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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사회'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사회</link>
		<description>사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4 May 2012 14:57: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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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글편지로 본 조선시대, 남존여비 사상? 글쎄 아니올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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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사에 나온 편지는 16세기 사료로 그 때 당시에는 아직가부장적인 사회가 확립되지 않은 시기입니다.대부분 조선시대의 전 시대가 '남존여비'의 시대인 줄 알지만조선전기까지는 비교적 평등한 시대였습니다.제사도 장남만이 지내는 것이 아닌 돌아가면서 지냈고재산상속도 아들, 딸 구분없이 물려받았으며여자가 호주도 될 수 있었고, 이혼이나 재혼도 자유로웠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의식이 무너진건 16세기가 지나면서부터입니다.16세기 사림파가 집권하면서 성리학의 존화주의가 심해지면서주자가례가 보급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전반적인 의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결국 17세기로 접어들면서 이러한 의식은 확립되기 시작했고주자가례에 따라 여성은 제사도 지내지 못하고 부모님도 모시지 못하게 되면서남존여비 사상이 더 굳어지게 된 것입니	]]>
	</description>
	<pubDate>Thu, 24 May 2012 14:57:21 +0900</pubDate>
	<dc:creator><![CDATA[NewsBeple-뉴스 베스트 댓글 모음-베플 1위의 공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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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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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주기자  주진우 | 푸른숲 | 2012033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나는꼼수다를 보고나면서 나는 꼼수다의 일원들 책을 보고 싶어졌다. 김어준,주진우,정봉주, 김용민, 각각의 인물도 보고 싶었지만 그들(나는 꼼수다)이 말하는 사회 관점이 나는 그것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주진우(기자)의 주기자를 보면서 나는꼼수다에서 주진우(기자)가 활약했던 내용과 이야기들이 이번에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다.                나는 중립, 균형을 찾기보다 편파적으로 약자의 편에 서겠다. 내가 이런다고 약자들이 이기지도 못한다.  세상이 바뀌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는 힘을 함부로 쓰는 자들에게 짱돌	]]>
	</description>
	<pubDate>Wed, 23 May 2012 23:52: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덜거덕거리는 톱니바퀴 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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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세상은 마치 덜거덕거리는 톱니바퀴 같다.우리는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톱니바퀴에 비유한다.작은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수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데,이 톱니바퀴가 완벽히 맞물려 잘 돌아가는 것은 우리의 이상속에나 존재하는 완벽한 사회일뿐이다.어찌어찌 돌아가기는 하는데, 잘 맞물리지 못하거나 크기가 안 맞거나 헐겁거나 빡빡해서, 덜거덕거리는 잡음을 내며 시끄럽게 돌아간다.만약, 덜거덕거리던 톱니바퀴들이 부서지거나 풀어져버리면, 톱니바퀴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회는 연쇄적으로 파괴될 수 있다.  	]]>
	</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2 14:14:39 +0900</pubDate>
	<dc:creator><![CDATA[F.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군대—남근사회의 중핵, 그리고 북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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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3.egloos.com/pds/201205/20/42/d0139142_4fb7e99c8da71.png"  
				alt="군대—남근사회의 중핵, 그리고 북한"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여성 권리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독일인 지인이 있다. 그가 했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다가 한국 사회의 여성 권리 신장 문제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어 정리해 둔다.  	한국에서 여성의 권리에 대해 말할 때 흔히 부딛히게 되는 벽이 바로 군대 문제다. 몇몇 남성들이 종종 &quot;남자는 군대를 갔다왔으니 여성도 그에 상응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quot;는 논지의 이야기를 하곤 하지않던가. (어쩌면 군대는 기존의 상징질서가 자본의 힘에 의해 모두 녹아내려버린 상황에서 상위 계급에 속하지 못한 남성이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메달, 상장, 또는 남근인지도 모른다.) 만약 남자들이 군대를 가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quot;남자는 군대에서 2년간 사회를 위해 희생했으니 여자들도 그에 상응하는 희생을 감수하라!&quot;고 말할 수는 없	]]>
