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valley.egloos.com/rss/style/style.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이글루스 '노진선'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노진선</link>
		<description>노진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6 Mar 2010 14:08:25 +0900</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tem>
	<title><![CDATA[[밑줄] 2분]]></title>
	<link>http://delius.egloos.com/4358223</link>
	<guid>http://delius.egloos.com/4358223</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6.egloos.com/pds/201003/16/62/b0011262_4b9f122706e7d.jpg"  
				alt="[밑줄] 2분"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 두 도둑이 은행 밖으로 나가자, 린 펠프스는 시간을 확인했다. 3시 18분. 두 얼간이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차려 입고, 커다른 총을 맨 채 은행에 들어닥친 지 9분이 지난 시간이었다. 프로들은 2분 안에 일을 끝마치고 도망가야 한다는 것 알고 있다. 은행 직원들이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경보기를 작동시키고, 은행이 고용한 경비 회사에 그 정보가 접수되고, 은행 강도가 들었다는 사실을 신고받은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 2분이기 때문이다. 2분이 지난 후부터는 경찰에 잡힐 확률이 매 초 단위로 높아진다. 프로라면 돈을 챙겼든 챙기지 않았든 2분 뒤에는 무조건 은행에서 나간다. 린 펠프스는 은행에서 9분이나 빈둥거리고 돌아다닌 저 녀석들이 아마추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녀석	]]>
	</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10 14:08:25 +0900</pubDate>
	<dc:creator><![CDATA[D  E  L  I  U  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밑줄] 자신이 쓴 글을 상대방이 고친다는 게 고통스럽지는 않나요?]]></title>
	<link>http://delius.egloos.com/4170488</link>
	<guid>http://delius.egloos.com/417048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3.egloos.com/pds/200906/21/62/b0011262_4a3d06761ded6_t.jpg"  
				alt="[밑줄] 자신이 쓴 글을 상대방이 고친다는 게 고통.."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자신이 쓴 글을 상대방이 고친다는 게 고통스럽지는 않나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실 그 부분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쉬웠어요. 몇 가지 이유가 있죠. 첫째, 우리의 기묘한 공동 작업에는 신뢰가 필요해요. 우리는 서로의 독자이자 편집자인 거죠. 즉, 서로의 글을 고친다는 것은 결코 개인적인 이기심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 그걸 좀 더 니키 프렌치다운 작품으로, 좀 더 니키 프렌치다운 스타일로 만들어 나가는 거죠. 이건 파워 게임 같은 게 아니에요. 좀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두 사람 모두 잘 알고 있죠.   그리고 우리는 절대 상대방 앞에서 글을 고치지 않아요. 그건 너무나 가혹하죠. 우린 혼자서 작품을 고치고, 컴퓨터 모니터에 수	]]>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09 01:02:21 +0900</pubDate>
	<dc:creator><![CDATA[D  E  L  I  U  S]]></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