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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단평'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단평</link>
		<description>단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9 Apr 2012 00:1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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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단평]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3D) / 범죄와의 전쟁 / 철의 여인 / 아티스트 / 언터쳐블 : 1%의 우정 / 건축학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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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1.egloos.com/pds/201204/09/69/c0091569_4f81a8d8dd142.jpg"  
				alt="[단평]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3D) / 범죄와의.."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게으름의 소치다. 영화평 간단히 남기자는 다짐조차 못지켜서 결국 이렇게 밀려서야 쓰다니. 더이상 밀리면 끝장일 것 같아 몰아서라도 씀. 관람일 순.   1.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 (3D) - 2012년 1월 27일 금 / 롯데시네마 노원 - 브래드 페이튼 감독 / 드웨인 존슨, 마이클 케인, 조쉬 허처슨, 바네사 허진스 - 시간, 돈 모두 아까웠음. 재미도 감동도 없는 영화. 3D 기술도 그저 그렇다. 단 하나, 잃어버린 세계- 아틀란티스 대륙-에 사는 생물들은 현재 지구에 사는 생물과 크기가 정반대라는 발상이 흥미로웠음. 일례로 코끼리는 강아지 만하고 도마뱀은 공룡만함.                             2.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2012년 2월 	]]>
	</description>
	<pubDate>Mon, 09 Apr 2012 00:12:32 +0900</pubDate>
	<dc:creator><![CDATA[▒ 예술的음모團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미스터 브룩스, 좋지 아니한가, 우아한 세계 단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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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3.egloos.com/pds/201203/26/29/e0012029_4f7046fcc63d5.jpg"  
				alt="미스터 브룩스, 좋지 아니한가, 우아한 세계 단평.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 미스터 브룩스.  살인과 중독 사이에 쾌락을 연결해 만들어낸 스릴러 장르 영화다. 옛 배우들의 &quot;어느정도 적당한&quot; 열연이 반가움을 반감 시키고 가능성 있는 반전 요소들을 고이 보내 버리는 듯한 아쉬움이 크다. 그나저나 케빈 코스트너 얼굴에서 세월을 읽었다. 예전에 참 좋아했던 배우라서... 그가 연기한 캐릭터 중 으뜸은 &amp;lt;퍼펙트 월드&amp;gt;의 탈옥수가 아니었나 싶다.   2. 좋지아니한가.   가족에 대한 필요성을 진부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영화. 초반은 신선 했지만 점점 지루했다. 캐릭터의 생명력 부족과 실험적이지 못한 시행들만이 눈에 들어왔다. 그나마 다행은 구성의 존재감 정도. 가족이란 텍스트는 환타지로 풀기 어렵지만 분명 매력 있는 도전이다. 그 좋은 예가 &amp;lt;가족의 탄생&amp;gt;이다.  	]]>
	</description>
	<pubDate>Mon, 26 Mar 2012 19:45:18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War in Lif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황당한 외계인 폴 단평]]></title>
	<link>http://ozzyz.egloos.com/45610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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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104/12/31/b0007531_4da3f74297400.jpg"  
				alt="황당한 외계인 폴 단평"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사이몬 페그와 닉 프로스트, 거기에 세스 로건이 합류한 걸 감안하면 조금 더 헐겁고 시끄럽고 편협해도 좋았을텐데. 지금 상태로는 [팬 보이즈]와 [ET] 사이의 다소 어정쩡한 영화다. 거기에 스타워즈 농담보다 스타트렉 농담이 더 자주 나와 섭섭하다는 매우 개인적인 이유 정도를 제외하면 [황당한 외계인: 폴]은 결정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즐겁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SF 덕후 어드벤쳐 영화다. 원조 ET가 원조 게티에게 인형을 돌려주고 원조 폭스 멀더와 덕후들이 '와이오밍 데블스타워'에서 뒤엉키는, [ET] [미지와의 조우] [엑스파일] 혹은 Area51을 다룬 각종 음모론 이야기들의 진짜 결말. (네이버영화)  	]]>
	</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11 15:55:13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히어 애프터 단평]]></title>
	<link>http://ozzyz.egloos.com/45540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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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103/27/31/b0007531_4d8eeb5c97cb5.jpg"  