	</description>
	<pubDate>Sun, 20 May 2012 03:44: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시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궤변가들의 궤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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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여러분은 &quot;진짜 논객&quot;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통 사람들이라면 백분 토론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quot;진짜 논객&quot;들이 말싸움하는 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런 프로그램에 &quot;말싸움꾼&quot;이 나와서 진짜 논객인 양 거들먹거리며 말싸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그 사람들은 이기고 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진짜 논객들이 관심있는 것은 어떤 사실이 옳으냐 그르냐 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과 의견을 주고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편을 갈라 놓고 보는 것을 즐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자들도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추어 편을 갈라놓는 것일 뿐입니다.    궤변가가 궤변을 늘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그의 머릿속에 &quot;자신의 주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3:09:10 +0900</pubDate>
	<dc:creator><![CDATA[와히드고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꼭 라틴아메리카에만 국한 되지 않는...]]></title>
	<link>http://attmo.egloos.com/29302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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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혼종문화 -  네스토르 가르시아 칸클리니 지음, 이성훈 옮김/그린비 이 책은 ˝혼종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문화,사회,경제 전체 분야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서두에서 밝혔듯이 어떤 논문처럼 쓰여진 책이 아니고 각 분야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놓기는 했지만 이야기 하듯이 풀어 내어 가면서 쓴 책이다.  비교적 방대한 내용의 책이라서 (근 5백페이지 정도?) 기 호흡을 가지고 읽어 가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다 읽어 보기 쉽지는 않은 책이었다.  읽어 가면서 라틴아메리카의 혼종문화 즉 근대 라틴국가들의 발전과 쇠퇴 그리고 문화적 이질성들이 어떻게 그 민족이나 국가에 녹아들어가고 있고 이것을 큰 맥락에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화 즉 세계화라는 부분과 연관 시켜서 이야기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8:30:54 +0900</pubDate>
	<dc:creator><![CDATA[무식이의 자국 남기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연예인 및 교수님들 함부로 정치판에 나서지 맙시다.]]></title>
	<link>http://jamiefox.egloos.com/746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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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미지 출처 : http://www.ilbe.com/75900014 &quot;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quot; 충북제천님의 글     -정치인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미래까지도 모조리 평가 받는다. 가장 완벽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정치인 아닐까?-      필자는 역사에 관련된 책을 자주 읽었다. 그 중 정치사가 꽤 재미있었다. 우리 나라 역사든 세계 역사든 닥치는대로 중구난방으로 읽었지만 거기서 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정치인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자질을 통찰해냈다. 그것은 바로 &quot;정치인은 가장 완벽한 사람이어야한다.&quot;라는 것이다.    멀리 가려니까 중구난방으로 공부한 역사 지식이 짧아서 너무 힘들다. 그냥 가장 가까운 우리 나라 역사만 살펴보자.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이 	]]>
	</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18:21: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와히드고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한명숙을 런던 올림픽으로 보냅시다]]></title>
