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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의대생'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의대생</link>
		<description>의대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9 Aug 2008 20:2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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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08 생활 일지 : 나름 즐거웠던(?) '지역 의료 기관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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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은 임상진료입문의 지역 의료 기관 실습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정장으로 완전 무장하고 중랑구까지 다녀왔더니, 체력이 그냥 바닥을 시원하게 드러낸 듯 합니다. -_-;     맞이해주신 선생님이 호탕하시고, 아카데믹한 분이셨던 탓에 가르침을 한 수 듣고 왔습니다만, 덕분에 정신력마저 비틀비틀하는 지경이 되어버렸네요. - 설마 로컬 선생님이 오럴 테스트를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아직 임상 실습도 시작하지 않은 마당에, 로컬 방문 실습이 큰 의미를 가질 수는 없겠지만- 사실 지역 사회 의료 실습은 본과 4학년의 일정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임상 과목을 막 배우기 시작한 저학년들에게도 꽤나 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
	</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08 20:25:12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Down, 의대생 여친의 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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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한계에 도달해간다. 몸과 마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없다. 해를 잃어버린 해바라기 마냥 고꾸라져버린다. 자신감 마져 잃어버린 지금의 내겐, 남은 것이라곤 하루라도 빨리 이 지긋지긋한 시험이 끝나버렸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우연찮게 한 모임의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찌질한 웃음을 지어본다.  근데 이색히 맨날 지 공부한다고 데이트가 맨날 똑같아 아침에 일어나면 같이 운동하러 갔다가 집에장봐서 와서 같이 요리하고 밥먹고 티비보면서 수다떨다가 같이 운동하고 지는 졸라 공부하고 나한테는 피에스피 하나 던져주고 그거하면서 놀고 있으래 점심먹고 잠깐 눈빛타임( 내 남자친구는 말없이 내 얼굴 뚤어져라 쳐다보는걸 좋아해) 가지다가 다시 지는 공부하고 나한테는 토익책하나 던져주고 몇쪽부터 몇쪽까지 	]]>
	</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08 01:57: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줍은 느낌의 미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아이스팩 구매를 도와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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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2/53/e0041253_4878a27aef2ce_t.jpg"  
				alt="아이스팩 구매를 도와주세요!"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9시 현재 현재 조계사 앞 쪽과 안국동 쪽에서 시민들이 모여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시청광장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완전히 봉쇄 당해버렸나보네요. 오후 6시경 고교생 2명을 연행시 충돌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큰 물리적 충돌은 없는듯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큰 부상자가 없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고 전해 왔네요. 마음은 벌써 현장에 달려가 있지만 시공간의 제약상 이렇게 잠시나마 짬을 내어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제 현실이 너무나 처량합니다.   오늘 낮2시경부터 아이스팩 천여개를 시민들에게 공수했습니다. 워낙에 많은 시민들이 나와주셔서 모든 분께 혜택을 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시민들이 받으시고는 다들 고맙다는 인사를 연신하셨다네요. 더불어 낮에 열실신 환자가 몇 명 발생하여 현지팀에서	]]>
	</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08 21:33: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수줍은 느낌의 미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Down, 의사를 꿈꾸는 이로써 가끔은 씁슬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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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6/53/e0041253_4870c82dd92eb_t.jpg"  
				alt="Down, 의사를 꿈꾸는 이로써 가끔은 씁슬할 때,"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같은 내용 고시 문제집이 10만원 차이…출판사의 기막힌 폭리 전략  의사고시를 준비하기 위한 문제집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내용은 거의 같다. 디자인 그리고 구성만 바뀐다. 일정수준의 교육과정만 수료하면 문제를 만들 수 있는 중고교 수준의 내용과는 다르다. 문제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의학과정을 수료하거나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로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문제은행의 문제 풀도 적을 뿐더러 대부분의 의사들은 진료에 역점을 두지 돈도 안되는 문제나 한가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는다.    해마다 위 사진과 같이 중복되는 문제가 글씨체와 배경색만 다르게 꾸며져서 쏟아져 나온다. 심지어 한 출판사는 연초에 문제+해설 묶어서 나온 문제집을 연말에는 문제집 따로, 해설 따로 그래도 엮어서 Final이라 이름만 바꾸어 출	]]>
	</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08 23:09:14 +0900</pubDate>
	<dc:creator><![CDATA[Avoidant Personality Disord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슬프다...]]></title>
