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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물처럼'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물처럼</link>
		<description>물처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0 May 2012 23:3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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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가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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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3.egloos.com/pds/201205/10/32/f0035432_4fabd068d5de8.jpg"  
				alt="자가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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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오늘은 혼자 공원에서 자가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일단 바를 하나구해서 바벨 복합운동을 좀 하고 스쿼트와 케틀벨을 복합으로 그리고 대망의 웅보와 호보 품새와 검으로 마무리를 했지요.  한동안 최광도에 몰두하다 오랜만에 품새를 해보니 ㅋㅋㅋ 무의식중에 주먹과 발을 던지듯 사용하는 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 태권도도 아니고 최광도도 아니고... 지금 몸의 근육들이 뭔가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게지요.  담주에 스승님을 모시고 중국에 가서 사범교육을 하고 와야 하는데 오랜만에 크게 꾸중을 듣게 생겼습니다.  원래 우리집안의 품새스타일이 강유의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부드럽게 힘을 빼고 수축기에도 힘을 끊거나 잃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의 저장 상태에서 압축폭발하듯이 힘을 쓰는 것이 특기인데  최광도는 몸의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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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y 2012 23:37: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나단이 어떻게 날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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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물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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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처음도 끝도 없는 너는 그렇게 흘러가는구나.세월도 잊고 모두의 밥이 되어말없이 가는구나.   공기가  말없이 모두의 밥이 되었듯너도 말없이 밥이 되는구나.나는 언제나 모두에게 밥이 되어 나를 주장하지 않고 스스로 소멸될수  있는지 너무도 부족함이 나를 타고 올라온다.    산에는 나무와 새들이 세월에 적응하여자신을 잊고 시간을 탄다.물처럼  그렇게 모두를 아우르는 나를 본단다.어느 한 구속도 차지 못하는  그릇을 안고오늘 하루도 간다.   물처럼 공기처럼산처럼말없이 그렇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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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Jan 2011 19:02:52 +0900</pubDate>
	<dc:creator><![CDATA[구름과 바람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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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람이 죽었다고. 사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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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매한 워낭소리를 봤다. 슬펐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건 용산 철거민들의 죽음이었다.   대학 때 '법'에 관한 교양을 들었는데(민법인지, 가정법률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첫시간에 교수가 그랬다. 한자로  법(法) 자를 쓰면서 '법(法)이란 물(水)흐르는대로 가는(去) 것이라고. 자연의 순리가 법이라고.벌써 10년도 지났지만, 난 그 말을 이제 이렇게 이해한다. 그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래서 '물은 낮은 곳부터 채운다' 그렇다면 법은 철거민 옆에 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소설 '난쏘공'에 나오는 말대로 그들(철거를 집행하는 사람들)의 편에 법이 있었다.그들이 보기에 철거민들은 '불법 점거 농성'을 한 사람들이었고, 경찰 병력은 불법 시위와 무관한 '시민 안전'	]]>
	</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09 20:56: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소리, 자유의 날개를 달다.]]></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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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물처럼]]></title>
	<link>http://thevoice.egloos.com/39827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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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공의를 물처럼 흐르게 하라는 것은, 물이 낮은 데를 먼저 채우고 차 오르듯이 가장 낮은 데부터 그 뜻을 실현시키라는 이야기입니다.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행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일을 '베푸는 일'이 아니라 그저 내 이웃의 일처럼, 내 형제의 일처럼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배보다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맞아, 내가 아는 하느님은 저런 하느님인데... 내가 기대했던 하느님은 저런 하느님이었는데, 싶었다. 하느님을 섬겨야 세상에서 승리하고, 예수를 영접해야 천국에 가고,- 이 말이 완전히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 말고, 바로 저와 같은 말을 듣고 끄덕이고 싶었던 것 같다. 무언가 뚫리는 듯한 주말이었다.  　또 그 간절함이야 이해	]]>
	</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08 08:27: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소리, 자유의 날개를 달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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