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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반고흐'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반고흐</link>
		<description>반고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Oct 2008 18:5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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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sterdam, Netherland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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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3/39/e0081339_48f316006535d_t.jpg"  
				alt="Amsterdam, Netherland part 2"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Van Gogh museum  비는 그쳤으나 날씨는 여전히 흐리다. 꼬불꼬불 미로 같은 암스테르담의 골목길들과 그 사이를 천천히 흐르는 운하는 흐린 하늘 아래 있는 쪽이 더욱 어울리는 듯 했지만 어쨋든 날씨 탓에 기분이 마냥 들뜨지 못했다. 겨우 1주일 휴가를 내어 여행을 왔다는 효진 언니도 이 우울한 하늘 때문에 축 가라앉아 있는 듯 했다.   이제 겨우 여행에 첫 발을 내 딛은 나는, 트램을 타자는 언니의 제안에 잠시 망설였다. 어떻게 해서든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내 튼튼한 두 다리가 있는 이상 가까운 거리는 절대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처음보는 트램의 무지막지한 귀여움에 그런 다짐따위는 이내 무너지고, 그 이후의 여행에서도 트램은 매우 자주 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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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08 18:53:3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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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반 고흐, 영혼의 편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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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Vincent van Gogh (1853-1890), Almond Blossom, 1890Oil on Canvas, 73.5 X 92 cmVan Gogh Museum, Amsterdam  진정한 화가는 양심의 인도를 받는다. 화가의 영혼과 지성이 붓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붓이 그의 영혼과 지성을 위해 존재한다. 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버스가 그를 두려워한다. -p.128  텅 빈 캔버스 위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삶이 우리 앞에 제시하는 여백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삶이 아무리 공허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더라도, 아무리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확신과 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어서 쉽게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난관에 맞서고, 일을 하고, 앞으로 나아	]]>
	</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08 11:12:07 +0900</pubDate>
	<dc:creator><![CDATA[반디앤루니스(Bandi &amp;amp; Lun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2008년 7월 10일 시카고 셋째날, 시카고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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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7/59/a0008059_48b4218f7f2c8_t.jpg"  
				alt="2008년 7월 10일 시카고 셋째날, 시카고 미술관"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2008년 7월 10일 시카고 셋째날 -  시카고 미술관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미국의 3대 미술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보스턴 미술관)중 하나인 이 곳이다.  근사하구나. 사자가 지키고 있는데 수수께끼를 모두 맞춰서 들어갔다. 그림과 조각, 정말 아름다웠고 인상적이었다. 책에서만 봐왔던 것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 커다란 즐거움이며 감동이다.  Georges Seurat, 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처음으로 본 그림은 쇠라의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이 그림을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림 단독샷은 어려웠다.Antonio Mancini, Resting 끌려서 찍은 그림  미술관에서 언니와 내가 내린	]]>
	</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08 00:39: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천개의 눈 : 천개의 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에라스무스 (1) - 친구들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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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kimtae.egloos.com/1907842</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9/40/e0089540_488f0f9842e56_t.jpg"  