	<link>http://dracian.egloos.com/43863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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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28/03/c0029603_483c8737a4f23_t.jpg"  
				alt="슬프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땅에서 의사를, 사람들을 치료해야 할 직업을 가질 이들이...  시각은 너무나도 편협하다...  사랑하는 후배이자 소중한 동기, 사랑하는 동기이자 소중한 후배들이여...   그대들이 오늘 카페에서 보여준 의식 수준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부마항쟁에서도 결코 구석에서 좌시하지 않았던 선배들은 무슨 낯으로 볼 것이며  자신의 이득보다 국민 건강과 바른 의료를 위해 머리띠를 했던 선배들은 무슨 낯으로 볼 것이냐...  지금 당신들이 보여준 행위는, 수년전 우리 선배들의 행동을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목적으로 이뤄진 행위라고 말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성적, 진급...그래,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고 견강부회하고싶지는 않다.  하지만, 차라리 시험때문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하라.  괜히 국민 주권을 	]]>
	</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08 07:09:31 +0900</pubDate>
	<dc:creator><![CDATA[Under the Knif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생일이었습니다.]]></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43624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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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7/19/c0024719_482dc921de215_t.jpg"  
				alt="생일이었습니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바쁜 하루하루로 친구 얼굴 보기도 힘든 요즘,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여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저는 학교에 있고, 나머지 세 친구는 각기 다른 병원에서 폴리클 생활을 하는 지라 평소 같이 얼굴을 볼 기회가 적지만 이렇게 4명 중 한명에게 특별한 날이 되어야 서로 만날 수 있기에 한편으로는 시간이 짧음이 안타깝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수고를 기꺼이 할 만한 일이 생김이 다행스럽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quot;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quot; 라고 논어에서도 말했다고 하는 데, 정말 요즈음처럼 친구들과의 만남이 어느 즐거움보다 더 큰 것처럼 느껴진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날이 갈 수록 외부의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들고 새로운 인연은 생기지 않는 이 형편상, 기존의 친구들과의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03:02:21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신나게 놀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4349819</link>
	<guid>http://authorK.egloos.com/434981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1/19/c0024719_48260284b5d07_t.jpg"  
				alt="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 사진은 크게 관계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    어제, 아니지; 엊그제 금요일로 제 2 카테고리 시험일정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정말 길었던 42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된거지요. 신경학을 필두로, 종양학과 혈액학의 이번 카테고리 강의는 본격적인 임상 강의였던 관계로 정말 너무너무 재밌기도 했지만 그만큼 공부하면서 자학(?)도 많이 한것 같습니다. 과연 스스로 이 방대한 내용을 얼마만큼이나 소화시키고 또 체화해서 찾아온 환자들이 웃는 얼굴로 돌아갈 수 있을 까를 생각하면 솔직히 자신 없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이 과정에 몸을 담은 이후로 가장 진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기회였기에 만족했고, 또 의대생에게 내려진 단하나의 축복인 시험직후의 '해방'덕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들을 보	]]>
	</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08 05:20:03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시험 끝 - 허나, 끝이 아닌 시작.]]></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4228854</link>
	<guid>http://authorK.egloos.com/4228854</guid>
	<description>
	<![CDATA[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한 시험이 방금 6시에 끝났습니다. 다른 과 학생들은 새학기의 단꿈에 젖어 있을 때 이쪽은 뭐.. 벌써 3과목의 mid term exam이 끝나버렸군요 -_-.     오랜만에 건강과 학점을 교환하는 무서운 거래인 &quot;정신력으로 잠을 자지 않기&quot;를 했더니, 금방 집에 들어와 앉아서 타자를 치고 있지만, 눈은 빙글빙글, 머리는 천근만근, 배는 꼬르륵꼬르륵(...), 근육들은 저마다 고통의 아우성을 지르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왜 쓰러져서 지친 영혼을 저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않느냐고 물으실지도 모르지만, 이 악독한 감염학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하루라도 편히 쉬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은 탓에 바로 &quot;내일&quot;까지 에세이를 써오라고 과제를 부여해 주시더군요.     이렇게 하루도	]]>
	</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08 19:20:39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성적이 나오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4044156</link>
	<guid>http://authorK.egloos.com/4044156</guid>
	<description>
	<![CDATA[ 