	<link>http://jamiefox.egloos.com/736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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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quot;한명숙 전 대표는선거에 나올 때 마다 심판이라는 말을 자주한다. 그녀는 심판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다가오는 런던 올림픽에 심판으로 파견하여 거기서 원없이 심판을 보게 하자. 한명숙 본인의 적성도 살리고 국민들도 편해진다.&quot;           --필자는 한명숙 전 대표하면 심판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분의 말 속에는 항상 심판이라는 말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quot;MB 심판&quot;이다. 대통령이 뭐만 잘못하면 &quot;심판&quot;이라는 말을 썼다. 저번 오세훈 후보와의 시장 선거 이후 개표 방송에서 초반 우세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었다. 그 때 기자가 마이크를 대면서  소감을 물었다. 나는 마이크가 그 분에게로 향하는 그 짧은 순간에 예언을 했다. 길든 짧든 &quot;심판&quot;이라는 말	]]>
	</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21:23:44 +0900</pubDate>
	<dc:creator><![CDATA[와히드고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386세대(현재 486)의 어리광을 더 이상 받아줘서는 안 됩니다.]]></title>
	<link>http://jamiefox.egloos.com/720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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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386세대(현재 486세대)는 대학 들어갈 나이가 되었을 때 대학입학정원이 확대되어 쉽게 대학에 들어갔다. 그리고 대학 다닐 때는 데모한답시고 술먹고 놀러 다니고 공부 안해도 쉽게 학점 받았다. 그렇게 놀고도 졸업할 때 되니까 당시 실시되고 있었던 졸업정원제가 풀려서 쉽게 졸업도 했다.    취업할 때 되니까 그 때 마침 대학생이 모자라서 취업도 쉽게 했다 취업하고 아이엠에프 터졌을 땐 20대도 아니고 명퇴 대상자도 아니라 직장 쉽게 다녔다. 역사상 가장 행운아였던 세대들이 지금에 와서는 가장 사회에 불만이 많다. 아이러니다.    이들은 쉽게 편하게만 살았으며 해본거라곤 민주화 운동 밖에 없다. 그러니 민주화 운동 빼고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다. 지금 민주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이 때 그	]]>
	</description>
	<pubDate>Sun, 13 May 2012 17:21:03 +0900</pubDate>
	<dc:creator><![CDATA[와히드고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외침과 성찰]]></title>
	<link>http://fendee.egloos.com/108819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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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당신은 외치는 사람인가? 성찰하는 사람인가?  마치 어떤 경계선이 있는 것처럼,자아가 내부에 머물러 있느냐, 아니면 외부로 향하느냐 하는 차이가 있다.딱 정해진건 아니지만, 사람마다 자아의 위치를 어디에 두느냐 하는 성향의 차이가 있는데,주로 자신을 돌아보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내부형 사람이 있는가 하면,경계선을 넘어 외부에서 외치는 성향의 사람이 있다.  누군가를 만날때, 어쩌면 가장 먼저 이것을 탐색하게 되는데,차분하고 조용조용하게 남의 얘기를 들으며 자신을 가다듬는 내향형 사람이 있는가 하면,남 얘기를 좋아하고, 나서기를 좋아하며, 자신의 얘기를 남들이 들어주기를 바라는 외향형 사람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방향으로 쏠리는것 보다는 중용을 지키는 것이 좋다.적당히 자신의 마음을 외부로 비춰서 그	]]>
	</description>
	<pubDate>Sat, 05 May 2012 15:50:28 +0900</pubDate>
	<dc:creator><![CDATA[F.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남겨진 자는 무능한 것인가]]></title>
	<link>http://gerckm.egloos.com/5654556</link>
	<guid>http://gerckm.egloos.com/5654556</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2.egloos.com/pds/201204/28/60/c0056660_4f9ab8d74b8a0.jpg"  
				alt="남겨진 자는 무능한 것인가"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입사동기(형)가 며칠 전에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평소에 힘들다는 말만 했을 뿐 별 기척을 느끼지 못했는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떠나간 것에 대해서 크나큰 충격을 받았죠. '정말 힘들어서 그만 둔 건가?' '혹시 상사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견디지 못하고 그만 둔 것인가?' '내가 모르는 심각한 일이 생긴 것이었으면 어쩌지?'    이런 심어린 마음에서...정말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좋지 않은 일로 퇴직한 것이라면 동기로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노릇이고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도움을 주고 싶었을 정도이니까요. 어렵사리 그 분과 연락이 닿았고 심란하고 불안한 마음을 뒤로 한 채 회사를 그만둔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아, 미안 이리 알렸어야 했는데... 나 7급 공무원 합격	]]>
	</description>
	<pubDate>Sat, 28 Apr 2012 00:54:07 +0900</pubDate>
	<dc:creator><![CDATA[78세 동정 최노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보안과 안보, 논술문제 출제를 해봅니다]]></title>
	<link>http://worb.egloos.com/38327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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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4.egloos.com/pds/201204/23/77/a0026077_4f94c8c194172.jpg"  