				alt="에라스무스 (1) - 친구들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친구들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 아미코룸 콤무니아 옴니아 , amicorum communia omnia ) 한겨레에서 시작한 에라스무스 연재의 첫번째 글이었습니다.                                         .  2월에 올렸던 '에라스무스가 말하는 예수'(http://kimtae.egloos.com/1473377) 글을 좀 더 풀어 쓴 것입니다.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죠. 예수의 이름을 팔아대던 명박이와 추부길이가 어떤 작자들인지 온 국민이, 아니 전 세계가 알게 되었지요. 쩝.                                     .          플라톤, 예수, 그리고 마르크스가 한 자리에 모인다면?     서로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이들이 과연 함께 나눌	]]>
	</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08 21:45:04 +0900</pubDate>
	<dc:creator><![CDATA[불평불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해운대/밥집] 반고흐의 테라스]]></title>
	<link>http://nabiko.egloos.com/3824617</link>
	<guid>http://nabiko.egloos.com/3824617</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4/73/b0044273_487aeb8e392be_t.jpg"  
				alt="[해운대/밥집] 반고흐의 테라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날..창가에 떨어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이런 청승떠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전.. 점심부터 어디가지어디가지를 연발하다 테라스가 생각나기도 하고 일전에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해운대 반고흐의 테라스에 갔습니다.테라스에서 비친 내부 전경입니다. 첨엔 내부가 약간 키치해서..ㅋㅋ맛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요,꼴라비니보다 맛있어서 한 번 더 오게되었네요. 비도 오고 흡연자라 테라스에 앉았습니다. 멀리 광안대교가 흐릿하게 보이네요. 점심때라 점심 특선(2만5천 이었던듯?)과 오징어먹물파스타 단픔을 시켜봤습니다. 빵과 마늘,밤,감자 구운것.아니..찐건가?=_=; 점심특선 중 하나 단호박스프. 샐러드가 나오고.. 먹물파스타..약간 의외였던게 소스가 먹물일줄 알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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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08 15:33:53 +0900</pubDate>
	<dc:creator><![CDATA[-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테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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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03/55/e0036155_484537dd3a0e5_t.jpg"  
				alt="테오에게"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테오에게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중략)  1882년 1월 7~8일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 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된다. 반 고흐, 영원의 편지에서 -               고흐도.. 그랬구나.. 나와 다른건.. 계속해서 그림을 그렸다는 것..	]]>
	</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08 21:28:56 +0900</pubDate>
	<dc:creator><![CDATA[bj's stor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지름의 기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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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20/49/e0080149_4831a1ffa2ae8_t.jpg"  
				alt="지름의 기본은?"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물론 이 그림들을  산건 아니고....   요 1000피스 퍼즐들을 질렀습니다.  지름의 기본은 허세지 말입니다. 허세용으로 반고흐 시리즈 4가지 중 3개를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바라기는 별로 안좋아해서..) 저번에 반고흐전 갔을때 사고 싶던 퍼즐이 없어서 맨손으로 돌아왔던지라 호시탐탐 어디 행사에서 안나오나 노려보고 있었는데 원어위크에서 3개나 나왔더군요. 제일 노리던 녀석은 안나오긴 했지만 저녀석들도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개당 6500원.. one a day 사이트 one a week파트 에서 파는거라 이번주에만 이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다고 해도 돈이 없는 통장에서는 2만원 빠져나간것도 타격이 크군요. 잔고 12500원 내 통장님하 지못미..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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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May 2008 00:53:36 +0900</pubDate>
	<dc:creator><![CDATA[月虎傳]]></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틈새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hexagone.egloos.com/3556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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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8/87/f0019387_482fb4efd7718_t.jpg"  