				alt="히어 애프터 단평"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부터 에 이르기까지, 이스트우드의 다채로운 장편 연출 이력 가운데 초자연 현상을 다룬 이야기가 단 한 편도 없었다는 건 이 뜬금 없는 영화를 마주한 지금 시점에서 고려해볼만한 사실 관계다. 노년의 그는 지금 죽음 이후를 사유하는 중이다. 사후 세계에 관련한 이 느슨하고 조용하며 한적한 영화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죽음 이후를 허무맹랑한 공상이 아닌 유추 가능한 합리의 세계로 애써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동시에, 그것이 삶의 문제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걸 강조해낸다. 어찌됐든 이스트우드에게는 평작. 쉽게 말해 손가락을 아래로 내리기는 뭐하지만 재미는 없다능.    ps: 의 세실 드 프랑스를 이렇게 보니 조금 당황스럽다.    	]]>
	</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11 16:44:15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TERA 단평]]></title>
	<link>http://orpne.egloos.com/3943755</link>
	<guid>http://orpne.egloos.com/3943755</guid>
	<description>
	<![CDATA[ 
  * 27G의 어이업는 설치용량.     * 논타겟팅.  -마영전이나 드래곤네스트같은 식이어서 전사계열에는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법사나 궁수캐릭터로서는 꽤 컨트롤이 필요함.    *현재 정령사 랩7.    * 정령의 소환에 시간제한있음.     * 컨트롤이 좋다면 한대도 안맞고 몬스터를 잡을 수 있음.  -정령사라 그런가.. 사이드스탭 밟기..;;    *콤보스킬 존재.  -스페이스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건 좋음.  -정령소환후 마나회복이라던가 6때배우는 스킬을 쓰고 3랩스킬 이어서 콤보로 사용가능.     *난잡한 채집 및 아이템제작 및 강화  - 식물을캐던 광석을 캐던 정석추출이든 다됨;;  -아이템 강화슬롯도있고 강화아이템도 있는데 강화아이템은 능력치 올려주는 보조적인 물건이고 +몇 식으로 올려주	]]>
	</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11 08:35:45 +0900</pubDate>
	<dc:creator><![CDATA[당신이 좋으면, 저도 좋아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신정에 본 영화들(라스트 갓파더, 카페 느와르) 단평]]></title>
	<link>http://systembug.egloos.com/5461396</link>
	<guid>http://systembug.egloos.com/5461396</guid>
	<description>
	<![CDATA[ 
1. 라스트 갓파더 심형래 감독의 신작이다. 연기자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거 같고 심형래씨 자신도 슬랩스틱 코미디언으로는 나름 훌륭한 사람인 건 분명한데,  스토리가 부실하다. 아니, 연출이 부실한 건가. 안 좋은 의미로 소름이 돋았다.  제작 당시 누가 심형래씨 옆에서 조언 좀 해줬으면 더 재밌었을 거 같은데. 영화 상영 내내 오글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다. 여친이랑 괴작을 기대하고 간 건데, 이건 괴작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하는 건지 애매한 작품이 되어버린 것 같다.  2. 카페 느와르 정성일씨 데뷔 작품. 뭐, 나름 한 끝발 날린다는 평론가가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영화 홍보 자료보고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무슨 어디 수상작이네, 이 영화가 의미하는 게 뭐네하는 게 마치 주둥아리로는 우주	]]>
	</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11 18:10:22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Hospital For The Optimi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탈주 단평]]></title>
	<link>http://swtises.egloos.com/2595133</link>
	<guid>http://swtises.egloos.com/2595133</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8.egloos.com/pds/201009/14/13/f0096013_4c8e57a4c94f6.jpg"  
				alt="탈주 단평"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amp;lt;탈주&amp;gt;는 체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삶의 공식에 포섭되지 못한 존재들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는 5일간의 시간이 고발하는 ‘반쪽자리 세상’을 러닝타임 동안 묵직하게 비춘다. 도무지 공정하지 못한 삶, 생의 감각을 통째로 부정해야 비로소 죽음으로 자신의 존재가 증명되는, 타자화된 이들에 대한 서늘한 은유. 우리 모두가 묵인하는 ‘일상성’에 대한 근원적 의문을 던지는 영화에 관객은 어떠한 답변을 내 놓아야 하는가. &amp;lt;탈주&amp;gt;를 본 이상 도무지 극장 의자에 엉덩이를 진득하게 붙일 수 없게 만드는 불편한 지점을 다가올 내일처럼 마냥 넘길 수는 없다.  	]]>
	</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10 01:55:28 +0900</pubDate>
	<dc:creator><![CDATA[Haa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땅의여자 단평]]></title>
	<link>http://ozzyz.egloos.com/44615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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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009/06/31/b0007531_4c84e90046080.jpg"  
