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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익숙함'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익숙함</link>
		<description>익숙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0 Mar 2012 13:42: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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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늘어지는 것보다 더 위험한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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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하는 즐거움이란 내가 이 일을 함으로서 나의 존재 가치가 증명되는 것...  흔히들 쓸모가 있다고 말할 때 (useful) 그 말이 가진 위력이나 힘을 잘 모르는 듯하다  사물이 아닌 사람에 쓸모가 없다라는 말을 붙인다면 순식간에 잉여인간으로 전락해 버리는...섬뜩한 단어인데...  우리 스스로 얼마나 세상이 필요로 하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단순히 도구로 쓰여짐이 아니라 여기서의 쓸모란...  내가 회사를 위해 또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라는 불균형의 상하 관계에서 비롯되는 쓸모가 아니라   (그게 비록 헌신이나 희생이라 할 지라도...) 무엇보다도 상호 발전이 핵심이다...  회사라면 각자가 맡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킴으로서 회사는 어떤 형태든 더욱 발전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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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Mar 2012 13:42:51 +0900</pubDate>
	<dc:creator><![CDATA[Nostalgia (Hun's Lif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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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첫사랑 그리고 익숙해져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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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다.    헤어진 후로 난 괜찮다는 자기 합리화 속에서 살아간다.  물론, 지금까지도.        학교 동아리 선배였다. 그는 눈에 안띄는 타입이었고 그래서 후배들과의 교류도 없었다. 나 역시 그냥 그런 선배구나 하며 지냈다. 그를 만나고 반년정도 지나고 MT때였다. 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무렇지 않게 서로에게 신경쓰지않고 지내왔지만 그때는 평소와는 달랐던 분위기때문일까.    그리고 내가 먼저 문자보내기 시작했다. 사실 이건 일방적이었다고 하는 게 맞을 정도로 그냥 할 이야기는 없었지만 하루에 한번, 정해진 시간대에 보냈다. 그는 답장을 해주었다. 그냥 그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뛰었다.     그 상태로 반년이 다시 지났다. 바라는 게 많아져서 내 스스로가 싫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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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12 01:26:17 +0900</pubDate>
	<dc:creator><![CDATA[Modifyㅡ]]></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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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화같은 사랑 - 사랑이란 무엇일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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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0.egloos.com/pds/201109/19/97/a0013597_4e769aeb0aaf5.jpg"  
				alt="신화같은 사랑 - 사랑이란 무엇일까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 책을 접한 건 우연하게도 회사 동료의 미니홈피에 들어가면서 부터이다. 그가 지은 첫번째 책. 물론 내 책이 아님에도 이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는 순간 약간 떨림이 느껴졌다. 아니 떨렸다기 보다는 기대감이라고 정정하는 것이 낫겠다. 아무래도 일면식이 있던 사람의 책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책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지만 이 책은 누군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누군가와도 사랑을 하지 않는 내가 과연 몰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초반에 걱정을 했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상하로 이뤄진 그 책을 이틀에 걸쳐서 다 읽었다. 특이한 소재로 극을 이끄는 것은 아니지만 익숙한 드라마 형식 때문에 몰입이 잘 이뤄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익숙한 소재	]]>
	</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11 10:28:23 +0900</pubDate>