  이 바닥에 적응한 지도 이제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도 성적 공시일만 되면 마음이 콩알만 해진다.  두근두근, 시험 볼 때 답안지를 최종 수정하면서 맞았던 답을 틀리게 썼던 기억, 팀별 발표에서 꼭 언급해야 할 내용을 빠뜨렸다가 다른 팀에게 지적당한 기억, 늦잠을 자서 아침 수업을 비몽사몽으로 들었던 기억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엔터.   웹페이지의 로딩속도는 왜 이리 느린지. 아, 드디어 보인다.     이번에도 다행히 자랑할 만큼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울 정도의 성적이 나왔다. 하지만 만족감은 잠시, 지난 학기동안 그토록 시달린 마음과 몸은 불평으로 가득차 있는 듯이 '다음에도 이 걸 보려고 또 같은 생활을 반복할꺼야?' 라는 말이 들리는 듯 했다.  	]]>
	</description>
	<pubDate>Sat, 29 Dec 2007 18:18:22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시험 주간이 끝났습니다.]]></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3512878</link>
	<guid>http://authorK.egloos.com/3512878</guid>
	<description>
	<![CDATA[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시험들이 토요일의 신경해부학을 끝으로 일단은 끝났습니다. 이번 시험들은 사실 학기초에 시달렸던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부담스럽지도 않았지만 금요일, 월요일, 토요일 이렇게 시험 일정이 배치되니 정말 지난 한주는 거의 초죽음상태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고 나서 조금 쉴 시간이 생겨도 마음이 편치 않으니 그야말로 딱 &quot;죽을&quot;맛이었지요.     그나마 이번 시험 기간에 특별히 기억나는 건 김훈의 남한산성을 일고 병자호란에 대해 관심이 생긴 거라고나 할까요. 김훈의 글은 고등학생 시절, 그의 자전거 여행 수필로 처음 접했습니다만 이번 작품 역시 특유의 필체가 생생히 느껴져서 몰입감을 더해주는 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너무 몰입해서 시험기간에 남한산성 답사 가고 싶어지는 역효과가 나	]]>
	</description>
	<pubDate>Sun, 17 Jun 2007 01:49:30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뉴욕)의대생의 일상 - Study Back!]]></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34013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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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뉴욕 의대 본1이 만든 UUC 동영상입니다. 전형적인 의대 본1의 안습 일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자나깨나 해부학, 해부학, 해부학, 해부학, 무한반복x10의 본과 1학년의 첫학기를 보낸 후에야 이정도 영상을 찍을 수 있을 만큼 해탈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흔히들 고생한만큼 보람이 온다고들 하지만, 이 시절은 글쎄요; 지나가는 의대생을 잡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이라고 할것 같네요. ㅎ  Germinal region next to little york sac~, Get your study on~  ps. 지난주를 커피와 함께 철야를 했더니 저 모습이 너무나도 가슴을 울려옵니다 ㅠ 열심히 학생들을 쪼아대는 교수님들! 세계 어느 의대를 가도 똑같군요 ㅠㅠ 	]]>
	</description>
	<pubDate>Sun, 13 May 2007 11:49:55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길었던 시험이 끝나고..]]></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3400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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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부로 해부학, 생화학, 해부학실습, 약리학이 끝나면서 이번학기 1쿼터가 막을 내렸습니다. 돌아보니 아주~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은 데, 이제야 고작 2달반 지났을 뿐이네요. 지난 방학때 이번 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안절부절 못하며 바늘방석에 앉았던 걸 생각하니 기억이 새롭게 느껴집니다만 아직도 2쿼터가 기다리고 있으니 맘을 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orz)     사실 이번 쿼터가 힘들긴 했지만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게 스스로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마음 깊이 생각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일들에 대한 관점이 의료와 관련된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일 겁니다. 이제야 겨우 기초 과목중에서도 밑바탕이 되는 것들을 마쳤을 뿐이지만 공부를 할수록 뭔가를 배웠다는 뿌듯함 보다는 이정도로 	]]>
	</description>
	<pubDate>Sat, 12 May 2007 23:56:48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2867483</link>
	<guid>http://authorK.egloos.com/2867483</guid>
	<description>
	<![CDATA[ 
빨리 시험을 끝내고 집에 가서 동생이랑 노는 거 (...)  ps. 이래뵈도 좋은(...) 오빠 소리 듣고 산다 이거죠  ps2.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제 동생이랑 식습관도 취미도 비슷합니다. 	]]>
	</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06 02:15:41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시험 기간이군요.]]></title>
	<link>http://authorK.egloos.com/2859499</link>
	<guid>http://authorK.egloos.com/285949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4.egloos.com/pds/200612/13/19/c0024719_12123167_t.jpg"  
				alt="시험 기간이군요."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역시 시험기간이 되니까 포스팅 하나 하기도 힘듭니다.  뭐, 일단은 포스팅 할 &quot;재료&quot;의 부족이 크겠지만 말이죠 ;;  시험이 끝나고 뵙겠습니다~ (후다닥)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
	</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06 00:54:44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ubic Area of A.Kitchener]]></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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