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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메두사컬렉션'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메두사컬렉션</link>
		<description>메두사컬렉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9 May 2010 2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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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밤의 기억들 - 토머스 H 쿡 / 남명성 : 별점 4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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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밤의 기억들 -   토머스 H. 쿡 지음, 남명성 옮김/시작&amp;lt;주의! 스포일러 있습니다&amp;gt;  50년전 일어났던 한 소녀의 살인사건을 재구성해 달라는 의뢰를 받은 범죄소설작가 폴 그레이브스가 의뢰를 받아들여 사건의 현장이기도 한 부유한 별장지 리버우드에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내용으로 &quot;심문&quot;으로 이미 접해본 토머스 H 쿡의 작품입니다. 50년 전의 페이예 살인사건과 더불어 그레이브스의 소년시절에 있었던 누나 그웬의 잔인한 살인사건이 회상형식으로 겹쳐져 진행되는데 460페이지나 되는 대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quot;심문&quot;보다 훨씬 뛰어난 작품으로 장편의 힘을 그야말로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먼저 50년 전 페이예 사건부터 살펴본다면, 범행이 실제로 가능했던 용의자는 한줌도 안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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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May 2010 21:4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극한추리 hansang's 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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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밑줄] 그건 생각처럼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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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6.egloos.com/pds/201001/16/62/b0011262_4b50837a9165a.jpg"  
				alt="[밑줄] 그건 생각처럼 쉽지 않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 4시가 넘었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하로 내려가 금고 문을 연다. 얇은 가죽 주머니를 꺼내 지퍼를 연다. 안에는 라텍스 장갑과 알코올, 면봉이 들어 있다. 작은 주머니에 깨끗한 주삿바늘과 수술용 튜브, 사용하지 않은 링거백 두어 개를 챙겨 넣는다. 금고 문을 닫고 자물쇠를 채운 후 주머니를 재킷에 쑤셔넣는다. 몇 시간 후, 동이 틀 때까지 피를 걷으려 돌아다녀야 한다. 내일 밤, 데일 호드를 추적하려면 기력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규칙이 있다.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지만, 그 규칙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      1) 사는 동네에서 사냥하지 말 것  2) 욕심 내지 말 것  3) 잔인하게 죽이지 말 것  4) 나중에 눈치 챌 만한 사람은 피할 것  5) 같은 사람을 두 번 이상 노리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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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Jan 2010 00:10:16 +0900</pubDate>
	<dc:creator><![CDATA[D  E  L  I  U  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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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밑줄] 자신이 쓴 글을 상대방이 고친다는 게 고통스럽지는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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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3.egloos.com/pds/200906/21/62/b0011262_4a3d06761ded6_t.jpg"  
				alt="[밑줄] 자신이 쓴 글을 상대방이 고친다는 게 고통.."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자신이 쓴 글을 상대방이 고친다는 게 고통스럽지는 않나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실 그 부분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쉬웠어요. 몇 가지 이유가 있죠. 첫째, 우리의 기묘한 공동 작업에는 신뢰가 필요해요. 우리는 서로의 독자이자 편집자인 거죠. 즉, 서로의 글을 고친다는 것은 결코 개인적인 이기심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 그걸 좀 더 니키 프렌치다운 작품으로, 좀 더 니키 프렌치다운 스타일로 만들어 나가는 거죠. 이건 파워 게임 같은 게 아니에요. 좀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두 사람 모두 잘 알고 있죠.   그리고 우리는 절대 상대방 앞에서 글을 고치지 않아요. 그건 너무나 가혹하죠. 우린 혼자서 작품을 고치고, 컴퓨터 모니터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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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01:02:21 +0900</pubDate>
	<dc:creator><![CDATA[D  E  L  I  U  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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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심문 | 토머스 H. 쿡]]></title>
	<link>http://delius.egloos.com/39968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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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2.egloos.com/pds/200811/29/62/b0011262_4930830cb8c8a_t.jpg"  
				alt="심문 | 토머스 H. 쿡"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책을 읽고 나서]   핸드폰도 없고 CSI도 없고, 피의자의 프로필도 네트워크로 검색이 되지 않고, 밤샘조사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1952년 뉴욕의 가을을 배경으로 어린아이를 살해한 용의자에 대한 심문이 시작됩니다. 결정적인 물증도 없고 살인목격자도 없어서 이제 12시간만 지나면 범인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풀어줘야 합니다. 그 12시간 동안 마지막 승부라는 생각으로 용의자의 자백에 기대를 거는 형사들과 자신은 하지 않았다는 말만 반복하는 용의자 사이의 지리하면서도 긴장이 사그라들지 않는 전쟁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들의 전쟁은 (책의 소제목이기도 한) &quot;삶의 차가운 진실&quot;에 조금씩 접근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두뇌플레이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살인이 감추고 있는 거대한 음모를 밝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누가 	]]>
	</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08 09:32:09 +0900</pubDate>
	<dc:creator><![CDATA[D  E  L  I  U  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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