	<dc:creator><![CDATA[# 간이역, 꿈꾸는 식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설레임 보단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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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는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의 두근두근 보다는 8년을 만나도 촘촘한 무언가로 이어져 있는  너네 커플이 부러워.   난 설레임 보단 편안함이 좋아.  편안함이 진부함을 만들고, 긴장감 없는 연애가  지루함과 나태함을 만들어 낼지도 모르지만.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지. 복불복이지.  서로 어떻게 사랑을 주고받느냐에 따라  8년을 만나도 처음과 같은지  1달을 만나도 8년같은지 눈에 보이거든.   내가 겁쟁이라서 더더욱 편안함을 찾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말하지 않아도 표정만 봐도 서로의 감정을 알아채는  느낄 수 있는 너네 커플이 참 부럽다.   그렇게 이어지기 까지 과정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나는 그 과정을 조금은 건너 뛰고 싶은.  결과에만 도달하고 싶어하는 건 욕심일까?   	]]>
	</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11 17:53:51 +0900</pubDate>
	<dc:creator><![CDATA[I'm with You]]></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소비사회의 폭력성]]></title>
	<link>http://millefoisM.egloos.com/40802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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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네이트온을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 하고 싶다는 강한 필요에 의해 한 것이라기보단, 그저 하지 않으면 사용할 때마다 귀찮게 구는 것이 싫다는, 불편에 의한 역설적인 필요에 의한 업데이트였다. 그리고나서 보니 조금 더 커진 화면과 그 공간을 차지한 '싸이월드 모아보기 기능'. 언제나 가장 얇은 상태로 창을 띄워놓는 것이 가장 일상적인 나의 네이트온이었는데, 너무 커진 친구목록창이 컴퓨터 화면 한 쪽을 가득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불만스럽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화가 나는 것은 커져버린 화면이 아니라 얼마가 지나면 이 커다란 화면에 아무렇지도 않게 적응하고 지내게 될 나의 모습. 익숙함에 대한 강요는 소비사회의 폭력이다.  	]]>
	</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11 14:59:05 +0900</pubDate>
	<dc:creator><![CDATA[Walking through the cloudy dream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로맨스 타운 - 아내의 유혹과 오십보 백보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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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식모의 소재를 다뤄 소외된 하층민의 삶과 애증을 잘 표현할 것 같았던, 그러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순금의 성격을 부여하기 위해 100억 당첨이라는 설정을 한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순금의 입에서 자신이 '윤시아'란다. 단지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하였으며 천만원이 넘는 옷을 입었을 뿐인데 그녀의 동료 식모들과 그녀를 무시하던 정겨운 분의 시선은 그녀를 '윤시아'로 믿고 있다.        단지 화장과 고가의 옷만으로 변화? 아내의 유혹과 다르다?      그런데 이 같은 설정은 아내의 유혹에서 볼 수 있는 설정이었다. 버림받은 여성이 복수를 위해 자신의 추한 부분을 돈으로 바꾸고 또 변화를 위해 얼굴에 점을 찍은 모습. 언론에서는 아내의 유혹을 희화화 하기 위해 '점만 찍었는데 어떻게 	]]>
	</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11 20:34:57 +0900</pubDate>
	<dc:creator><![CDATA[# 간이역, 꿈꾸는 식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여행에 더이상 설레지만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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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2.egloos.com/pds/201103/21/66/e0027366_4d86ccea9d92d.jpg"  
				alt="여행에 더이상 설레지만은 않는 이유"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한국 휴가를 마치고 베트남에 돌아오자마자 중부지방 꽝아이에 출장을 다녀왔다. 일정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어쩌다 하루의 시간이 남았고, 한국 휴가의 여독이 채 안 풀렸던 터라 집으로 빨리 돌아오기 위해 센터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비행기 시간을 바꾸어줄 수 있냐고 물었건만, 돌아오는 대답은 '콩드억'(안되요) 뿐. 예전 같으면 하루 더 남았다고 낯선 곳을 혼자서 신나게 돌아다녔을텐데, 이번에는 돈도 시간도 기회도 딱 찾아 왔건만 왠일인지 그냥 집에 빨리 가서 쉬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뭐 집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만은.  그렇게 함께 출장 간 직원 아잉뚜와 1박2일을 어슬렁 어슬렁 다니다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뭔 일인지 문득 빈 종이에 가득 나의 잡념을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기에 옮겨본다.    &amp;lt	]]>
	</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11 13:00:43 +0900</pubDate>
