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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달려라아비'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달려라아비</link>
		<description>달려라아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0 May 2008 04:0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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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달려라, 아비: 다시 만난 김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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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0/92/f0036492_48248b94374e5_t.jpg"  
				alt="달려라, 아비: 다시 만난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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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2학기. 회사와 학교를 오가며 미친듯이 바뻤던 당시... (학교 2일 나가고 21학점 땄다. 나는야 근성가이...) [한국현대문학의 이해]라는 강의를 야간교양으로 들었다. 전공과목이 아닌 교양수업이고 게다가 야간. 학생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고단한 하루 일을 마치자마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온 직장인들이었던 터라 심도있고 빡빡한 수업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분위기였다. 교수도 사정 뻔히 알기 때문에 그저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현대 한국문학작품들을 감상하고 그 작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수준에서 수업을 진행시켜나갔었다. 주로 현대시와 단편소설들을 읽어오는 과제를 내주고 수업시간에 그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 하며 교수가 그 해석과 평과 이해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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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May 2008 04:09:51 +0900</pubDate>
	<dc:creator><![CDATA[강호연님의 이글루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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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 여자, 진실, 침대, 아비, 작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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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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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성, 여자, 진실, 침대, 아비, 작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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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의 『춤추는 죽음』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고른 책 『성의 미학』은 아쉽게도 『춤추는 죽음』 만 못했다. 어쩌면 책의 실질적인 저자가 진중권이 아니라 는 미와 교코이고 진중권은 원고를 번역하며 특유의 문체만을 덧입히게 되어서일 수도 있겠고 어쩌면 처음부터 한 권의 책을 위한 기획이 아니라 잡지에 연재된 내용을 묶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은 후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각각의 챕터가 따로따로 읽기에는 재미있지만 『춤추는 죽음』에서와 같은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주제의 묵직함 같은 게 느껴지지 않는다. 책을 내기 전에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별도의 작업을 덧붙였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아쉬운 대로, 여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같은 제목의 영화가 썩 괜찮은 작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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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Dec 2007 23:23:11 +0900</pubDate>
	<dc:creator><![CDATA[covered with perpetual sn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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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원한 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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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김애란 소설집, 「달려라 아비」중   &quot;영원한 화자&quot;     나는 내가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당신이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서도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다. 저 사람은 냉소적인가 그렇지 않은가, 저 사람은 허영심이 많은가 그렇지 않은가. 저 사람은 냉소적이고 허영심도 많지만 어쨌든 나를 좋아한단 말인가 아니란 말인가.    나는 '알기'전에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 허나 가끔은 알 수 없는 쓰다듬에 숨죽이는 사람이다. 나는 말을 줍고 다니는 사람, 나는 나의 수집가, 나는 나를 찌푸린 눈으로 보는 나에게 가장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어떤 인간인가를 말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느라 호프집에서 오줌보를 붙든 채 상체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나는 스스로 	]]>
	</description>
	<pubDate>Tue, 30 Oct 2007 22:16:09 +0900</pubDate>
	<dc:creator><![CDATA[a m b ♩ s 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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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t;달려라 아비&gt; | 김애란, 2005]]></title>
	<link>http://revoluto.egloos.com/534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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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3.egloos.com/pds/200708/12/04/e0052204_46bf0f0ad66dc.jpg"  
				alt="&lt;달려라 아비&gt; | 김애란, 2005"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김애란의 소설집 &amp;lt;달려라 아비&amp;gt;는 재밌다. 글을 읽은 사람으로 하여금 웃게 한다는 점에서 그렇고, 세상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묘사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에 고개가 끄덕여져 그렇고, 결코 밍숭맹숭하고 진부하게 끝이 나는 결말이 아니라 쿨하게 주인공을 혹은 화자를 텍스트로부터 탈출 혹은 분리시키는 힘이 그러하다. 아직 이십대인 작가의 재기가 느껴지면서도 범상치 않은 삶의 무게가 작품 곳곳에 베어 있다. 특히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연민, 아쉬움, 그리움 같은 것들이 자주 엿보이는데, 이러한 감정들을 '떠남'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여지를 남김으로써 풋풋한 희망을 내비친다.  그녀의 첫 장편소설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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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ug 2007 22:49: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취생몽사...취하거나 꿈꾸거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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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판타스틱을 찾는 순간]]></title>
	<link>http://rocconicco.egloos.com/15958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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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는 그의 커다란 손바닥을 바라봤다. 칼 한자루만 쥐여주고 추방해도 좋을 만큼 믿음직한 손이었다.    스카이 콩콩,  《달려라, 아비》김애란, 창비,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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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Jul 2007 01:08:57 +0900</pubDate>
	<dc:creator><![CDATA[For Sale:Baby Shoes Never Worn]]></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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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달려라 아비 / 김 애란.]]></title>
	<link>http://journeyer.egloos.com/12666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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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인터넷의 좋은 점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의 위주의 홈페이지보다는 텍스트가 있는 사이트를 좋아하는데, 그런 사이트들을 돌아보며, 그들의 생각을 읽고, 나도 공감하기도하고, 때로는 위로받기도 하며 그들의 삶을 엿본다.   결혼 안한 녀자 or 남자의 글들을 읽으면,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되긴 하지만, 가끔씩 피식~ 코웃음이 날때가 있다. 얘야... 그건 감정의 사치거든.... (나보다 나이가 비록 많더라도...) 차라리 20대라면 그래.. 그때는 그럴때지... 수긍하는데, 서른 넘어서까지도 스무살의 감성으로 세상을 대하고 있으면 이건 결혼을 안해서 인가? 나혼자 생각하곤한다. 결혼을 해서 살다보면 그것보다 몇배는 복잡하고도 무거운 삶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멋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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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un 2007 09:53:16 +0900</pubDate>
	<dc:creator><![CDATA[journey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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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 싸는 즐거움]]></title>
	<link>http://dolse.egloos.com/34734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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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새 책의 잉크 냄새는 나를 설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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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Jun 2007 15:00:25 +0900</pubDate>
	<dc:creator><![CDATA[첫 설렘으로 사랑하라!]]></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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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달려라, 아비 중 &lt;영원한 화자&gt;]]></title>
	<link>http://nabi7028.egloos.com/8311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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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밤에 잠이 또 안와서.. 무심코 서가에 있던 &amp;lt;달려라 아비&amp;gt;를 집었다. 가끔 어떤 책들은 읽고서 시간이 지난 후 전혀 내용이나 인물이 기억에 나지않아 나를 당황시키는 일이 종종 있는데-예를 들어 무진기행, 분명히 읽었는데 뿌연 안개 속 이미지만 기억날뿐, 아마 입시때문에 억지로 읽혀져서 머리에 남지않았던 것 같다. 오늘 영풍에서 사고 싶었는데 12000원이었다. 늘 책에는 돈 아끼지말라고 하시는 어무니가 계시지만 요즘 책값 너무하다. 그래서 난 하드커버가 싫다. 하여튼-  이상하게도 읽다 만 이 책은 장면과 묘사 하나하나에 머리에 박혀서 날아가지가 않는다. 다시 읽었다.  와 여러 단편 중  가장 인상에 깊고, 또 읽어보게 만드는 &amp;lt;영원한 화자&amp;gt;.  나는 나의 편견을 아끼는 사람, 나는	]]>
	</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07 00:31: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자기만족용 낙서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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