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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글씨'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글씨</link>
		<description>글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2 Jul 2008 20:5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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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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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회사에서 합성 노트를 적다가 2과 형이 적은 노트를 보았다. 공부를 거의 안했을 것(!)이라 짐작되는 형이지만 글씨를 나보다 잘썼다. 형 글씨 잘쓰네요. 얌마 나 못쓰는 편이지. 근데 너보다는... 나은거 같다.    썩기분이 좋진 않지만 사실이었다. 일단 나는 공책에 평행으로 쓰질 못한다. 쓰다보면 아래로 가라앉거나, 위로 부유하거나.  지금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초딩 시절엔 일기 쓰는게 너무 싫었다. 일주일에 세편 이상씩 썼는데 두편을 동시로 채웠던 기억이 난다. 6학년 때 선생님은 동시를 거절하셨다. 나는 불쾌지수를 높여가며 일기를 써갔고 나의 글씨체는 읽는 사람의 불쾌지수를 높였고 급기야는 선생님이 글씨를 못읽겠다며 수업 끝나고 남아서 일기를 다시 쓰고 가라는 방과후지도까지 몸소 실천하셨다. 나는	]]>
	</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08 20:58:54 +0900</pubDate>
	<dc:creator><![CDATA[대체로 무해한 통신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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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글씨 잘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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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28/57/f0027757_4815566e15c21_t.jpg"  
				alt="글씨 잘 쓰고 싶습니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타블렛으로 글씨 쓰는거 꽤 힘들데요. 여전히 적응이안되서. 지쳤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모커뮤니티쪽에서 ㄹ 양에 대해서 언급하는 인간이 있는거 같은데. 그 입 지퍼달아주고 싶더라구요. 진짜 내글씨 병맛인듯.    	]]>
	</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08 14:08:49 +0900</pubDate>
	<dc:creator><![CDATA[PLATONICAL SPACE]]></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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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없어진 굳은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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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며칠 전 친구에게 간단한 메모를 남겨야 하는 경우가 생겼다.  왠지 글씨가 잘 써질 것 같은 두꺼운 볼펜으로 노란색 Post-it에 메모를 했지만 글씨체가 맘에 들지 않아서, Post-it을 구겨 버리기를 서너 차례나 반복했다.   내 서체가 달필은 아니지만 남들이 보기에 깔끔하고 눈에 잘 띄는 글씨체라...훈련소에서는 챠트병으로 착출되어 며칠간 훈련도 열외였던 것을 생각하면 내 나름대로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quot;내 글씨가 왜 이래?&quot; 하며 오른손을 보았더니...가운데 손가락 굳은살의 흔적이 희미해져 버린 것이다. (그러고 보니 지난 십여 년간 카드 결제를 위해 싸인한 것 외에는 필기구를 잡은 기억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컴퓨터와 키보드가 나의 굳은살과 더불어 내 글씨체까지 빼았아 갔나 	]]>
	</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08 01:15:00 +0900</pubDate>
	<dc:creator><![CDATA[江湖人의 逍遙遊]]></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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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리뷰]쉽게 지울수 있는 펜]]></title>
	<link>http://bikblog.egloos.com/17049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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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8/58/a0013258_479deb3b49e09_t.jpg"  
				alt="[리뷰]쉽게 지울수 있는 펜"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글 못쓰는 선비가 붓을 탓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해보자면, '프로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과 통하는 것이겠죠. 의심할 여지없이 정답인 말이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사진 실력이 없어도 카메라가 좋으면 어느 정도 건질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글씨를 정말 못쓰는 사람의 경우라면, 펜과 종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글씨가 달라지기도(제가 그렇습니다)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많은 수의 펜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프와 연필, 볼펜과 만년필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어떤 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즐겨쓰는 펜이 다르고 그에 따라 결과물도 달라집니다. 뭐. 환경에 지배를 심하게 받을 만큼 강한 인간이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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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an 2008 23:54:40 +0900</pubDate>
	<dc:creator><![CDATA[뽐뿌 insid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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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프다.]]></title>
	<link>http://powing.egloos.com/14796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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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4.egloos.com/pds/200612/28/16/a0006816_10121680.jpg"  
				alt="아프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빈이가 아파서 촬영 도중에 병원으로 갔단다. 요새 무리한다 했다.  기사가 없는 걸 보니 아주 심하지는 않는 모양. 다들 건강하자. 너희들은 몸이 재산이잖아.  기사 찾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은 글. 이전에 내가 쓴 글 하고도 통하는 면이 있어 가져왔다.  빈이를 알아보고 지켜봐주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분 좋은 일이다.    요새 눈의 여왕에서 한참 열연중인 현빈. 그는 감정의 과잉이 좋은 연기자의 기본으로 아는 우리나라에서 절제의 미학을 아는 몇 안되는 배우이다.  현빈이 맡은 캐릭터는 언제나 과장되지 않는다.  슬퍼도 기뻐도 흔히 배우들이 그러하듯 보는 사람이 진이 빠져버릴 듯한  감정의 과잉이 보이지 않는다.  현빈의 말투는 담담하다. 특별한 억양도 없고 목소리 톤도 무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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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Dec 2006 21:44:50 +0900</pubDate>
	<dc:creator><![CDATA[Be Nobody's darlin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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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눈의 여왕] 4회 보라 리포트를 수정하는 태웅이. (#51)]]></title>
	<link>http://powing.egloos.com/1456949</link>
	<guid>http://powing.egloos.com/145694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2.egloos.com/pds/200611/22/16/a0006816_051132100.jpg"  
				alt="[눈의 여왕] 4회 보라 리포트를 수정하는 태웅이.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 일하려다가 이 장면이 눈에 어른거려서 얼른 캡처하고 일하러 가야지.  어디 가서 글씨 못쓴다는 말 들어본 적 없는 날 그렇게 기죽이더만, 이 자식 또 여러 사람 기죽이겠구만.   천재는 모두 악필이라고 누가 그랬나. 여기 예외가 있다.  먼저 이 드라마의 수학 자문을 맡은 박부성 선생님께서 블로그에 남긴 글을 읽어보자. 원문은 여기.     이번 드라마에서 약간 놀랐달까, 그런 장면이 있는데, 바로 현빈의 칠판 글씨였다.  첫회 수학 시간에 현빈이 수식을 칠판에 쓰는데, 글씨 자체도 좋았지만 글 쓰는 스타일을 보니 고등학생 때 수학 공부 꽤 열심히 했을 법한 느낌을 주었다.    내가 제작진에게 보내준 수식은 모두 파일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손글씨와는 다르다. 그래서 일일이 이런 수식은 이렇게 쓰라는 코	]]>
	</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06 17:44:27 +0900</pubDate>
	<dc:creator><![CDATA[Be Nobody's darlin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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