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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소설집'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소설집</link>
		<description>소설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8 Apr 2008 13:38: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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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애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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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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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연애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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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ot;운명 같은 거 잘 모르겠지만, 늘 생각하는 게 있긴 해.  아무리 친한 사람이 있어도, 안 만나면 그 사람은 죽어 버려. 사람은 다 죽잖아. 그러니까 안 만나는 사람은 죽은 거나 다름 없는 거야.  가령 추억 속에 살아 있다고 해도, 언젠가는 죽어 버려.  이 세상에는 무슨 일이든 생길 수 있잖아. 지금은 너하고 이렇게 손잡고 있지만, 손을 놓고 헤어지면, 두 번 다시 못 만날 가능성도 있는 거잖아?&quot;   - 연애 소설 中, 가네시로 가즈키   오래전에 읽어서 내용은 다 기억이 안 나지만, 저 부분에서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안 만나면 그 사람은 죽어버려.'라니.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그간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전화를 걸었던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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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Apr 2008 13:38:48 +0900</pubDate>
	<dc:creator><![CDATA[각설탕 님의 이글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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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윤기-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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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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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이윤기-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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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소설 쓰는 번역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비슷한 이로 안정효가 있다) 신화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지닌 이윤기의 소설집이다. 모두 아홉 편의 소설이 들어 있는데 소설집의 제목마따나 대부분의 소설은 노래 혹은 음악을 (주요하거나 주요하지 않은) 소재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몇 편은 그의 주특기 분야이기도 한 신화를 주요 소재로 하고 있고, 또 나머지 몇 편은 순전히 자신 혹은 자신의 친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 듯하다.    「옛이야기」.     나를 비롯해 지명 스님의 속가 친구들은 일 년에 한번 지명 스님이 주관하는 단군제에 참관하기 위해(그걸 구실로 주로 술을 마시기는 하지만) 그가 기거하는 절로 모인다. 나는 그곳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옛이야기를 줄기차게 그리고 구슬프게 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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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an 2008 22:19:34 +0900</pubDate>
	<dc:creator><![CDATA[단백질 번역과 웹 컨설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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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평] 수라도 - 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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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1/02/e0053602_471b66fa81a34_t.jpg"  
				alt="[서평] 수라도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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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수라도 / 이현 지음 / 믿음사  내가 이 책 '수라도'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려 노력한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그 첫번째는 최근에 갑작스럽게 나를 찾아 온 하나의 생각을 들 수 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인 내가 대한민국 작가들의 책을 얼마나 읽을까하는 것이었다. 정말 별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다한다며 나를 향해 어이없는 웃음을 보냈지만 그 웃음은 곧 거두어 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가 굉장히 어이없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한달을 열권이상의 책을 손에 잡으면서도 그 중에서 우리나라 작가들의 이름이 당당히 밖혀있는 책은 두세권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순간 우리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조금 부끄러운 심정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때부터 우리나라 작가들의 책을 많이 접해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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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Oct 2007 23:50: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짱돌이님의 이글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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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사육장 쪽으로 (편혜영 ) 피하고 싶은 감정들이 담겨진 책]]></title>
	<link>http://doll1710.egloos.com/5413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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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3.egloos.com/pds/200708/14/02/e0053602_46c1852de3298.jpg"  
				alt="사육장 쪽으로 (편혜영 ) 피하고 싶은 감정들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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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사육장 쪽으로 / 편혜영 / 문학동네 ()  평범하지 않은 책이었다. 어떤 책이든 그 안에 자신의 세상을 담아낸 작가들에 따라 제 각기 다른 색을 지니고 있기에 어느 하나 평범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는 책이었다. 그 무언가의 힘으로 이 한권의 책은 절대적으로 평범하지 않은 책으로 느껴진다.  책장을 넘기면 짧은 작가소개와 함께 문학평론가 신형철씨가 이 책을 해설한 부분중의 한 구절이 나와있다. 편혜영의 소설은 이제 '악몽의 일상화'가 아니라 '일상의 악몽화'를 겨낭한다. 이 변화는 명백한 진화다. 욕망이 재능을 만나면 역사가 된다. 이번 작품집에서 그녀는 그녀가 욕망하고 있는 바로 그것을 해내고 있다. 솔직히 편혜영이란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어봤고, 그녀의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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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ug 2007 19:36: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짱돌이님의 이글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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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t;달려라 아비&gt; | 김애란, 2005]]></title>
	<link>http://revoluto.egloos.com/534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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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3.egloos.com/pds/200708/12/04/e0052204_46bf0f0ad66dc.jpg"  
				alt="&lt;달려라 아비&gt; | 김애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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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김애란의 소설집 &amp;lt;달려라 아비&amp;gt;는 재밌다. 글을 읽은 사람으로 하여금 웃게 한다는 점에서 그렇고, 세상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묘사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에 고개가 끄덕여져 그렇고, 결코 밍숭맹숭하고 진부하게 끝이 나는 결말이 아니라 쿨하게 주인공을 혹은 화자를 텍스트로부터 탈출 혹은 분리시키는 힘이 그러하다. 아직 이십대인 작가의 재기가 느껴지면서도 범상치 않은 삶의 무게가 작품 곳곳에 베어 있다. 특히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연민, 아쉬움, 그리움 같은 것들이 자주 엿보이는데, 이러한 감정들을 '떠남'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여지를 남김으로써 풋풋한 희망을 내비친다.  그녀의 첫 장편소설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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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ug 2007 22:49: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취생몽사...취하거나 꿈꾸거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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