	<dc:creator><![CDATA[Happiness on the Roa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낯설은 것들이 익숙해지며 닳아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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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2.egloos.com/pds/201102/02/73/b0145273_4d48e863b57b2.jpg"  
				alt="낯설은 것들이 익숙해지며 닳아지는 시간"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여우야 꼬리좀 빌려줘.  스물이라는 나이에 첫 발을 들여놓았던 홍대앞의 작은 Bar. 내가 걷고 뛰며 주저앉기도 했던 철없는 20대와 30대 초반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곳. 많은 사람들과 닿아 인연을 나누고 가슴벅찬 행복함과 쓰라린 서운함, 그저 지나는 작은 일상까지도  참 수많은 시간들을 함께 했던 자리.  태어나고 자라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재수, 대학교, 대학원, 직장인의 모습까지 몇 번의 허물을 벗어냈던 홍대앞을 떠나 지금은 조금은 멀리떨어진 강동구에서 살고 있지만 그 어느 외진 뒷골목을 걸어도 홍대앞은 나에게  덜마른 페인트 처럼 묻어나오는 기억들과 사람들이 도서관의 책들처럼 쌓여있는 곳이다.  가끔씩이나마 다시 찾아 자리에 앉으면 변함없이 나를 반겨주며 마주앉아 주는 형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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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Feb 2011 14:16:01 +0900</pubDate>
	<dc:creator><![CDATA[감성딸꾹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첫만남에서 오래된 만남으로 [펌]]]></title>
	<link>http://kite.egloos.com/43654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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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7.egloos.com/pds/201003/28/62/b0032862_4baef21d00101.jpg"  
				alt="첫만남에서 오래된 만남으로 [펌]"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첫만남엔 설명할 수 없는 설레임이 항상 따른다. 벨소리만 들려도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하고 아무리 꾸미고 꾸며도 거울에 보이는 내 자신은 못나기만 하고 같이 식사를 해도 음식은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그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만 봐도 배가 벌써 부르다. 영화를 보든 쇼핑을 가든 놀이공원을 가든, 그 사람과 뭘하든지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니  항상 설레이기만 하다.. 친구들과 함께 갔던, 아니 매일 가던 곳이라도 그 사람과 같이 간다면 왠지 새로워 보이고 행복하기만 하다..오래된 만남엔 편안함이 항상 따른다.. 벨소리가 들리면 아, 그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부터 하고 혹시나 다른 사람이 전화했더라도 그 사람이 벌써 몇시간째 연락이 없어도 그리 걱정은 하지 않는다.화장기 없는 얼굴에 깨끗한 옷 한	]]>
	</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10 15:12:24 +0900</pubDate>
	<dc:creator><![CDATA[불 규 칙 난 상 잡 화 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Avatar 3D(스포일러 없습니다)]]></title>
	<link>http://zephysics.egloos.com/2808008</link>
	<guid>http://zephysics.egloos.com/280800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7.egloos.com/pds/201001/06/03/e0098003_4b4416d9cea37.jpg"  
				alt="Avatar 3D(스포일러 없습니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파란색 거인족이라니...상상력 부족이야 상상력 부족..)    아바타. 뭔가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사실 고개를 갸웃했었다. 분명 트레일러를 봤을때는, 3d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블록버스터 영화도 아니고 sf영화도 아닌것이, 묘하게 유치해 보이고 거부감이 들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니 의무감비슷하게 보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동생과 3d로 보게 되었다. 이왕 볼바에는 3D가 나을것 같았기 때문에...물론 아이맥스로 봐야 제대로겠지만, 아이맥스 영화관은 지금 있는곳에서 조금 멀었기 때문에, 3D로 만족하기로 했다.  처음 느낀 점은........3D기술이 참 발전했구나, 싶었다. 사실 아주 어릴적 디즈니랜드나 엑스포같은곳에서, 촌	]]>
	</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10 14:25:51 +0900</pubDate>
	<dc:creator><![CDATA[Serene Rhapsod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늘 생각해왔지만]]></title>
	<link>http://mangopeach.egloos.com/46151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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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6.egloos.com/pds/200912/18/42/b0066642_4b2a5c64bd766.jpg"  