				alt="틈새에 대한 생각"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틈새를 보여라  바짓단은 갖 시집온 새색시의  가지런한 머리카락처럼  단정할 필요는 없다   오뜨 꾸띄르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예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쉽고 재밌고 가볍다   당신이 한번 하는 가위질은  남들이 흉내낼수조차없는  당신 자신과 그 시간만이  가질수 있는 운명과도 같은  행위이므로 -  모든 행동에 소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꼭 전문가들이 쓰는  재료들을 멋드러지게  준비해야만 모든 예술적  행위들이 가능한건 아니다   고급 물감을 살 수 없는 가난한 화가라고 가정해 보자  투덜대면서도 그냥 값싼 물감에 만족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나도 모르게 합리화를 한다  이런 상황을 예술적인 역량을 발취할 수 있는  하나의 시험으로 볼 수도 	]]>
	</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08 14:05:38 +0900</pubDate>
	<dc:creator><![CDATA[rout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별이 빛나는 밤]]></title>
	<link>http://tree20.egloos.com/2242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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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8/89/f0014989_47fb7f0e9046f_t.jpg"  
				alt="별이 빛나는 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제작년도 : 1888년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72.5x92소장위치 : 프랑스 파리 오르세이 미술관주요쓰인 색 : 밤이니까 검정색과 별과 물비침을 표현한 색인 황토색, 노란색 작품설명 : 두사람의 연인을 전경에 두고 국화꽃이 활짝 피듯, 강물에 비친 불빛의 그림자가 길게 리듬을 그리는 이 한폭의 아름다운 야상곡은, 섬세한 가락으로 놀랄 만큼 정서에 넘쳐 있다. 고흐의 리리시즘, 거의 항상 그 강도와 밝기 때문에 리리시즘으로서의 외관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자연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그리려고 하는 그는 바로 본질적인 시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아를에 도착하자마자 밤의 아름다움을 몇 번이나 그리려고 마음먹었던 사실을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쓰여져 있다.그러나 그가 겨우 밤의 케	]]>
	</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08 23:22:00 +0900</pubDate>
	<dc:creator><![CDAT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3.30~1890.7.29]]]></title>
	<link>http://tree20.egloos.com/220820</link>
	<guid>http://tree20.egloos.com/220820</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7/89/f0014989_47fa1c28427c3_t.jpg"  
				alt="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3.30~189.."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853년 3월 30일 프로트 준데르트에서 출생하였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였다. 마침내 브뤼셀·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언제나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았다. 초기 걸작 《감자 먹는 사람들》(1885)은 이 무렵의 작품이다. 1886년 화상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 테오를 찾아서 파리에 나온 고흐는 코르몽의 화숙(畵塾)에서 베르나르와 툴루즈 로트레크를 알게 되었다.   (그림. 감자먹는 사람들)  인상파의 밝은 그림과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繪] 판화에 접함으로써 그때까지의 렘브란트와 밀레풍(風)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자화상이 	]]>
	</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08 22:13:31 +0900</pubDate>
	<dc:creator><![CDAT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고흐고흐]]></title>
	<link>http://zionick.egloos.com/4220195</link>
	<guid>http://zionick.egloos.com/4220195</guid>
	<description>
	<![CDATA[ 
고흐전을 보고왔심다. 정확히는 어제 검사 받으러 서울에 갔다가 검사가 끝나고 여차저차 보러 간것이지요. 라지만 사실은 아랫층에서 하는 부르델전이 더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은 고흐전이 몇 일 안남아서 질러버린... 여튼 여차저차 표 사고 줄서서 기다리다가 입장해서 들어갔는데 전시회 자체가 몇일 남지 않아서 그런지 바글바글 하더군요 그 중에는 플래쉬를 손으로 가리며 열심히 사진을 찍는 멋진 정장 차림의 청년A나 썅 비싼 카메라 쓰기전에 인격이나 다듬어 대기중에 본인의 앞에 새치기 하시고 프랑스인 고흐에 대해 이야기 하시던 멋쟁이 아주머니 5인조랄지  한 점 밖에 오지않은 고흐의 자화상 아래에서 &quot;엄마 나 발 아퍼&quot; 라면서 로뎅의 생각하는 나무 사람 포즈를 취하던 꼬맹이나 거기 앉거나 기대지 말라고 했잖아!!영어	]]>
	</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08 18:59:07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오닉의 개인적인 비밀창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반 고흐전, 그래도 가길 잘했다]]></title>
	<link>http://layner.egloos.com/1724032</link>
