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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요코가와시마웟킨스'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요코가와시마웟킨스</link>
		<description>요코가와시마웟킨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4 Oct 2007 22:50: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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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쟁 속, 역사 속의 개인은 언제나 피해자다 『요코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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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코 이야기 -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 지음, 윤현주 옮김/문학동네       내가 읽기전 요코이야기는 무수히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었다. 그래서 읽어보고 말해야겠다 생각했지만, 마음속에는 일본인을 피해자로 그린다는 것 자체가 좀 씁쓸했다. 그러나 할머님께 들은 일본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한편으론 패망한 나라에 국민들이 얼마나 두려웠겠는가 싶은 생각도 들었던 차였다.  알라딘에 품절이뜨고 한동안 책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북크로싱모임에 요코이야기가 나왔다. 얼른 읽겠다 했다. 물론 술술 잘도 읽혔다.    막상 읽고나니, 조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일본인을 피해자로 그린게 아니라 전쟁속에 한 아이가 겪은 이야기였다. 그것도 어린 꼬마여자애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전쟁속의 이야기다. 사실이든 허구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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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Oct 2007 22:50:51 +0900</pubDate>
	<dc:creator><![CDATA[sharin, a Low Flying in the Cit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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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요코 가와시마 웟킨스 『요코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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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quot;오늘 연병장에서 작업하다가 여전히 병원 가운을 입은 채 훈련을 받고 있는 상이군인들을 봤어요. 불이 나고,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처럼 꾸며놓은 가운데 전쟁터로 음식을 운반하는 훈련을 하고 있더군요. 마쓰무라 하사님도 거기 있었고요. 전부 마지못해 질질 끌려다니는 듯 보였어요.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우리나라가 계속 어린 학생들을 징집하고 채 다 낫지도 않은 군인들마저 전챙터로 내몰고 있다면, 만약 그렇다면 이번 전쟁에서 이긴다는 희망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오빠는 아무 쓸모 없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셈이 되잖아요.&quot; - 42      모여 있던 아이들이 나를 피해서 하나 둘 뿔뿔이 흩어져버렸다. 마치 내가 몹시 나쁜 전염병을 옮기기라도 할 것처럼.   '만약 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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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Oct 2007 01:59:26 +0900</pubDate>
	<dc:creator><![CDATA[sharin, a Low Flying in the Cit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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