				alt="늘 생각해왔지만"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사람의 감정만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 않는것도 없다.  처음 만났을때 그 설레고,기쁘던 마음이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무덤덤해 지고 만다.  누구나! 그럴것인데, 사람에 따라 조금씩 시기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애써, 편안함이 좋다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올때도 아마 정말 편안하다고 착각할만한 초기의 시기일것이고..  정말 편안해져서 조금씩 함부로 대할때는 '사랑싸움' 이라는것을 조금씩 하면서 관계를 유지한다..      왜 만나면 만날수록, 함께 있으면 함께 있을수록 사람의 매력을 잃어가는것일까.  익숙함은 고로 노 매력이라는 의미일까?  내 휴대전화 벨소리가 경망스럽다는 둥, 내 가방속에서 뭔가를 빨리 찾지 못할때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는둥,종이같은것에 손이 배였거나 해서 '아얏!'하고 짧게 소리 지를	]]>
	</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09 01:33:06 +0900</pubDate>
	<dc:creator><![CDATA[plain yoghur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익숙해 진다는 것 ]]></title>
	<link>http://js1215.egloos.com/24897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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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5.egloos.com/pds/200912/07/13/e0001813_4b1bd485076f5.gif"  
				alt="익숙해 진다는 것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보고싶다' '그립다' 등등의 말을 내뱉는 내입은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있다. 처음은 같은 하늘아래만 있어줘. 같은 공기만 맡고살자 이랬는데 순이도 사람이라서 니가 같은 하늘아래있고 같은 공기 마시니까   이제는 니 모습이 보고싶더라.  그래서 몇주전은 신나게 니 모습 보러간다고 행복해 했다가 완전 시ㅋ망ㅋ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 널 봤으니까.  넌 근데 참 진짜 마약 같아. 봐도 봐도 보고 나도 기억이 나질않아서 나는 또 니가 보고 싶고 그리워 . 너의 몇시간의 공연을봐도 오랬동안 봐도 너의 모습이 기억이 나질않아. 그 순간은  시간이 점차 지나고 니 모습이 서서히 그려져 그리고 그곳에 있던 너의 모습이 완벽하게 생각이나버리면 나는 가던길을 멈추고 피식 하고웃고 말아.  나는 참 너에게 익숙해져 버린거같	]]>
	</description>
	<pubDate>Mon, 07 Dec 2009 01:04:14 +0900</pubDate>
	<dc:creator><![CDATA[GunTic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익숙함.]]></title>
	<link>http://silafe.egloos.com/2997780</link>
	<guid>http://silafe.egloos.com/2997780</guid>
	<description>
	<![CDATA[ 
잘 때 내 품 안에 항상 있는 곰인형 하나. 이제 없으면 허전해서 잠이 잘 안 와. 익숙함. 참 무서운 거기도 하지. 뭐.. 하지만 또 바뀌어진 상황에. 어떻게든 적응하고 또 그 것에 익숙해져가는 게. 인생이니까?ㅎ 물론, 그 변화에 적응하고 익숙해져가는 과정 그 자체가. 약간.. 아주 약간 힘이 들뿐.	]]>
	</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09 08:07: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천상의나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자꾸.]]></title>
	<link>http://cattyD.egloos.com/1488333</link>
	<guid>http://cattyD.egloos.com/1488333</guid>
	<description>
	<![CDATA[ 
  수영을 하다보면 어떻게 물속에서 다리를 휘저어야 하는 지 느낌이 온다. 그러다보면 다리를 휘젓는 방법을 알게 되고, 나아가게 되고, 그러다보면 호흡도 늘고 어떻게 하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지도 알게 되고... 그러면서 느는 거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다. 자꾸 하다보면 느는 거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고.    심장이 터지고 불타 오르는 기분이 드는데, 그래서 이 슬픔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
	</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09 23:51:05 +0900</pubDate>
	<dc:creator><![CDATA[ID；catty 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올해는...]]></title>
	<link>http://ladypinky.egloos.com/9817321</link>
	<guid>http://ladypinky.egloos.com/9817321</guid>
	<description>
	<![CDATA[ 
Jan. 열심히 일함, 남편은 미국에 있는 여러연구실의 PI들과 컨택하고, 치과진료시작. Feb. 워크샵 참석, 남편은 visit interview하러 Vanderbilt Univ.에 다녀옴. Mar. 써놓았던 논문은 버리고 새로 논문작성 시작. 스트레스 최고조에 이름.  Apr. 가족들과 엄마환갑맞이 제주도 여행 다녀옴. Burnham Institute로 연수가기로 최종 결정. May. 인수인계 시작. 마지막 연구소 체육대회, 마지막 랩 MT. 송별회. VISA interview. Jun. 이사준비.  올 한해를 돌아보니, 역시나 정신없이 달렸었다. 그리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미국생활을 드뎌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은 미국도 경기가 썩 좋지 않은지라, 연수나가기도 사실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남편이 적잖이 마음	]]>
	</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09 15:12:27 +0900</pubDate>
	<dc:creator><![CDATA[Fly to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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