이 없다.&quot;라는 선조의 부드러우면서도 섬뜩한 말이 나올 	]]>
	</description>
	<pubDate>Tue, 19 Feb 2008 15:08:02 +0900</pubDate>
	<dc:creator><![CDATA[광합성이 필요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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