	<guid>http://layner.egloos.com/1724032</guid>
	<description>
	<![CDATA[ 
반 고흐전을 보고 왔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전시 종료 일주일을 남겨두고 밀린 방학숙제 해치우듯 다녀왔네요. ^^    사람이 많다는 얘긴 들었지만 별 생각없이 일요일 오전 11시에 갔다가, 미술관 건물에 들어가는데 걸린 시간 + 실내에 들어간 이후에도 관람을 위해 표를 내기 전까지 기다린 시간까지 해서 1시간 동안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왔을 때는 그 줄이 덕수궁 돌담길까지도 쭉 늘어서 있었으니 그나마 오전에 간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오래 기다려서 입장한 후에도 인파에 치여서 느긋하게 관람하기는 좀 힘들었습니다만, 책 귀퉁이에 있던 조그만 사진들로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봤다는 것 자체로 만족입니다. 유명한 '프로방스의 시골길 야경'이나 '씨뿌리는 사람'같은 작품들이 그렇게 강렬한 에너지	]]>
	</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08 00:55:56 +0900</pubDate>
	<dc:creator><![CDATA[貧乏自慢]]></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어떤 따뜻함, 반 고흐전]]></title>
	<link>http://outofplace.egloos.com/1494467</link>
	<guid>http://outofplace.egloos.com/1494467</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07/63/e0025663_47d09d0b7462c_t.jpg"  
				alt="어떤 따뜻함, 반 고흐전"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계절과 계절 사이, 새벽녘과 한 낮의 기온은 10도 정도의 차이 나, 이런 시기를 사람들은 간절기 혹은 환절기라고 부른다. 마음과 마음 사이의 경계는 무엇일까, 상념에 잠기는 탓인지 내 몸의 에너지는 자취를 감춘 모양인지 시든 잎처럼 늘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보다 조금 더 발랄할 때, 이런 때가 오면 약간의 일조시간을 갖고 퀴퀴한 극장 안에 몸을 맡겨 두었더랬지. 그러면 참 많은 엔돌핀이 생기기도 했지. 이제는, 그 근원을 조금 알 것 같아서 머리를 굴려서 무엇인가를 극복해내려하지 않아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한 것 같다. 늘 지나다니는 시청 앞, 도처에 걸린 반고흐전 홍보 채널을 작년 말부터 줄곧 봐왔지만 '이제는 내 것이 아닌 전시회'처럼 남 일이었는데 며칠 전 불현듯 끝나기 전에 가봐야겠다는 	]]>
	</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08 10:33:43 +0900</pubDate>
	<dc:creator><![CDATA[OutOfPlac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반 고흐전]]></title>
	<link>http://mercury.egloos.com/3645252</link>
	<guid>http://mercury.egloos.com/3645252</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03/84/b0043984_47cc121d69b35_t.jpg"  
				alt="반 고흐전"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일요일날 어머니 모시고 반 고흐전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는 거의 30여년 만에 미술관을 찾으신다고 하셨어요. 무지 반성했습니다. 그래도 극장은 종종 모시고 갔었는데, 미술관에 같이 갈 생각은 미처 못 했던 것 같아요.  걱정했던 인파는, 4시 40분에 발권해서 5시 5분쯤 입장했던 정도... 였지요. 줄서서 관람하시다간 한 쪽으로 돌아간 고개 때문에 고생하실지도 몰라요. 키가 조금 크시다면 비교적 쾌적할 자유관람을 권합니다. 어차피 줄서서 보는 것도 아니구요. 6시 50분쯤 나올 때엔 한산했어요.      * 고흐의 붓터치와 색채의 사용을 직접 보고 나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그가 강조한 사물에 비쳐지는 색채의 변화보다는 오히려 수시로 변하는 하늘의 빛, 지고 뜨는 해가 비추는 노란 생명의 	]]>
	</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08 00:35:00 +0900</pubDate>
	<dc:creator><![CDATA[딸기밭은 OT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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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 방에 걸린 해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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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03/79/f0009779_47cbe610d20fb_t.jpg"  
				alt="내 방에 걸린 해바라기."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방 한구석 벽에 반고흐의 해바라기와 카페테리아를 붙이고 보니 괜히 기분이 좋다. 가야지,가야지 하는것이 결국은 마감 몇주전까지 왔기에, 이젠 진짜 가야지 서둘러 방문했다. 그림 하나하나 그의 붓자국을 느끼면서 그때의 붓을 놀리던 반고흐를 상상했다. 살아 생전, 괴로웠던 사람.  괴롭고 힘든 시절, 그의 영혼을 바치며 자연을 찬양하고 그림에 애정을 쏟았기에  지금 이 한국이란 머리가 검은 사람들까지 그의 작품을 보기위해 1시간은 족히 기다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행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보고있는 당신은. 그림을 통해 그와 대화한다.   코발트블루, 엘로우, 바이올렛. 어쩜 취향이 딱 입니다.  그의 편지를 읽노라면, 미치광이도 아니고 사납지도 않은 온유한 영혼의 그림쟁이로 존재한다. 그림을 사랑하고 자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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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Mar 2008 20:46:45 +0900</pubDate>
	<dc:creator><![CDATA[TrUe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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