				alt="보안과 안보, 논술문제 출제를 해봅니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간첩단체를 조직하여 옥살이를 받고도 형이 끝나면 일부노동단체 수장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형무소에서 걸어나오는 사례들이 벌어지고 있고, 국가보안법에 의거하여 수사를 하여 간첩단을 잡아내고도 대통령의 강요와 비난에, 스스로 수장직에서 물러난 국정원장이 생긴지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국가보안법은 정부가 악용할 경우 무고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남아있기때문에 사회적으로 시끄럽다. 이는 한국사회의 과거 군부독재시절의 케이스들이 있기때문에, 실제 효과를 거두고서도 인정하기 힘들다는 여론이 있기 때문이다.      위와같은 영원히 반복되는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보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게임 스토리로 스파이물 등을 기획하고 싶어졌는데, 강력한 내부의 반발을 모	]]>
	</description>
	<pubDate>Mon, 23 Apr 2012 12:30: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재규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quot;살아남는다!&quot; 라는 끔찍한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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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4.egloos.com/pds/201204/21/42/d0139142_4f92c201e799a.jpg"  
				alt="&quot;살아남는다!&quot; 라는 끔찍한 소리"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 보았는데, 참으로 끔찍하기 짝이없는 소리를 줄줄이 늘어놓고 있었다. 이런 걸 분쇄하는 것이 내 공부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일텐데, 미력한 내겐 참으로 버거운 작업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렇더라도 그것을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것의 바깥에 삶 따위는 없다. 결국 자신의 존재를 배신하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니까. 복잡하게 꼬인 매듭을 풀려고만 애쓰는 것은 함정이다. 그 함정을 잘 보고 피하고, 어떻게 하면 매듭을 단칼에 동강내 버릴 수 있을지를 치밀하게 연구해야 할 것이다.	]]>
	</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2 23:24:07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시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여자도 일 할 수 있다 vs 여자도 일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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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1.egloos.com/pds/201204/21/42/d0139142_4f92c03d6a7b9.png"  
				alt="여자도 일 할 수 있다 vs 여자도 일 해야 한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이라던가 하는 주제에서 흔히 나오는 이야기 중에 이런 게 있다 : &quot;여자도 잘 할 수 있어요!!&quot; 예전에는 남자만의 영역으로 생각되었던 사회 각계에서 여성도 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울려퍼진 것인데, 이는 단순히 생각해서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는 것 처럼, 즉 어떤 긍정적인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어쩌면 &quot;여자도 일할 수 있다&quot;는 말은 &quot;여자도 일 해라&quot; 라는 명령의 수사학적인 변용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여성은 늘 남성의 담론의 외부로 남아있었다. 치고받고 싸우고, 죽고 죽이는 일은 남자들의 일이었다. 여자들은 그 역사의 외부에서, 기록되지 않는 생활의 영역에서 인류의 생존과 재생산을 도맡고 있었다. 남자들의 그 하고많은 고담준론과 허풍떠는 이야기들은 결국 여자들이 없다면, 그 	]]>
	</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2 23:16: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시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우파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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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easytofind.egloos.com/592438</guid>
	<description>
	<![CDATA[ 
      내용의 치밀함같은 데 집중하기보다는 이미 어린 아이들까지 이런 것을 만들기 시작 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터뜨리는 불만은 별 게 아니다. 만약 우파가 좀 더 영리했다면 저 정도 불만쯤은 얼마든지 잠재울 수 있었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기성세대, 우파 세력이 너무나 '충실'해서, 너무 아둔해서 이런 사태를 초래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두발 자유를 허용하고, 자율학습을 실제로 자율 학습화하고, 학교 수업 시수를 줄이고, 좋은 식사를 제공해도 현재의 체제는 더 공고해질 뿐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아이들, 공부에 대한 강도높은 압박을 받는 일부 아이들의 불만은 학교(어른 일반)와 부모가 아니라 부모만을 향하게 되었을 것이다. 다시	]]>
	</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2 22:17: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시렁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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