				alt="땅의여자 단평"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그녀들에게는 특별한 드라마도 깜짝 놀랄만한 사연도 명쾌한 결말도 없다. 그저 '살아나간'다. 의 힘은 그렇게 땅에 발 붙이고 살아나가는 사람들의 열의와 절망, 끈기와 낙관으로부터 뿜어져 나온다. 이 영화 속 주인공들과 입장이 다른 관객은 있을 수 있어도, 이 영화를 '싫어할' 관객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다. 그만큼 가볍고 가깝고 동시에 문득 문득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속을 드러내는, '보통 사람'이라는 짧고 가벼운 단어가 사실 얼마나 무겁고 단단한 것인지에 관해 땅을 밟고 선 그녀들의 표정으로 보여주는, 정말 땅 같은 영화.  	]]>
	</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10 22:12:30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 단평]]></title>
	<link>http://ozzyz.egloos.com/44589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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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8.egloos.com/pds/201009/01/31/b0007531_4c7e629a48a2c.jpg"  
				alt="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 단평"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우리가 왜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칼부림 우화. 표현 수위에 관해서는 좀 더 긴 원고에서 이야기하겠지만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 이 정도의 폭력을 불편해하는 위선에 대해 나는 도무지 참을 수가 없다. 아무튼 한국영화 사상 가장 '이해할만 하게' 행동하는 여자 캐릭터의 탄생. 결말은 좀 쳐 내도 괜찮을 듯 싶지만 어떤 방향에서 보든 추천할수밖에 없다. 김기덕이 한국영화에 끼친 가장 큰 순기능은 장훈, 이상우, 장철수 등 그의 제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
	</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10 23:22:49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탈주 단평]]></title>
	<link>http://ozzyz.egloos.com/44586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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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9.egloos.com/pds/201009/01/31/b0007531_4c7dd27f6beab.jpg"  
				alt="탈주 단평"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송희일의 두 번째 장편 영화 는 군대로부터의 탈주를 그리고 있지만 사실 지켜지지 않는 약속과 사회적 규범들로부터의 탈출을 그리는 영화다. 이 영화는 부조리의 체계를 시각화하거나 강조하기보다 세상의 모순을 이미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내내 달린다. 갈등은 쉽게 촉발되고 감정은 차갑게 묘사되며 여정은 조급하고 신속하다. 그리고 결국, 파국의 절정에서 서둘러 막을 내린다. 다소 헐겁거나 이가 빠진듯한 대목들에도 불구하고 다스려지지 않는 힘이 있는 영화. 결국, 우리는 갈 곳이 없다.  	]]>
	</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10 13:12:01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피라냐 단평]]></title>
	<link>http://ozzyz.egloos.com/44520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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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9.egloos.com/pds/201008/20/31/b0007531_4c6e3d4694a96.jpg"  
				alt="피라냐 단평"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알렉산더 아야의 는 피라냐가 나온다는 것을 제외하면 저 엉성한 원작 시리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엉성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는 보다 에 가까운 영화다. 가슴 큰 여자들의 알몸과 피라냐와 살과 뼈가 분리되는 농담으로 가득한 이 3D 입체 영화는 영화적 완성도에 관한 모든 종류의 염려와 강박을 별 일 아니라는 듯 초월해버린다. 대신 후반부의 대량 신체훼손 시퀀스만을 향해 별 진지함 없이 돌진해나갈 뿐이다. 의 후반부 살육 시퀀스를 물 속에서 재현해내는 동안 알렉산더 아야는 이 상황을 충분히 즐기고 있고 관객 또한 그렇기를 고대하는 눈치다. 90년대 스플래터 팬덤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들 3D 입체 알몸과 살육의 롤러코스터. 어찌됐든 나쁘지 않은 오락 거리다.       	]]>
	</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10 17:28:08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시대착오적인 액션물. 졸리 액션만 보인다. &lt;솔트&gt; 단평]]></title>
	<link>http://siwoorain.egloos.com/3374727</link>
	<guid>http://siwoorain.egloos.com/3374727</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007/22/21/a0024421_4c47a21ee34fc.jpg"  
