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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안면마비'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안면마비</link>
		<description>안면마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Jun 2011 02:0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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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민이에게 쓰는 백서른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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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 덥다. 너무...    오늘은 원래 할아버지와 한의원에 가려고 했었거든. 아빠 얼굴 마비되었던 것 때문에 가려고 했었는데...  사실 지금은 멀쩡하게 다 나은 상태야. 한의원에서 이제 다 나았으니 치료 그만 받아도 된다는 말을 듣지 못했거든.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가려고 했던 거야.  그런데 막상 생활하는 데 불편하지 않고 말짱하니까 꼬박꼬박 챙겨서 가게 되지 않더라고. 아빠가 예전보다 조금 더 바빠지기도 했잖아. 그러니까 시간 내기도 애매하고... 오늘은 토요일이라 별 일 없어서 가려고 했는데 막상 가려고 생각하니까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도 있고 해서 결국 안 가고 말았어.    지금이야 얼굴이 예전처럼 돌아왔으니 이렇게 게으름도 부리는 거겠지?  처음 얼굴에 마비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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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n 2011 02:01:21 +0900</pubDate>
	<dc:creator><![CDATA[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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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민이에게 쓰는 백네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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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1일 토요일 - 비가 간간히 내렸음.    어제부터 아빠가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잖아. 오늘도 아침 일찍 가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고 왔어.  근데 한의원에서 침맞고 물리치료 받는 동안은 얼굴이 조금 편하더라고. 치료 끝나고 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변화가 있으니까 마음이 놓인다고 할까?    점심때쯤 외출을 했어. 서울 강남에서 약속이 있었거든. 두 시간 정도 걸려서 갔는데 약속햇던 사람들 중에서 둘이나 빠지고 셋밖에 안 왔더라고.  결국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돌아오고 말았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얼굴이 이렇게 된 것이 스트레스와 피곤이 원인이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그게 맞는 것 같아. 집 나설 때는 별로 못 느꼈는데,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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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y 2011 01:27:15 +0900</pubDate>
	<dc:creator><![CDATA[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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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민이에게 쓰는 백세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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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 비가 간간히 내렸음.    이번 주 초부터 아빠 얼굴에 이상이 생겼잖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큰 차도가 없어서 오늘은 한의원엘 갔었거든.  구안와사라던가? 어쨌든 얼굴 한쪽 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마비되는 거야.  이 병은 발병 이유도 어려가지라고 하고, 치료를 열심히 해도 낫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내버려 두어도 며칠 지나면 낫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사람마다 경험한 내용이 다 다르다 보니 누구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 좀 위험할 것 같아서 고민을 했었거든.  결국 한의원에서 침 맞는 쪽으로 결정을 했어.  당분간은 매일 한의원에 들러야 할 것 같아.    사실 아빠가 걱정이 되는 건, 할아버지도 2년 전에 이런 증세가 왔는데 차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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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May 2011 00:09:37 +0900</pubDate>
	<dc:creator><![CDATA[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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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면마비, 잠자다 얼굴 돌아가버린 한 남자의 슬픈 사연]]></title>
	<link>http://medwon.egloos.com/23696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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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침 찌뿌드드한 몸을 일으켜 두서너번 활개짓을 했다. 그는 평상시와 같이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로 갔고 칫솔에 치약을 짜서 바르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양치질을 하려고 입으로 물을 머금는 순간 갑자기 한쪽 입가로 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조금은 이상하다 싶었는지 다시 한번 물을 들이켰지만 여전히 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당황한 그는 거울 앞으로 황급히 다가가서 얼굴을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자세히 관찰했다. 이미 얼굴 한쪽이 일그러져 있고 눈과 입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으며 한쪽으로 쏠려 있음을 확인하게된 순간, 그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소위 말하는 와사풍(구안와사, 안면마비)를 맞은 것이었다.   살다가 누구나 한번쯤은 찬 곳에서 자고 나니 얼굴 반쪽이 마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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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09 07:22: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줍은 느낌의 미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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