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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레몽장'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레몽장</link>
		<description>레몽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4 Aug 2008 12:16: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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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 읽어주는 여자 : 달콤 씁쓸한 춘몽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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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4/05/e0086105_48a3a34974411_t.jpg"  
				alt="책 읽어주는 여자 : 달콤 씁쓸한 춘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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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책이라는 단어는 의식하지 않아도 감정적인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쪽으로 무게감이 실린다.‘책을 읽어주는 여자’, 라는 말에서 가강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손동작을 크게 하며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전해주는 구연동화였다. 구연동화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은 소설 속에서 주인공 마리가 읽어주는 책읽기에 매료된 사람들로 이어진다. 책이라는 매개체로 이어진 낯선 타인의 집으로의 방문은 의도하지 않아도 타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호기심으로 먼저 책을 만난다. 마리가 책을 읽어주겠다는 광고를 내고 마리와 만나게 될 다양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예상했다. 그러나 그 에피소드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성이라는 신비한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장애를 가진 소년 에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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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12:16:16 +0900</pubDate>
	<dc:creator><![CDATA[april의 識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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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 여자, 진실, 침대, 아비, 작은 것들]]></title>
	<link>http://blizzard.egloos.com/35562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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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3/38/b0026238_4789d46c49ba1_t.jpg"  
				alt="성, 여자, 진실, 침대, 아비, 작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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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진중권의 『춤추는 죽음』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고른 책 『성의 미학』은 아쉽게도 『춤추는 죽음』 만 못했다. 어쩌면 책의 실질적인 저자가 진중권이 아니라 는 미와 교코이고 진중권은 원고를 번역하며 특유의 문체만을 덧입히게 되어서일 수도 있겠고 어쩌면 처음부터 한 권의 책을 위한 기획이 아니라 잡지에 연재된 내용을 묶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은 후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각각의 챕터가 따로따로 읽기에는 재미있지만 『춤추는 죽음』에서와 같은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주제의 묵직함 같은 게 느껴지지 않는다. 책을 내기 전에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별도의 작업을 덧붙였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아쉬운 대로, 여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같은 제목의 영화가 썩 괜찮은 작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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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Dec 2007 23:23:11 +0900</pubDate>
	<dc:creator><![CDATA[covered with perpetual sn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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