				alt="시대착오적인 액션물. 졸리 액션만 보인다. &lt;솔트&gt;.."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지난 21일, CGV 용산에서 있었던 &amp;lt;솔트&amp;gt; 시사회 단평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에게 &amp;lt;솔트&amp;gt;는 잘 맞는 옷이다. &amp;lt;툼 레이더&amp;gt; &amp;lt;원티드&amp;gt; 등에서 확인된바 있는 졸리의 액션 ‘간지’는 이번에도 훌륭하다. 안젤리나 졸리가 아닌 다른 여배우가 주연을 했으면 무슨 재미로 봤을까 싶을 정도다. 그러나 졸리의 활약과 상관없이 영화 내러티브와 연출은 상당히 촌스럽다. 유효기간 지난 ‘냉전’이라는 소재도 소재지만, 이 소재를 색다르게 가공시키지 못한 게 촌스러움의 이유다. 두세 겹 겹쳐 놓은 반전과 그 반전의 반전도 충분히 예상될 정도로 얄팍하다. 그렇다고 ‘잘 만들었다’, ‘못 만들었다’로 단정 지을 수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 굳이 문제를 찾으라면 너무 늦게 나온	]]>
	</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10 10:46:39 +0900</pubDate>
	<dc:creator><![CDATA[루시드레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인셉션 단평]]></title>
	<link>http://ozzyz.egloos.com/4431242</link>
	<guid>http://ozzyz.egloos.com/4431242</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0.egloos.com/pds/201007/14/31/b0007531_4c3cf2b4a81b1.jpg"  
				alt="인셉션 단평"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어제 시사회에서 돌아오면서 트위터에 남긴 단평. 긴 글은 지면에서.      인셉션은 야심없이 소박한 플롯을 완벽한 체계 안에서 작동하는 상상력의 힘을 빌어 꿈처럼 그려낸다. 거대하고 촘촘하다는 수사가 공존할수 있음을 증명하는, 정말 오랫동안 회자될 영화의 등장.        	]]>
	</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10 08:12:05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끝을 알 수 없는 놀란의 무시무시한 상상력 &lt;인셉션&gt; 단평]]></title>
	<link>http://siwoorain.egloos.com/3362599</link>
	<guid>http://siwoorain.egloos.com/336259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8.egloos.com/pds/201007/14/21/a0024421_4c3d17785d174.jpg"  
				alt="끝을 알 수 없는 놀란의 무시무시한 상상력 &lt;인셉션.."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 하나 만으로 논란과 기대를 일으키고 있는 &amp;lt;인셉션&amp;gt;이 드디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공개 된 미국에서는 이미, 평론가들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저는 해외 사이트 중에서 로튼토마토(www.rottentomatoes.com)를 신뢰하는 편인데, 현재 91%의 지지를 받고 있네요. 초반, 100%의 신선도 지수를 받기도 했는데 살짝 내려갔습니다. 영화가 개봉하면 다시 오르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참고로 놀란의 전작인 &amp;lt;다크나이트&amp;gt;는 94%의 신선도를 기록했습니다) 아무튼, 영화가 영화인지라 평소보다 이른 오전 10시에 시사회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유명 감독들도 꽤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아니겠	]]>
	</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10 19:24:27 +0900</pubDate>
	<dc:creator><![CDATA[루시드레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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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시(詩)』 단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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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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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영화『시(詩)』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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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ot;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말들의 향연 시(詩).. 그 시를 통해서 구원을 찾아 헤매는 어느 할머니가 있다. 그런데 오랜 세월동안 살아왔고 그녀만이 추구했던 일상의 뷰티풀한 삶이 어느 순간 뜻하지 않게 무너지려 한다. 하지만 그녀는 시를 만났고, 그 시 때문에 오히려 괴로워한다. 단지 시상(詩想) 때문이었을까.. 시상을 좇듯 물흐르듯 잔잔하게 그려진 일상속에서 존재적 가치 증명을 향한 몸부림이 곳곳에 배어난다. 그 몸부림은 가슴으로 전한 자기애의 발현이자 희생적 가치 실현의 메타포였다. 그 어떤 고통과 어두움 심지어 더러움까지도.. 그리고, 여기 이창동 감독의 자작시처럼 말이다.&quot;   &amp;lt;아네스의 노래&amp;gt;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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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Jul 2010 19:42: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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